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tion de "머루뿌리"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RONONCIATION DE 머루뿌리 EN CORÉEN

머	루	뿌	리
meo	lu	ppu	li

QUE SIGNIFIE 머루뿌리 EN CORÉEN

définition de 머루뿌리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 Reportez-vous aux données - Références au musée municipal de Kangnung Contenu culturel.

머루뿌리 염색재료.※ 자료참조 - 강릉시립박물관참고자료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TRADUCTION DE 머루뿌리

Découvrez la traduction de 머루뿌리 dans 25 langues grâce à notre traducteur coréen multilingue.

Dans cette section, les traductions de 머루뿌리 dans d'autres langues ont été obtenues par traduction automatique statistique, où l'unité essentielle de la traduction est le mot «머루뿌리» en coréen.

• Traducteur Français - chinois: 山葡萄根
• Traducteur Français - espagnol: Salvaje raíz de la uva
• Traducteur Français - anglais: Roots
• Traducteur Français - hindi: जंगली अंगूर रूट
• Traducteur Français - arabe: البرية العنب الجذر
• Traducteur Français - russe: Дикий виноград Root
• Traducteur Français - portugais: Selvagem uva Raiz
• Traducteur Français - bengali: বন্য আঙুর রুট
• Traducteur Français - français: Raisin sauvage Racine
• Traducteur Français - malaisien: Wild Grape Root
• Traducteur Français - allemand: Wild Grape Wurzel
• Traducteur Français - japonais: 山葡萄根
• coréen: 머루뿌리
• Traducteur Français - javanais: Wild Anggur ROOT
• Traducteur Français - vietnamien: Hoang dã nho gốc
• Traducteur Français - tamoul: காட்டு திராட்சை ரூட்
• Traducteur Français - marathi: जंगली द्राक्ष रूट
• Traducteur Français - turc: Yabani Üzüm Kök
• Traducteur Français - italien: Wild Grape Root
• Traducteur Français - polonais: Dzikie winogron głównej
• Traducteur Français - ukrainien: Дикий виноград Root
• Traducteur Français - roumain: Sălbatic de struguri Root
• Traducteur Français - grec: Άγρια Grape Root
• Traducteur Français - afrikaans: Wild Grape Root
• Traducteur Français - suédois: Wild Grape Root
• Traducteur Français - norvégien: Wild Grape Root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머루뿌리»

Découvrez l'usage de 머루뿌리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머루뿌리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무료] 이 남자의 사랑 1: - 45페이지

도와달라고 말하는 인희의 눈빛을 뿌리칠 수가 없다. 벌써 움막 안에 들어간 머루는 꼬리를 치며 봄향의 머리며 발이며 핥아대느라 정신이 없고, 봄향은 기겁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조금 분이 풀린 사우가 다시 휘익 휘파람을 불었다. “휘익. 머루 다시 ...

씨에스따, 2015

[합본할인] 이 남자의 사랑 (전4권/완결): - 45페이지

도와달라고 말하는 인희의 눈빛을 뿌리칠 수가 없다. 벌써 움막 안에 들어간 머루는 꼬리를 치며 봄향의 머리며 발이며 핥아대느라 정신이 없고, 봄향은 기겁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조금 분이 풀린 사우가 다시 휘익 휘파람을 불었다. “휘익. 머루 다시 ...

씨에스따, 2015

권태문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09) - 95페이지

권태문. 점노루가 아기를 위해서 따 온 모양입니다. 점노루는 뚱뚱이에게 집까지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말소리는 목구멍으로 기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 나 그런 점노루의 간곡한 애원도 뿌리쳤습니다. 뚱뚱이의 눈길은 흩어진 머루 덩굴에 멎었 ...

권태문, 2013

천길 마음속에 뿌리박힌 사랑

모두 땅위에 엎드리면서 땀이 바짝 내돋았다. 머루덩굴이 우거진 속 에 든 큰 나무 그루였다. 갈수록 더 검어 직직한 삼림이 나온다. 때로는 하늘도 어느 때나 되었는지 모르 왔는지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소리를 하면 온 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창룡, 2015

민간료법집 - 2권 - 32페이지

검정콩 . . . . . (271) 8. 식 < 효 . . . . . . (2VI)羅 사 본중 . . . . . . . ( 271 ) l. 참깨 71 름 .曾. (271) 2. 겸 저콩 . 식초 . . ( 271 ) 8. 궁궁이 뿌리 . 차 조기 . . . . - . (2VI) 산 寧 두통 . . . . . . . ( 271 5 l. 말버리 둥지 . . . (2V1) 선 寧關尉 이 . . . . . . ( 271 ) l. 머루 순 .

조선의학과학원. 동의학연구소. 민간료법연구실, 1965

카피라이터의 술잔:

배가 너무나도 고파서 삐비, 으름, 머루, 뱀딸기 등 야생 열매나 칡뿌리를 캐 먹기 위해 십 리쯤 떨어진 큰 산골짝으로 골짜구니의도 처에서도 총 맞아 죽은 시신들을 봅니다. 조선낫으로 시신을 들어 비켜내고 그 밑에 박혀 있는 칡뿌리를 캐 먹는 아이도 ...

이만재, 2014

소설 원효 3

골짜기 아래쪽에서 바람이 달려왔고, 소나무와 오리나무와 상수리나무와 떡갈나무와 너도 밤나무와 청미래덩굴과 칡덩굴과 다래덩굴과 머루덩 굴과 인동덩굴이 뿌리를 뻗어마셨다. 시냇물은 잿빛 이끼 낀 바위 아래로 앙증스러운 작 은 폭포가 되어 ...

한승원, 2006

한국 야생 식용 식물 자원: 木本: - 107페이지

郊 머루 趣: · f' Fitis arnt1rrnsis 211precAt var, coipetlae NaId ( coipetiae palliau * 과 명 vItaceae ( 포도과 ) * 영 명 Anur grape * 일 명 Yarna-budo * 한 명 LUTi * 일반 밍 미례 순 * 산 지 북반구 ( 한국 ) * 용 도 열매 ( 식용 .舍 제조 ) 잎 , 뿌리 ( 약용 ) A.

한용봉, 2002

고운이름한글이름: 새가정새가족을위한한글이름짓기가이드 - 247페이지

豪 머루 랑 다래 랑 먹고 ... 들내 - 봄내 : 내 . ... 바른 뿌리 - 어진 뿌리 : 뿌리 . 봄 - 여 營- 가을 : 계절 . ... 솔뿌리 - 참 뿌리 - 버들 뿌리 : 해 旨 이 - 달맞이 : 해와 달 . 뿌리 . 흙 - 뿌리 : 자연 몰 . 아름 가라 뫼 - 어진 가라 뫼 : 가 라뫼 ( 강산 ) . 아름 나무 - 버 營 ...

배우리, 1984

올빼미

다음으로 '마' 라고 불렀던 식물 뿌리가 생각난다. 벌건 흙이 드러난 자리마다 아이들이 떼 지어 쪼그리고 앉아서 국숫발 같은 뿌리를 캐 먹 었다. 손가락이나 ... 산딸기와다래, 머루를 처음 맛보았을 때의 느낌은 지금도 혀끝에 각별한 감각으로 남아 있다.

원재길,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