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で거여목はどんな意味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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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辞典での거여목の定義
クローバー座。 豆とのヅヘサルイフル。 高30〜60cmであり、葉はズレギョプイプある。 春に黄色いジャンコト葉の脇から、被告の果実はバネ状の協（莢果）を結び肥料、牧草に書く。 거여목 개자리. 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 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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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목»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거여목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거여목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하루에 거여목(苜蓿:클로버) 반관을 먹어치웁니다.” “반관씩이나?” 적웅기는 물론 방 노인과 인부들도 깜짝 놀라며 눈을 치떴다. 거여목. 한혈과 같은 대완구가 오직 대완국에서만 유독잘 번 성하는 것은 말이 가장 좋아하는 거여목의 원산지가 대완국이 ...
<책소개> 점을 쳐서 수도를 결정하다, 임금을 몰래 미행한 사관, 젖비린내 나는 아이가 관리가 되다, 판서가 졸병과 함께 보초를 서다, 코끼리에게 밟혀 죽은 판서, 서울에 운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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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요의주석적연구 - 2권 - 223페이지
37) 이희승 , T 국어 대사전 , 0981 ) 도 " 개자리 55 는 學名 으로 Medicago minima, % % 거여목 55 은 Medicago denticulata 라고 구별 하고 있다 . 또 % % 개자리 55 의 뜻 풀이 에서 % % 개자 < 는 % % 거여목 55 보다 좀 작다고 했고 , 여목 55 의 뜻 ...
(2) 3 여목 [ 021 ) <鬼國 은 거여목 의 재배지 로서도 유명 하였다 . 그런데 거여목 은 ' 말이 좋아 하는 [馬唯百稽] ' 사료 로서 漢 나라 사신 이 그 열매 를 포도 와 함께 얻어 와서 재배 하였다 .「史紀」 에는 ' 천마 가 많아 지고 , 외국 사신 이 많이 오게 됨에 ...
심학 박 沈學博) 가대인 (車) J < ) 이 방문 하여 광 伯廣% , 그대 ) 220 ) 의 거여목 [ r [ 섬브 ) 을 감 소 시키지 나 않을 지요 ] 수찰 - . jo 을 받아 보고 면례 勉勵) 하시는 뜻 을 알았 습니다만 , 저도 역시 짐짓 다시 2 능필 (弄草, 장난스레 붓 을 놀림 ) 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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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사상으로본불교전통의흐름 - 34페이지
고사리 , 아욱 , 콩잎 , 미나리 , 배 추 , 오이 , 죽순 習 임 , 황화 채 , 순채 , 석전 , 거여목 ,喜 채 , 초시 , 삼포 , 여뀌 , 작은 마늘 , 고수 , 수박 , 참외 」 과 일 에 포항 되어 있음 } , 송이 ,粉 버섯 , 표고 수박 , 참외 , 오이 , 동아 , 박 , 가지 , 생강 , 파 , 자총 , 마늘 ...
찰방 인 상호 군 전홍 으로 하여금 깊은 골짜기 에다 단단히 묻게 하고 , 여섯 사람 의 집 에 쌀 · 콩 각각 두 섬 씩을 주게 했다 , 독초 의 이름 은 망초 (葬草) 이고 우리 이름 은 대조 채 (大鳥菜) 인데 , 뿌리 는 거여목 같고 줄기 는 쑥갓 같았다 .
夏舊( 거여목 ) 은 原· 서 에서 나는 것이 회기 가 銀 줄거리 같고 맛 이 달 아서 지극히 좋다 .薦古 는 濟州 에서 생 잔퇸 겻 이 아름답고 오대산 · 태백산 에도 있다 .宇( 토란 ) 은 全羅·慶尙道 의 것이 좀 아서 지극 허 크고 서울 것은 맛 은 좋으 나 작다 .曹.
昏 거의 디 아니 % 티 (不幾乎) (法經講) 거 守 지 7 거 어지 獨 거지 .昏 거 寺 지 ( w ) (漢淸) 거엄 2 거 書蜀 악글 . 틱 을 이루는 뻐 .昏 소 驛 은 입 < 거 엄이라 (無蜜, g1 여 圖 꿰어 . 롱 즌흐 어여 오몰 (衝泥) (杜肺) 거여목 명 거유 목 . 공과 의 일년생 풀 .
鐵業法( 호 채법 - 박나물 ) ·道南泰( 거 축채 一 거여목 의 어린 부리 의 나물 ) : 박 은 껍질 벗겨 데치고 거여목 은 싹 이 트기 전에 연한 뿌리 를 따다 데쳐 기름 과 소금 에 무쳐 나물 로 한다 . 10.前美( 저채 一 김치 )韓國 의 高英法 은 韓國館大倉物 을 할 ...
用語«거여목»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거여목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보신탕 찬반 논쟁,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 도랏(도라지)·게묵(거여목)·건박고자기(마른 박고지)·나이(냉이)·미나리·파·둘흡(두릅)·고사리·쉬엄초(승검초)·동화(동아)·가지와 생치(날꿩고기)는 삶아 실실이 찢어 ... «미디어오늘, 9月 13»
이충의 잡채, 왕이 된 광해를 사로잡다
잡채 조리법에 대한 기록은 1670년 안동 장씨가 쓴 <음식디미방(飮食知未方)>에서 처음 등장한다. '오이, 무, 표고버섯, 석이버섯, 송이버섯, 숙주나물, 도라지, 거여목, ... «조선일보, 3月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