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신칼 EN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신칼»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définition de 신칼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Utilisé dans Shinkal, Shinkal 3D, dans l'océan de la côte Est 신칼 3D로 만든 신칼, 동해안 별신굿에서 사용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신칼»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신칼»
Découvrez l'usage de
신칼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신칼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그리고는 신칼을 던져서 부정이 가셨는지를 점쳤다. 칼끝은 굿 온 만신이 나서서 다시 부정거리를 당 안쪽을 향했다. 부정이 가셔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서울에서 하고 신칼을 던졌다. 이번에도 신칼 은 굿당 안쪽을 향했다. 부정굿은 지역마다 약간씩 ...
2
기층문화를통해본한국인의상상체계: 시간민속, 물질문화 - 218페이지
기 신칼 굿 에서 신갈 은 상당히 중요한 비중 을 차지하는 무구 이다 . 역시 지역 에 따라 다양한 것이 있지만 기능별 로 나누어 보면 다음 과 같다 . T 부정 이나 잡귀 를 물리는 도구 로서의 신칼 신칼 이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부정굿 이다 . 무당 이 부정 ...
도록 1471 (4) 신칼 <神 기 ) 신칼 은 보통 한 쌍 이지만 , 때로 산 마누라 의 청룡도 育龍刀 와 같이 한 개인 경우 도 있다 . 그러나 이 경우 에는 한쪽 에 삼지창 이 있 . 어서 . 역시 칼 창의 한 쌍 을 이루어 좌우 의 손 에 든다 . 재료 는 철이 원칙 이지만 , 죽은 ...
4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중요 무형 문화재 제 71호 - 93페이지
양쪽 손 의 신칼 을 한 번씩 흔들다 양쪽 을 함께 흔들 면서 제장 을 왼쪽 으로 세 번 돈다 . 왼쪽 손 의 신칼 을 왼쪽 어깨 에 한 번 올 린 다음 에 양 손 을 흔들며 오른쪽 으로 세 번 돈다 . 왼손 과 오른손 의 신칼 을 모아 오른쪽 어깨 에 올린 채로 제상 앞으로 ...
5
씻김굿: 삶의끝자락에서펼치는축제 - 109페이지
신칼 의 꽃술 로 이 넋 을 집어 올리면 망자 의 영혼 이 딸려 온 것으로 여 긴다 . 그리고 씻김 에서는 넋 을 밥 그릇 에 담아 씻고 , 길 닦음 에서 는 넓을 담은 ' 넋 당석 을 가지고 저승길 을 닦게 된다 . 신칼 은 35-45crn 정도 의 꽃술 을 매달고 있는 칼 이다 .
6
전라도씻김굿: 죽은자의부정한넋을씻기는굿 - 87페이지
솥뚜껑 을 연 후 신칼 로 바가지 를 쳐서 독 에 담긴 물 위로 떨어지게 한다 . 넋 이 담긴 주발 을 다시 한번 쑥물 향물 비누 맑은 물로 썰기 고 바가지 위에 種 어 놓는다 . 이때 부터 바가지 는 배가 되고 독안 의 물 은 곧 저숭 으로 가는 감 이 된다 . 망자 는 ...
7
융 심리학 의 관점 으로 본 한국 의 신화 - 169페이지
물 그릇 위 에 신칼 을 걸쳐 놓아서 신칼 위에 다시 천문 을 태워 놓고서 ] 지남석 낙양 판 걸 룡쒜 189 ) 띄 우자 . [ 하며 신칼 을 옆 으로 싹 떼어서 물 그릇 에 떨어진 천문 의 t 天 5 자가 향한 방향 을 보아 집 이 휘어 졌는가 여부 를 판단 하여 분 부사 룀 .
8
제주도무혼굿: 익사한넋을건져내는굿 - 84페이지
5 바다 속의 해초류 등 을 베어 내기 - 요왕 문 사이 를 돌며 신칼 로 베어 내는 시늉 의 춤 을 춘다 . 3 베어 놓은 해조류 치워 내기 - 요왕 문 사이 를 돌며 막대기 를 들고 치워 내는 시늉 의 춤 을 춘다 .卷 바다 속의 암초 들을 캐어 내기 - 요령 을 흔들며 뛰어 ...
