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고래"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귀신고래の発音

귀	신	고	래
gwi	sin	go	lae

韓国語で귀신고래はどんな意味ですか？

コククジラ

귀신고래

コククジラはクジラ目、耳申告ラットとに属する唯一のクジラである。 スェゴレ、灰色のクジラと呼ぶこともある。 このクジラは体長15メートル、体重36トンまで成長し、平均寿命は50〜60年である。 現在は、北太平洋のみ分布し、北アメリカ太平洋沿岸に沿って移動する群と、北東アジア沿岸に沿って移動する群があるが、この二つの個体群が互いに亜種に区分されない。 つまり、この二つの個体群は、一つの単一の種に分類される。 移動距離はザトウクジラと一緒にクジラの中で非常に長い方に属する。 かつて両群の個体数の両方多かったが、19世紀から乱獲が開始され、数が多く減少した。 北アメリカ沿岸に沿って回遊する北東太平洋個体群は、20世紀に入って保護され始め、現在は2万頭以上に増えたが、北東アジア沿岸を回遊する北西太平洋個体群は、過去韓国と日本の乱獲によりすることもはるかに少ない方であり、状態 も危険である。 大西洋にもコククジラ群があったが、17世紀に絶滅してしまった。

귀신고래는 고래목 귀신고랫과에 속한 유일한 고래이다. 쇠고래, 회색고래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고래는 몸길이 15미터, 몸무게 36톤까지 자라며, 평균 수명은 50~60년이다. 현재는 북태평양에만 분포하며, 북아메리카 태평양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군과 동북아시아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군이 있지만, 이 두 개체군이 서로 아종으로 구분되지는 않는다. 즉, 이 두 개체군은 하나의 단일한 종으로 분류된다. 이동 거리는 흑고래와 함께 고래 중에서 매우 긴 편에 속한다. 한때는 두 군의 개체 수 모두 많았으나, 19세기부터 남획이 시작되어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북아메리카 연안을 따라 회유하는 북동태평양 개체군은 20세기 들어 보호되기 시작해 현재는 2만 마리 이상으로 늘어났지만 동북아시아 연안을 회유하는 북서태평양 개체군은 과거 한국과 일본의 남획으로 인해 수도 훨씬 적은 편이며, 상태도 위태롭다. 대서양에도 귀신고래군이 있었으나, 17세기에 멸종되고 말았다.

韓国語辞典での귀신고래の定義

コククジラスェゴレとも呼ばれる。 韓国では蔚山付近の東海岸を中心とした近隣の回遊海面を天然記念物第126号に指定して、無分別な捕獲を禁止している。

귀신고래 쇠고래라고도 함. 한국에서는 울산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인근 회유해면을 천연기념물 제126호로 지정하여 무분별한 포획을 금지하고 있음.

귀신고래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귀신고래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귀신고래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귀신고래»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灰鲸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ballena gris
• 韓国語翻訳家 - 英語: Ghost whale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ग्रे व्हेल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الحوت الرمادي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Серый кит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baleia cinzenta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গ্রে তিমি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baleine grise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ikan paus kelabu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Grauwal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コククジラ
• 韓国語: 귀신고래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paus Gray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cá voi xám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கோஸ்ட் திமிங்கிலம்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ग्रे व्हेल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Gri balina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balena grigia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szary wieloryb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сірий кит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balena gri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Γκρι φάλαινα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grys walvis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grå whale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grå hval

«귀신고래»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귀신고래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귀신고래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우체국 130년 여행: 근대화 아이콘에서 행복의 메신저로

귀신고래,. 고향으로. 돌아오라! 올해는 한국과 멕시코가 외교관계를 맺은 지 50년이 되는 해다. 우정사업본부와 멕시코우정은 지난 1월 26일 이를 기념하는 우표를 공동으로 발행했다. 귀신고래의 성체와 새끼를 도안한 2종의 우표 다. 어떤 사연이 ...

경향신문사, 2014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 53페이지

귀신 고래 의 수염 은 진흙 을 걸러 내야 하기 때문에 다 른 고래 들의 수염 보다 훨씬 굵고 딱딱 해 . 귀신 고래 의 독특한 식사법 은 바다 생태계 를 살찌 우는 역할 을 한단다 . 먹이 를 먹을 때 함께 욜 라온 진흙 이 바다 전체 에 흩 뿌려져 물의 영양 이 풍부 ...

과학아이, 2000

큐레이터 한나의 뮤지엄 데이트

또한 브라이드 고래골격과 근접한 거리에 전시되어 있어 복잡한 설명 없이도 이빨의 유무와 골격의 생김새로 수염고래와 범고 ... 1층의 제1전시관에서는 고래의 골격표본을 통 해 고래의 종류와 특성을 접할 수 있었다면 2층의 귀신고래관에서는 실물 ...

송한나, 2012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모호면 이 맞서서 공콩 과 싸웠다 양손 에 꼬지 를 들 「 휘 물렸다 콩콩이 노란 물 탱크 를 말았다 물탱 크 가 타 지면서 물어 쓸아 졌다 그리고 그 속 에서 신 기 하게도 고래 가 , 귀신 고래 가 나왔다 귀신 고래도 공동 처럼 금방 자랐다 콩콩 보다 휠씬 디 ...

조영아, 2013

꼭두는 왜 고래입속으로 들어갔을까?: 꼭두 엄마 김옥랑의 생각하는 꼭두 이야기

고래 박물관으로! 신이 난 어진이가 앞장을 서고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을 짓는옥초와 언양댁이 고래 박물관을향해 걸음을 옮긴다. 장생포 고래 박물관 안 세 사람이 박물관에 들어선다. 귀신고래 소리 체험실에 들어가서 고래의 소리를 듣 는다. 어진이 ...

