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메꽃과»
Découvrez l'usage de
메꽃과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메꽃과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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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의 유혹: 토종식물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야초 여행 - 야생초 효능 및 생약명도 함께 수록했다!
때서야 경쟁하듯 자라나는데, 메꽃 뿌리를 먹듯이 반 하 뿌리를 무심코 입에 넣었다가 입 안이 아려서 고생 한 적이 있다. ... 지난해 야생초 탐방길에 운길산 계곡으로 가는 길에 고구마 밭에서 메꽃과 같은 모양으로 피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고구마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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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4 - 128페이지
아이세움 열린꿈터 14 한영식. 끈끈이주걱 끈끈이주걱과 나팔꽃 메꽃과 냉이 십자화과 노랑꽃창포 붓꽃과 노랑어리연꽃 조름나물과 달맞이꽃 바늘꽃과 담쟁이덩굴 포도과 대추나무 갈매나무과 둥근잎나팔꽃 메꽃과 등 콩과 라일락 물푸레나무과 마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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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국립수목원. Korean name (Romanization) 멍울풀속 [쐐기풀과] (Meong-ul-pul-sok) 메가물고사리 (Me-ga-mul-go-sa-ri) 메고사리삼 (Me-go-sa-ri-sam) 메꽃 (Me-kkot) 메꽃과 (Me-kkot-gwa) 메꽃속 [메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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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5년 봄호 통권 42호:
문학동네. 시뮬레이트된 가상사 경오염으로 인해 호흡구체라는 환경정화시설을 설계하 여 대기를 정화시키고 오염물질을 가상공간으로 방출하 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소설은 계급인 모비가 메꽃과 만나는 장면 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에코 데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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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농부 되어보기: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양
고구마를 조금 일찍 심은 해에 햇빛을 아주 많 이 보게 되면 꽃을 보여줍니다. 고구마 꽃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구마 꽃을 한 번 보고 나면 고구마가 왜 메꽃과 식물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꽃 이 메꽃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제대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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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야생화: 이 유미 의 우리 꽃 사랑 - 290페이지
메꽃 의 속명 은 칼리 스테 지아 caltea 로 라틴어 어원 을 따져 보면 ' 꽃받침 을 덮고 있는 ' 이란 뜻 인데 . ... 비숫 한 식 醫 구불 하기 메꽃 과 에 속하는 식물 은 우리 에게 가까운 나팔꽃 , 고구마 등 을 포함 하여 세계적 으로 50 속 1,200 종이 자라고 ...
메꽃? 나팔꽃하고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걸?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 시 사전을 펼친다. 그래, 이 풀이는 엽서의 경우보다 한결 낫구먼! '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홍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듦.' 집에 전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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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도감 한국 의 야생화: - 447페이지
한방 과 민긴 에서 강장 ᅳ 백납 - 백 선 , 익정 등에 약 으로 쓰인다 . 유독성 식물 이다 . 분포지 7 전국 산 4 ^ 1 353 ᅵ 에기 메꽃 〔 메 ^ 과 〕 속 명 7 타 완화 ' 소 선화 ^ ᄈ ) 분포지 7 전국 7(^71/6^8^ 결실기 710^ ᄉ 삭과 ) 용 도 / 식용 ᅳ 익용 ( 꽃 , 뿌리 ) ...
Tʻae-jŏng Kim, 김태정, 1993
메꽃 과 (旋花科) Convolvulaoeae 길 가나 공한지 등지 에서도 생육 하는 이 잡초 는 특히 농경지 에서 더 잘 자라는데 비옥 한 곳 은 물론 이려니 와 척박 한 곳 이나 건조한 곳 그리고 약간 습한 곳에 이르기 까지 토성 을 가리지 아니하고 끈질 기게 살아 ...
양환승, Kim Dong-Sung, Park Soo-hyu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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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문화유산답사기: 산은강을넘지못하고 - 266페이지
멀리 밭둑 으로 는 보랏빛 메꽃 이 덩굴 을 뻗으 면서 밝은 햇살 에 반짝 거리는 모습 이 아른 거린다 . 논두렁 밭두렁 에 잘 피는 메꽃 은 얼핏 나팔꽃 같지만 나팔 꽃 이 메꽃 과 에 속한 다니 그 원조 인 셈 이다 . 민요 길쌈 노래 중에 나오는 그 메꽃 이다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메꽃과»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메꽃과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고구마 꽃 반가운가요? 전 슬픕니다
고구마는 중남미가 원산지로 알려졌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 재배되는 메꽃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이며 따뜻한 기후를 좋아한다. «오마이뉴스, août 15»
내 이름은 '고자화'랍니다!
메꽃(Calystegia japonica)은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나 흔하게 자라는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지하경(地下莖, 땅속줄기)이 사방으로 길게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 «위클리서울, juil 15»
비슷한 꽃, 메꽃과 나팔꽃 비교
들에서나 언덕 강면 냇가 밭둑 논두렁 우리나라 산천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덩굴성 다년생 초본이다. 꽃은 여름인 6~8월에 피고 연분홍빛이다. «위키트리, juil 15»
바다 나팔 '갯메꽃'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 67
바닷바람과 쏟아지는 비에도 흔들림없이 검은 현무암 사이로 곱게 피어나는 이 아이 ...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꽃을 나팔꽃으로 알지만 메꽃과 갯메꽃은 우리 꽃입니다. «제주투데이, juil 15»
동해안의 야생화-2-갯메꽃
뭍에서 흔히 보는 메꽃과 꽃모양은 진배없으나 이파리가 확실히 구별됩니다. 메꽃의 잎은 길쭉한 창모양인데 반해 갯메꽃의 잎은 둥근 하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mai 15»
<26> 메꽃(Calystegia japonica)
메꽃과에 속하며 다른 풀대나 작은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서 50-100m 정도 자라는 우리나라 토종식물이다. 꽃잎이 모두 붙어서 하나로 합쳐진 ... «약업신문, mars 15»
[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새삼
메꽃과에 속하는 새삼은 다른 식물에 기생하는 일년생 덩굴성 초본으로 원줄기가 철사 같고 황적색이 돌며 털이 없다. 종자는 발아하여 다른 나무에 올라붙게 되면 ... «경남일보, mars 15»
뿌리가 변해 주렁주렁 … '단 감자'의 비밀
고구마(Ipomoea batatas)는 1년생 넝쿨식물로 메꽃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이다. 원산지는 중남미지역으로 추정하며, 온대에서는 일년생이지만 열대에서는 겨울이 ... «교수신문, oct 14»
[이갑수의 꽃산 꽃글]나팔꽃
뭍과 바다가 치열하게 다투는 이곳은 햇빛과 물이야 노다지이지만 식물이 살기에 녹록지 않은 환경이다. 사나운 바람과 거친 ...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댓글. 첫 댓글을 «경향신문, août 14»
참 새삼스런 사람들
이 녀석은 메꽃과의 한해살이풀로 땅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나자 마자 곧 뿌리를 끊어 내고 잎도 없이 다른 식물의 줄기를 감고 기생하며 살아간다. 이 녀석을 보니 ... «오마이뉴스, juin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