définition de 일제강점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ériode coloniale japonaise De la chute de l'Empire coréen en août 1910 à la chute de l'Empire coréen, période de domination coloniale sous la domination coloniale japonaise de la fin du VIIIe siècle à la libération de la Corée. 일제강점기
1910년 8월 국권피탈로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후부터 8·15광복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强占)하의 식민통치 시기.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일제강점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4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일제강점기»
Découvrez l'usage de
일제강점기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일제강점기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1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일제 강점기: 교과서 인물로 한국사 기초를 잡는다!
그리고 당시는 일제 강점기였잖아.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선 총독부 의 간섭도 심했지. 우리 옛 책과 미술품이 일본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넘어가서는 안 돼. 지켜야 해. 뛰어난 책과 글씨, 미술품 들을 일본으로 가져가야지. 캬! 멋지군. 아름다워!
2
일제 강점기 종교 정책사 자료집: 기독교 편, 1910-1945
1910년대를 종교탄압정책기로 1920년대를 종교회유분 열책동기, 1930년대를 종교억압정책기로 1940년대를 종교말살정책기로 나눠 일제강점기 일제의 종교정책사를 낱낱히 고찰했다.
3
개화기 에서 일제 강점기 까지 한국 문화 자료 총서: 일상 생활 과 근대 음성 매체 (유성기, 라디오)
『일상생활과 근대음성매체 | 유성기ᆞ라디오』. 단국대학교 부설 동양학연구소에서 연구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개화기부터 일본강점기까지의 시기에 한국인들의 ...
윤내현, 단국대학교부설동양학연구소, 2007
<책소개> 뭄바이의 한 역도클럽의 회원이었던 이 열정의 사나이들은 1926년 2월에 한국의 부산에 도착했다. ‘코리아’로 알려진 한국을 “붕괴된 중국제국의 북동쪽인 일본해와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일제강점기»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일제강점기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맥안리스 선교사 후손, 일제강점기 선교활동 기록물 기증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제중원으로 출발한 세브란스병원의 3대 치과원장을 역임한 제임스 맥안리스 선교사의 손자 스티븐 맥안리스(71) 부부가 일제강점기 ... «연합뉴스, nov 15»
'대호' 박훈정 감독 “호랑이, 일제강점기 겪으며 멸종”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 '신세계'를 만든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 «텐아시아, nov 15»
법원,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 징집 피해자 보상 소송 기각
1945년 3월 전북 군산에서 일제에 의해 강제 징집돼 경기도 시흥에서 6개월 동안 복무한 김영환(91)옹은 지난 1월 국가를 상대로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징용으로 ... «뉴시스, oct 15»
일제강점기 국적 잃은 70대, 한국인 국적 회복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일제강점기 부모가 만주로 이주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잃었던 70대 노인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끝에 60여년만에 한국 국적을 되찾았다. «뉴시스, sept 15»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들 115위, 70년만에 돌아오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 홋카이도에 끌려갔던 조선인 강제징용 희생자의 유골 115위가 부산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한·일 양국 정부가 아닌 양국 민간단체의 협력 ... «한겨레, sept 15»
정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기록'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후보 신청
[데일리한국 김종민 기자]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기록을 유네스코 ... 12개 중 일제 강제동원 피해 기록물 33만6,797건이 포함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데일리한국, sept 15»
일제강점기 정신·문화 침략의도 담긴 '은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일제가 조선에 침략한 뒤 정신과 문화까지 지배하고자 조선신궁 건립 10주년을 맞아 편찬한 사진집 '은뢰'가 광복 70주년 시점에서 ... «연합뉴스, août 15»
<주말 문화재 탐방> 종묘, 일제강점기에도 보존된 명품 건축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궁궐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재를 파괴했다. 하지만 조선 왕실의 사당이었던 종묘(宗廟)는 크게 훼손하지 않았다. 일제가 종묘 북쪽에 현대식 ... «연합뉴스, août 15»
일제강점기 손기정 우승 전한 '활명수' 광고 주목
이후 일제 강점기라는 풍전등화의 상황에서도 동화약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1936년 8월 9일,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금메달과 ... «경향신문, août 15»
일제강점기 훼손된 문화재 복원한다
일제강점기의 문화재 훼손은 전쟁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통치 시설인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등 조선 시대 궁궐과 읍성, 지방관아는 헐리거나 해체됐다. «경향신문, août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