김옥랑, 2014

새의 말을 듣다

귀신고래를 보려구요. 나 는 그에게 말하려다가 또 참을 수밖에 없었다. 독 도와 귀신고래는 아무래도 연결 고리가 없었다. 하 기야 귀신고래는 정식 이름도 아니라고 했다. 독도 는 우리 땅 아닙니까, 하고 애초에 못 박았으면 될 일이었을 텐데 알 수 없이 ...

윤후명, 2007

韓半島沿海捕鯨史 - 458페이지

1960 年代 까지도 少數 의히 신고 래 가 잡히고 있었음 은 旣述 한 바와 같으나 1970 年代 에는 귀신 2 래 가 잡힌 일 이 없었 덴 것 같다 . 1970 年前後 에 某捕 t 이 귀 고래 를 잡은 얠 이 있다는 소문 이 傳 해지 1 있으나 確實 한 證據 는 提示 되지 않 又 ...

朴九秉, 1989

역사e 3: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신석기인들은 바다에서 만난 고래를 바위에 새겨 넣었다.반구 대 암각화에는 다양한 특징을지닌 여러 종류의 고래들이등장한 다. 혹등고래는 아래턱부터꼬리까지 넓은 주름이 줄지어있고, 귀신고래는 목 아래 부위에깊고 짧은 홈 25개를 갖고있다.

EBS 역사채널ⓔ, 2014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개정판) - 52페이지

밍크 고래 , 참고 래 , 보 리 고래 , 돌고래 , 횐긴 수염 고래 ) , 향고 랫 과 ( 향유 고래 ) , 참 돌고 랫 과 ( 횐옆 돌고래 , 돌고래 , 참 돌고래 ) , 곱시 깃 과 ( 곱 시기 , 혹곱 시기 ) , 귀 신고 랫 과 < 귀신 고래 ) 등 이다 . 반구대 바위 그럼 의 고래 를 연구 해온 ...

주강현, 2004

내일로 기차여행 8_박물관여행 - 64페이지

개체수가 감소하여 우리나라 고래인데 이제는 보기 힘든 한국계 귀신고래(영어명 Korean Gray Whale)가 중앙 공간 에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다. 따개비들이 몸 여기저기에 붙 은 모습인데, 귀신고래는 바다 밑바닥에서 작은 갑각류를 찾아 천천히 유영 ...

조옥희, 2012

用語«귀신고래»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귀신고래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TV 하이라이트] 조선초기, 귀신고래가 국새를 삼켰다

고래는커녕 바다 구경도 못해본 주제에 의기양양하게 바다로 떠나는 산적단 일당 두목 김남길, 해적에서 산적으로 이직한 유해진의 코믹 연기 앙상블이 시종일관 웃음 ... «매일경제, 9月 15»

[이정모 칼럼] 설화에서 과학으로

그런데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넌다고? 아마 바위처럼 생긴 어떤 동물이었을 것이다. 설화 연구가들은 귀신고래가 그 주인공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실제로 귀신고래 ... «한국일보, 8月 15»

"젠장, 고래가 시장바닥 생선입니까"

울산광역시는 자칭 '고래도시'입니다.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속의 고래부터, 천연기념물 제126호인 귀신고래회유해면인 고래바다를 가졌습니다. 여기에 ... «프레시안, 7月 15»

역사부터 체험까지, 울산에서 만난 '고래'의 모든 것!

이렇게 독특한 소리를 내는 귀신고래는 성장해가면서 머리를 중심으로 피부에 다수의 따개비류가 기생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귀신고래는 점점 특이한 모습을 하게 ... «조선일보, 7月 15»

고뤠~? 멸치 그물에 고래가 걸렸다고?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광장에 있는 귀신고래 모형. 과거 이 귀신고래는 오호츠크해 연안에서 먹이활동을 하다 11~12월 동해를 지나 동중국해까지 가서 새끼를 낳고 ... «한겨레, 6月 15»

울산고래축제 29~30일 창작악극 '장생포' 공연

울산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015 울산고래축제 특별공연 추억의 창작 ... 창작악극 '장생포'는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 «중앙일보, 5月 15»

고래박물관, 로이앤드류스 한국발자취 기획전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6월19일까지 고래박물관 3층 귀신고래관에서 열리며, 미국의 탐험가이자 모험가인 앤드류스가 지난 1912년 한국을 방문해 직접 촬영한 ... «중앙일보, 5月 15»

고래와 어선 충돌 방지하는 '웨일워치' 온라인 서비스가 나온다

이 서비스는 NASA의 위성 관측 정보를 이용해 멸종 위기에 있는 대왕고래(blue whale), 혹등고래(humpback whale), 긴수염고래(fin whale), 귀신고래(grey whale) ... «허핑턴포스트, 5月 15»

사할린에서 멕시코만까지 2만5000km 이동한 귀신고래…"포유류 이동 …

러시아 사할린에서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까지 2만2500km를 이동한 고래가 발견돼 화제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진은 '바르바라'라는 별명이 붙은 암컷 쇠고래를 ... «중앙일보, 4月 15»

한국계 밀어낸 북미산 귀신고래, 아시아 진출

gray1_Craig Hayslip2.jpg »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주위를 살피는 러시아 사할린 해역의 한국계 귀신고래. 따개비 등 부착생물이 많이 붙어있다. 사진=크레이크 ... «한겨레, 4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