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풍혈반 EN CORÉ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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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finition de 풍혈반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est un nom qui est attaché aux jambes de plat d'un polygone par une saillie fraîche pendant le moulage de plâtre, et la partie inférieure de la jambe a une ouverture d'un éléphant d'oeil ou d'un trou de vent. Il forme un courant dominant et est également appelé un coupe-vent. Il est principalement utilisé dans la région de Séoul et de Gyeonggi. Habituellement, la phase d'annonce appartient au groupe de vents. 풍혈반 소반중에 다각의 판각 다리에 시원한 투각을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다리 하부에는 안상(眼象), 혹은 풍혈(風穴)의 개구가 뚫려 있고, 좌우측방에는 투조가 되어 있는 것으로 판형은 12각이 주류를 이루는데 이것을 풍혈반(風穴盤)이라고도 부른다. 주로 서울,경기지역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공고상이 풍혈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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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풍혈반»
Découvrez l'usage de
풍혈반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풍혈반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1
한국 의 전통 공예, 소반 (小盤) - 66페이지
번샹 의 용도 로 쓰일 때는 앞 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개구부 ( prIg 1 1 ) 가 중요 하므로 그 모양 이 풍혈 형 0 亂穴形) 이 많아 이를 풍혈 반 이라고도 한 다 . 그리고 안상형 (眼象形) 또는 여의 두형 ( AD 意際% 의 손잡이 를 반 중심 좌우 에 투조 로 ...
풍혈 반 (風穴盤) 1907 년 높 이 26.4Crn 지 름 37Crn 커다란 풍혈 이 晋 려 있어 풍혈 반 이라고 부른다 . 앞 의 창과 전체 의 구조 로 미루어 원래 공고 상 (公故床, 천연 색 도판 7 참조 ) 에서 변형 된 것으로 짐삭 되나 판각 ( W 脚) 부분 이 벌어져 있지 ...
어젯밤, 야참으로 들이라 명한 냉면은 붉은 주칠을 한 호족반(虎足盤)이 아닌, 잔잔한 국화문이 새겨진 풍혈반(風穴盤측널에 풍혈이 뚫려 있는 소반)에 올려진 채였다. 잠시 들어와 가볍게 읍한 한겸은 '수라 젓수시지요.' 한마디를 하곤 제가 냉면을 다 ...
순화 궁 풍혈 반 공고 상의 변형 인 풍혈 반 이다 . 판각 의 각 면 중앙 에 4 능화 형 투창 올 뚫고 앞쪽 에 커다란 화 平 창 의 개창 이 시원한 느 ) 김 을 준다 . 상 ; 긴 의 음각 명문 으로 궁중 반 의 일례 임을 알 수 있다 . 높이 26.4 巷 티 미터 , 지름 37 ...
12 각 풍혈 반 밑 의 명문 12212 갹 晋 열반 + 二角風穴 료 Tray-2blewith dodewonalfootin OPenwork 조선 시대 1907 A.D. H. 26Acrn D. 370n 커다란 풍혈 이 뚫려 있어 풍혈 반 ] 라고 부른다 . 궁중 의 여러 가지 의례 에 쓰인 반의 한 예 이다 . 한 면 의 ...
원래대로라면 내부의 들끓는공력 때문에얼굴은 창백해져 있어야 했고더 이상의 반 항은 없어야 했다. 닿는즉시 내부를 산산이 부서뜨리는 내가중수법(內家重手法)의 무리 가 음풍혈옥수에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음풍혈옥수는 겉으로 보이는것을 혈 ...
진안 풍혈 냉천 l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 포근 12 障[ o [趾 허준 이 약 을 단일 때 섰던 한 여릅 열음 懼 우리나라 에는 한여름 ... 섭씨 30 도가 넘어 숨 이 턱턱 막히는 삼복 더위 에도 풍혈 은 항상 섭씨 4 도 를 유지 하고 있어 반 소매 옷 을 입고 는 오래 ...
