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물»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잿물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잿물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필요하신 게 잿물입니까?” 박민영은 잿물이란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잿물 맞아. 만들 수 있냐?” “아, 잿물이라고 진작 말하지 그러셨어요.” “너 인마,내가 일주일도 넘게 잿물 거리고 다녔잖아?” “에이, 잿물이 아니라 수산화 뭐시기라고 하셨 ...
필요하신 게 잿물입니까?” 박민영은 잿물이란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잿물 맞아. 만들 수 있냐?” “아, 잿물이라고 진작 말하지 그러셨어요.” “너 인마, 내가 일주일도 넘게 잿물 거리고 다녔잖아?” “에이, 잿물이 아니라 수산화 뭐시기라고 하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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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빛깔을 닮은 장인들: 귀농총서 12
토기(질그릇)와 옹기의 차이점은 잿물기법을 사용해서 유약을 바르느냐 안 바르느냐에 있는데, 전통 옹기가 생활 용기로서 뛰어난 장점을 보이는비법은 바로천연 유약인 잿물에 있다. 잿물이라 하면 '양잿물'이 아니고 '나무가 탄재와 약토를 섞은 물' ...
된다. 연지는 잡티가 섞여있는수용 상태의 염료를 고체화하여 순도를 높인 것이다. 고체 화된 연지를 풀어 쓰려면 따뜻한 물을 부어 불린다. 사용이 가능하면 쓰고 용이하지 않으면 그물에 잿물을 넣어 용해시킨 다음 오미자, 매실, 식초를 첨가해 약 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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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천연 염료: 전통 염료 와 천연 염색 기술 - 53페이지
1) 잿물 잿물 은 여러 가지 식물 의 재 로부터 물로 추출한 액체 이므로 식물 의 종 류 와 잿물 내리는 방법 에 따라 성분 이 다르다 . 식물 의 종류 로 는 동백 나 무 , 볏짚 , 콩대 , 쪽대 , 그 외 여러 가지 나무 와 풀 등 이 있다 . 어떤 것을 사용해 도 좋으며 ,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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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 짜기: 중요 무형 문화재 제 87호 - 233페이지
하면 자배기 에 노란 잿물 이 가득 담기 는 것을 볼 수 있다 . 누런 잿물 이 주룩 주룩 떨어져 자배기 를 가득 채우게 되면 물 붓기 를 그 친다 . 첫번째 자배기 에 잿물 이 가득 담기 면 , 잿물 을 한번 더 부어 맑게 거르 는 작업 으로 넘어 간다 . 잿물 을 거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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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전통 과학이 생겼대요: 전통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
전통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 우리누리. 버린 옷을 맑은 훗물에 담갔다 가 방망이로 두드렸어요. 그런 다음 첫물에 빨래 를 삶아 다시 두드려 빨았지요. “엄마, 잿물에 빨면 때가 빠져요?” “그럼, 싹 빠지지. 잿물은 옷에 묻은 기름때를 싹 빼 주고 흰옷을 더욱 ...
1920 년 쯤 에 양잿물 이 나왔 는데 , 이것은 일본인 들이 파는 잿물 이라 하여 ' 왜 <儒) 잿물 ' 이라고도 하였다 . 일반인 들이 고형 비누 를 이용하 게 된 것은 1940 년대 이며 그것도 지금 처럼 흰 것이 아니었다 . 대부분 은 집 에서 양잿물 에 쌀겨 를 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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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이주 한민족 의 언어 와 생활: 카자흐스탄 알마티 - 355페이지
잿물 이라는 건 넣지 않았 습니까 7 사 말리 에서는 7 이 짚을 태워서 예 . 잿물 . 에 . 그 재가 있지 않습니까 7 거기서 舊 러 나오는 블 . [ 쏵 싸을 ( caKcayJl ) ] 어떤가 하면 예 , 우리 어머니 저 ... ... . 이번에 노보 트로이 츠크 에 와 있을 적에 도 그랬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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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와 피어싱: 조 희진 의 우리 옷 문화 읽기 - 94페이지
잿물 을 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재 를 모아야 한다 . 아궁이 에서 재 를 긁어 내고 이것 을 깨진 시루 나 낡은 삿갓 에 넣고 쳇다리 에 걸쳐 놓은 다음 , 찬물 과 더운물 을 번갈아 가며 붓는다 . 이렇게 재 를 시루 에 얹혀 받쳐 내기 만 하면 되는 것은 물론 ...