9
한국 춤 의 역사 와 문화재 - 261페이지
신 칼매 신무 이동 안의 신칼 대신 무는 경기 도당굿 에서 비롯된 춤 으로 특이한 유래 설 을 갖고 있다 . 이 춤 의 유래 설 과 관련 구전 에 의하면 , ' 아주 옛날 에 왕 이 있었는데 , 나이 가 많아 임종 에 이르니 공주 가 잡귀 가 들어오지 못하 도록 횐 지전 을 ...
10
굿의현장에서본씻김굿무가: 순천씻김굿을중심으로 - 193페이지
... 을 머리 에 뒤집어 쓰고 조상상 과 성 주상 을 향해 절 을 두번 올린다 , 무릎 僧 은 안당 끝 . ] 3) 제석굿 0 무녀 : 김수정 채 신칼 을 놀리다 가 다시 머리 위로 신칼 꽃술 이 올라 가게 하고 조상상 에 절 을 두 번 한다 . 박경자 · 김수정 창본 씻김굿 193.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신칼»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신칼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객주' 김민정, 홍철릭 칼춤추며 카리스마 섹시 무녀의 매력 발산
머리에는 깃털을 꽂고 양쪽 손에 신칼을 든 김민정이 온 몸을 흔들며 신기어린 모습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 더욱이 김민정은 살기 어린 강렬한 눈빛과 위로 올라간 입 ... «스포츠경향, nov 15»
제주의 저승에는 지하가 없다
이때 신칼은 뱀을 물리치는 영웅의 신검이다. 뱀장사놀이는 사악한 뱀을 죽여 그 골을 후벼 파서, 인간의 생명을 살려내는 약으로 파는 데 극적 풍자가 있다. 이리하여 ... «제주의소리, oct 15»
'승무·살풀이' 송악 김복련의 신명나는 춤사위
... 하고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흥겨운 반주에 송악 김복련 선생이 제자들과 경기도무형문화재 제8호 승무와 살풀이춤은 물론, 교방살풀이춤, 화성재인청류 신칼대신무, ... «경기일보, oct 15»
[실크로드 경주 2015] 대전시 부시장이 마당극서 독립군 역할
독립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는 신칼대신무 공연과 과거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영남일보, août 15»
금강저, 단죽, 무녀도..'퇴마무녀굴' 기이한 소품의 향연
두 번째로 소품은 무당이 굿을 하거나, 잡귀를 쫓아낼 때 사용하는 칼인 신칼이다. ... 이 신칼은 마지막 장면에서 그 위엄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중앙일보, août 15»
“스승 이동안의 자유로운 춤사위, 그 바탕인 무보집 펴내 기뻐요”
그가 췄던 화성 재인청 춤은 기본춤을 비롯해 승무, 태평무, 엇중모리, 신칼대신무, 도살풀이춤, 진쇠춤, 장고춤 등 다 열거하기조차 힘들다. 이동안의 춤은 '몸으로 쓴 ... «한겨레, juil 15»
고진성과 이지연이 들려주는 춤과 사람의 이야기
1부에서는 죽은 자의 원한을 풀어주는 넋풀이를 비롯하여, 딸이 죽은 아버지를 인도하여 명복을 누리게 한다는 신칼대신무, 경기도 용인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놀이 ... «국악디지털신문, juin 15»
전통춤의 매력 속으로, '한국춤제전'
1부에서는 △한량무 △장구춤 △영남교방청춤 △도살풀이춤 △태평무 등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승무 △경기검무 △호남산조춤 △신칼대신무 △살풀이춤 등이 ... «라이프투데이, avril 15»
제7회 한국 춤 제전! 우리 춤 100년 역사를 추다.
2부는 이매방류 승무(채향순), 한성준-강선영류 경기검무(김근희), 이추월-최선류 호남산조춤(이길주), 이동안류 신칼대신무(정인삼), 이매방류 살풀이춤(정명숙)이 ... «뉴데일리, avril 15»
종합예술 큰굿…'놀이' 문화로 가까워 진다
경륜있는 큰 심방이 수심방을 맡아, 대양 설쉐, 북, 장구, 바라, 신칼, 산판, 요령 등 전 무구를 이용해 소미들과 함께 큰굿을 치른다. △'대물림' 되는 심방…보유자는 ... «제민일보, janv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