신마기의 무공 근원이 북풍혈마대 대주의 무공이었 기에 반마공의 영향을 받고 만 것이다. 만약 천마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달랐을 것이다. 극마의 경지에 오른 천마의 무공이었다. 제아무리 반마공을 익힌 소천룡들이라 해도 그 무공 의 격차 ...
이때 등천무는 두 자루의 검을 양손에 나눠지고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한 자루는 한자 반 길이의 소검 사인예, 또 한 자루는 두자 반 길이의 대검 천풍혈이었다. 삭∙∙∙ 사삭! 등천무의 일검이 정확히 한 번 휘둘러질 때마다 한 명 의 목이 날아갔다. 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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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動判例總覧: Kŭllo kijunpŏp pʻyŏn - 523페이지
... 위임 하며 , 조장 은 또 기계실 조장 에게 의퇴 하여 기계실 에서 작업 하게 되며 , 목공 반 조원 이 임의로 기계 롭을 사용할 수 없는 사실 , t 피 신청 엔 은 재해 당시 자신 이 기계톱 으로 켜던 풍혈 의 펼 차가 2cr 정도 라 고 진술 한 사실 ,卷 1981.7.21.
9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풍혈반»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풍혈반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이원욱 의원, “약탈문화재환수관련 민간단체 지원 강화 요청”
... 도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종황제의 투구, 갑옷, 명성황후 찻상(풍혈반) 등 조선왕실유물의 반환 등을 촉구하는 등 그동안 일본 아베 정부의 역사 세탁과 우경화 ... «세종인터넷신문, oct 15»
이원욱 의원, 명성왕후 시해 120년…불
그런데 이 사건의 주모자와 계승자들은 살해 도구 등을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에 봉납해 놓고 있으며, 살해 현장에서 가져간 찻상(풍혈반)은 도쿄박물관에 소장되어 ... «화성뉴스, oct 15»
국치 120년 "명성황후 살해검, 환수해야 한다"
살해 현장에서 가져간 찻상(풍혈반)은 도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반인륜적이고 반문명적 행위에 대한 증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러한 유물들이 해방 ... «뉴시스, oct 15»
약탈된 우리 문화재 日 '오구라컬렉션' 분석
주칠십이각풍혈반'은 일본 도쿄박물관에 소장된 '오구라컬렉션'의 유물 중 하나다. 경복궁 내의 건청궁에 있었던 것인데, 명성황후 시해 후 방에 있던 것을 가지고 ... «세계일보, juil 15»
<역사속 오늘> 일본, 약탈 한국 문화재 일부 반환
이중에는 고종이 쓰던 모자(익선관)와 명성황후 시해 현장에서 반출한 소반(풍혈반) 등도 포함돼있다. △오늘의 소사(小史). - 1933년 = 월트디즈니 만화영화 '아기 ... «연합뉴스, mai 15»
도쿄박물관 오구라 컬렉션
이 가운데 명성황후의 풍혈반(주칠 12각 다과상)은 훗날 일본에서 발견됐다. 그렇다면 풍혈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야 금관, 익선관, 풍혈반, 금동 관모. 일본 총독부 ... «일요신문, mars 15»
일 국립박물관 "고종 투구, 서구에 유출될까봐 수집"
... 주제로 조선 고종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투구와 갑옷 그리고 명성황후 살해 현장에서 일본인 자객이 가지고 나온 풍혈반(주칠 12각 다과상)을 최초로 전시했다. «오마이뉴스, oct 13»
도쿄국립박물관 조선왕실물품 전시...도난품 논란 [혜문, 스님·시민단체 …
... 명서황후 시해 사건 당시 일본인들이 들고 나왔던 주출 12각상을 비롯한 풍혈반을 비롯한 조선시대의 유물들이 다수 이번에 공개돼서 진열되게 되어 있습니다. «YTN, oct 13»
도쿄국립박물관 조선왕실물품 전시…도난품 논란
풍혈반(風穴盤)'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 소반은 나무로 제작해 옻칠을 한 것으로, 19세기 후반물품이라는 설명이 기재됐다. 고종의 관복(동달이)과 익선관(冠) 등 왕실 ... «연합뉴스, sept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