用語«잿물»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잿물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한국과 중국의 문방사우 - 청송전통한지 장인 이자성씨
새카맣게 잿물이 밴 백닥은 여러 차례의 세척을 거쳐야만 비로소 하얀 속살이 ... 백닥에서 잿물이 빠지고 하얀 빛을 드러내야만 한지를 만들기 위한 작업 절반에 다 ... «충북일보, 12月 15»
곁에 두고 몰라봤던 근대 도자기의 매력
짚 태운 잿물로 만든 특유의 유약을 입히면서 생긴 발색이다. 고급스러운 때깔과 달리 용도는 장류를 담거나 끓이는 조리용기 등으로 한정됐다. 함북 회령에서 생활 ... «한겨레, 11月 15»
[e주말] 160년의 명장 손길 담긴 옹기, 충북 예산
미세한 공기구멍이 있어 장을 발효하고, 김치 맛을 좋게 하고, 잿물 성분이 쌀벌레를 막아준다. 전통 기법 그대로 '살아 있는 그릇' 옹기를 빚는 황충길 명장을 만났다. «이데일리, 11月 15»
수천 년 이어온 한국미 원형 이곳에 모였네
특유의 짚 잿물이 흘러내린 회령도기는 투박하지만 현대적인 한 폭의 단색화를 연상시킨다. 이장훈 학예연구사는 “호림 컬렉션의 전모를 골고루 한 번에 보고 싶다는 ... «중앙일보, 11月 15»
꿋꿋한 옹기장 "박물관 운영은 사업이 아니라 사명"
다음은 잿물을 만듭니다. 유약입니다. 잿물은 나무와 짚, 풀과 콩깍지 등을 태운 재를 물에 풀어 약토와 섞어 '잿물 거르기'를 통해 완성합니다. 건조된 옹기의 상하를 ... «오마이뉴스, 9月 15»
한향림옹기박물관의 '충청도 옹기와 옹기장' 전
다음은 잿물을 만듭니다. 유약입니다. 잿물은 나무와 짚, 풀과 콩깍지 등을 태운 재를 물에 풀어 약토와 섞어 '잿물 거르기'를 통해 완성합니다. 건조된 옹기의 상하를 ... «오마이뉴스, 9月 15»
[명인·명물을 찾아서] 고집스럽게 빚으니 그릇이 살아있네!
이어 옹기를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으로 옮겨 말리고 사흘 뒤 잿물을 고루 입힌다. 잿물은 소나무를 태운 재와 낙엽이 썩어서 된 부엽토를 물과 적절히 섞어 만든다 ... «서울신문, 7月 15»
세계에서 가장 비싼 色 '울트라마린'
청금석을 울트라마린 안료로 만들려면 먼저 돌을 고운 모래처럼 부수고 녹인 왁스와 기름 등을 섞고 덩어리를 잿물에 반죽한다. 입자가 용기 바닥에 가라앉으면 ... «Techholic, 7月 15»
손마디 잘리고 손톱 뽑혀도 포기할 수 없는 '신비의 쪽빛'
그 사이에 조갯가루와 잿물이 끼어든다. 살아 있는 미생물이 발효 작용을 하며 오묘한 빛깔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녹색 풀에서 신비한 쪽빛을 깨워내기까지 워낙 까다 ... «한겨레, 6月 15»
[살며 사랑하며-부희령]
언젠가 박물관에서 구리거울을 본 적이 있다. 푸른 녹이 슬어 있는 흐릿한 거울을 보면서 저런 물건에 얼굴을 비춰보려면 날마다 모래로, 잿물로 힘들여 닦아야 ... «국민일보, 6月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