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식료본초 EN CORÉEN
définition de 식료본초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La nourriture a été compilée par Meng Xiao au Mont Hengchun, en Chine, et a expliqué les choses qui peuvent réparer la maladie comme nourriture.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식료본초»
Découvrez l'usage de
식료본초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식료본초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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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섭생: 5가지 색으로 전하는 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참고로 우리나라보다 시금치가 빨리 전파된 중국의 경우, 약용으로서의 시금치가 처음으로 기 재되어 있는 것은 713년 중국 당대에 맹선孟詵이 질병에 효용을 보이는 식물들을 설명한 『식료본초食療本草』로 '시금치는 오장에 이롭고 술로 인한 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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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밥상: 먹을거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
먹을거리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 오한샘, 최유진. 정精을 보하고 양기 를 돕는다”라고 특히 잘 맞는다. 계삼탕을 요리할 때는 주로 누런 암탉고 기를 이용했다.『식료본초食療本草』에는 “남자의 양기를 보한다”라고 하였고,『명의별록名醫別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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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열전 : 담백하고 시원한 한국인의 소울 푸드
참고자료 □ 문헌 『고려도경』『고려사』『계곡집』『규곤요람』『규합총서』『동국세시기』『본초강목』『부인필지』『세시풍요』『시의전서』『식료본초』『영재집』『오주연문장전산고』『음식디미방』『임하필기』『조선왕조실록』『진연의궤』 L_-1 -『 진찬 의궤 .
그러나 8세기 초에 저술된 『식료 본초(食療本草)』(맹세孟洗 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학 전서)에 따르면, 촉(蜀, 쓰촨四川)이나 오(吳)나라에서 생산된 석밀은 인도의 제조법을 본 받았지만, 질에서는 페르시아의 석밀보다는 못하다 고 하였다.
본 초강목»에서는 “시금치는 혈맥(血脈)을 통하고 가슴이 막힌 것을 통한다. 기를 내리고 속을 고르 게 한다”라고 했다. «식료본초»에서는 “시금치 는 오장을 이롭게 하고 위의 열을 통한다. 주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빈혈예방 악성빈혈을 예방해주는 ...
각기 , 먹은 것이 내리지 當 는 것 , 가래 가 목구멍 에 막헨 것 등울 낫게 한다 ( [ 약성 본초 3 . ... 기 -趾 내려 가게 한다 오래 먹으면 몸 이 여윈 다 ( 식료 본초 ) . r 성분 ] 해초 론 식물 에 - h 다 요드 가 들어 있는 데 다시마 와 미역 에 들어 었는 요 드 의 骨 량 ...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
식료 본초 (金源本草) 맹선 (益) 의 저서 인 바 식 이 로 법 으로 치토 하여 낮지 않은 후에 약 을 쓴다 . 사성 본초 (四聲本草) 란릉 처사 (慶士) 소 병 (肅) 의 저서 이다 . 천보 단방 도 (天寶戰方圖) 당 나라 임금 현종 의 명령 으로 편저 한 것이다 . 전신 방 (傳 ...
唐代 의 r 食廉本 회 < 식료 본초 ) J ( 713 - 739 ) 에서는 " 쇠비름 을 잘게 썰어서 曾 여 먹으면 이질 을 그치게 하고 복통 을 고친다 " 고 하였으며 , 역시 唐代 의 寅本草( 개보 본초 ) l ( 973 1 본초 습유 J 에서는 " 종기 를 고치고 갈증 을 없앤다 " 고 하였고 ...
중국 에서는 지금 의 이란 인 페르시아 로부터 전해 졌는데 당나라 맹선 (孟誅, 713 년경 ) 의 식료 본초 (食廉本草) 에 와거 (高童) 의 이름 이 나타난다 . 그후 장우석 (掌禹錯) 의 가우 본초 (嘉祐本草, 1057 ) 에 백거 (白童) 라는 이름 이 나 오는데 이것은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식료본초»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식료본초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세계식문화 연구가 양향자의 간편 레시피] 보양식의 대표 주자 '녹두 …
녹두는 식료본초에 원기를 돋우고 오장의 조화를 도우며, 정신을 안정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는 만큼 건강에 아주 좋은 식재료다. 녹두는 백가지의 독을 풀어주는 명약 ... «세계일보, oct 15»
[세계식문화 연구가 양향자의 간편 레시피] 제철 맞은 꽃게로 만드는 …
꽃게는 가을에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올라온다. 식료본초에서 꽃게는 몸속의 열을 내리고 위의 염증을 완화하며 혈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잘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세계일보, oct 15»
일교차 심한 가을, 칼칼한 꽃게탕 어떠세요
중국 의서(醫書)인 '식료본초'에서 꽃게를 이르길 '체온을 낮추고 위의 기운을 조절해 순조롭게 해주며, 음식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했다. 즉, 꽃게의 찬 성질 때문에 ... «헬스조선, sept 15»
최만순의 음식이야기 (103) 상강양생보양탕
맹선은 천금요방의 식치(食治)를 기초로 약이 되는 식품 227종, 약선처방을 실은 중국 현존 최초의 식물요법 전문서인 식료본초(食療本草)라는 결정판을 내놓았다. «경남신문, oct 14»
해수부, '문어·꽃게' 10월 제철 참살이 수산물로 선정
또 중국 당나라의 본초학 서적인 '식료본초'는 '모든 내열을 산해하고 위의 기운을 조절해 경맥을 순조롭게 해주며, 음식을 소화하는 힘이 있다'고 적었다. 단백질, 칼슘 ... «아시아경제, sept 14»
녹두, 디톡스를 말하다
조선시대에 나온 한국 최초의 식이요법서 '식료본초' 역시 녹두가 원기를 보하는 데 좋고 오장(五臟)을 조화롭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풍을 다스리며 피부를 ... «헤럴드경제, févr 14»
간 건강 공신, 1천억 헛개 음료 시장을 잡아라
간 건강의 일등공신 헛개= 중국의 맹선이 쓴 '식료본초'에는 어떤 사람이 집 수리 중 실수로 헛개나무 한 토막을 술독에 빠뜨렸는데, 며칠 후 술독의 술이 전부 물이 ... «약업신문, avril 12»
여름엔 냉면이 최고? 냉면의 진실은…
당나라 초기의 명의 맹선도 <식료본초>에 "메밀은 냉물로서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적고 있다. 사실 메밀이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파되는 데도 흥미로운 설이 있다. «프레시안뉴스, juil 10»
지치기 쉬운 여름철, 비싼 보약보다 낫다!
중국의 의학서 《식료본초》에는 “농어는 안태(安胎 : 태아와 임산부를 편안하게 함), 보태(補胎 : 임산부의 원기를 보함) 효과가 있다”고 했다. 우리 조상은 몸이 허약한 ... «뉴스플러스, juil 10»
열매엔 사랑의 불 당기는 '운우지정 묘약'이…
식료본초에 따르면 유채의 씨는 몽정에도 좋다고 했다. 물론 응어리를 풀고, 맺힌 것을 풀고, 울결을 푸는 것 그리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것은 줄기나 잎과 같지만 씨는 ... «스포츠한국, janv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