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자만の発音

자	만
ja	man

韓国語で자만はどんな意味ですか？

のみ（仏教）

만 (불교)

万（慢、自慢、うぬぼれ、オマーン、高ゴシム語、サンスクリット語：māna、パーリ語：māna、英語：pride、arrogance、conceit）は次の分類、グループまたはシステムの要素である。 ▪部派仏教の説一切有部の教学で6つの基本的な煩悩（根本煩惱）、すなわち6睡眠（六隨眠）のうち一つである。 ▪大乗仏教の有識者有価行派法相宗の教学で6つの基本的な煩悩（根本煩惱）のうち一つである。 「万（慢）という根本煩悩」または「現行するだけ（慢）の潜在的・根本的種子」という意味で満水面（慢隨眠）という。 ▪初期仏教・部派仏教・大乗仏教の9結（九結）のうちマンギョル（慢結）に該当する。 ▪部派仏教の説一切有部の5位75法の法体系でシムソ法（心所法：46つの）のうち負地裁（不定地法：8つの）の一つである。 ▪大乗仏教の有識者有価行派法相宗の5位100法の法体系でシムソ法（心所法：51つの）中の煩悩シムソ（煩惱心所：6つの）の一つである。

만(慢, 거만, 자만, 오만, 고거심, 산스크리트어: māna, 팔리어: māna, 영어: pride, arrogance, conce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6가지 근본번뇌(根本煩惱), 즉 6수면(六隨眠) 가운데 하나이다.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교학에서 6가지 근본번뇌(根本煩惱) 가운데 하나이다. '만(慢)이라는 근본번뇌' 또는 '현행하는 만(慢)의 잠재적 · 근본적 종자'라는 뜻에서 만수면(慢隨眠)이라고 한다. ▪ 초기불교 · 부파불교 · 대승불교의 9결(九結) 가운데 만결(慢結)에 해당한다.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韓国語辞典での자만の定義

うぬぼれ妊娠5〜7月に船が過度に大きくなって、胸が苦しくて、尿がよく出ていない全身が腫れる症。 昔の医学書に子宮に手技（水氣）が集まったので、続いて湯（鯉魚湯）を書くた。※急性羊水過多症に該当すると見ている。 この時、妊娠持続は困難になる。

자만 임신 5~7달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온 몸이 붓는 병증. 옛 의학서에 자궁에 수기(水氣)가 몰린 것이므로 이어탕(鯉魚湯)을 쓴다고 하였다.※ 급성 양수과다증에 해당된다고 본다. 이때 임신 지속은 어렵게 된다.

자만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자만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자만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자만»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自负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presunción
• 韓国語翻訳家 - 英語: conceit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दंभ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غرور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тщеславие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presunção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অহমিকা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idée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keangkuhan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Einbildung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うぬぼれ
• 韓国語: 자만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bandha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tánh tự phụ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அகந்தையில்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गर्व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kibir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presunzione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zarozumiałość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марнославство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vanitate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έπαρση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verbeelding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inbilskhet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innbilskhet

«자만»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자만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자만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

<책소개> 본 역서는 33장으로 구성된 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Bediüz-zaman Said Nursi)의 ｢말씀들(Sözler)｣이라는 저서의 22번째 장이다. 현재 다른 장의 번역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

베디우즈자만 사이드 누르시, 2011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대중앞에서 혹은 사석에서 이루어진 일지 이승헌 선생의 가르침을 풀어 엮은 명상 에세이. 새별산책에 이은 두번째 명상 에세이로 18편의 작품과 광활한 자연을 담은 다량의 사진을 ...

김수덕, 2001

접대에 능한 자만이 성공한다

비즈니스 맨을 위한 처세서. 접대의 필요성과 요령, 효과까지 자세히 제시했다.

기업경영문제연구소편, 1995

유토피아: 열린책들 세계문학 208

만 약 최악의 역병이자 다른 모든 질병의 근원인 단 하나의 괴물만 없었더라면, 즉 자만이라는 것만 없었더라면, 사실 자신의 진정 최선을 알아보시는 한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또한 (항상 지혜와 최선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선함을 지니신) 우리의 ...

토머스 모어, 2012

[세트] 천마신교 (전6권/완결)

운후서. 것이다.” “예, 사부님.” 곽후가 마지못한 듯 고개를 끄덕이자 독고천의 눈이 고수의 길이 열리는 “제, 제가 뭐 잘못이라도?” 곽후가 조심스럽게 되묻자 독고천이 고개를 끄덕였다. “자만을 가졌구나.” 자만이라는 말에 곽후가 고개를 설레설레 내 ...

운후서, 2013

用語«자만»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자만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생존 경쟁 들어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HP 5년만에 클라우드 사업에서 철수…향후 상위기업 중심 재편 가속화 조짐 ... «전자신문, 10月 15»

박상혁, “16강전 자만하지 않고 준비한다”

박상혁, “16강전 자만하지 않고 준비한다”. [OSEN] 입력 ... 은 “우리 팀은 분위기는 좋다. 자만하지 않고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해서 준비하겠다”며 다부지게 대답했다. «중앙일보, 10月 15»

최진철 감독 "자신감은 있지만 자만은 없다"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브라질이라는 큰 산을 넘어선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수장 최진철 감독이 "자신감을 갖고 있으면서 자만심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 «뉴시스, 10月 15»

댄스… 함성… '광란의 뒤풀이' 주장 이상민 “자만 말자”에 숙연

마이크를 잡은 이상민은 “브라질을 이겼다고 자만하면 안 된다. 기니와 잉글랜드전이 남아 있으니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고 했다. 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갑자기 ... «동아일보, 10月 15»

[Weekly BIZ] 어차피 리스크는 피할 수 없다… 민첩한 자만이 …

고무 같은 물질이 압력을 받아 외형이 변하고, 이후 급속히 원래 모습으로 회복할 때 외부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성질을 '리질리언스(resilience·탄성회복력)'라고 한다. «조선일보, 10月 15»

[원추 오늘의 운세]쥐띠, 자만 버리고 내실 기할 것

기세가 등등하니 자만을 버리고 더욱더 내실을 기할 것. 8·10·11월생 북쪽사람 도움으로 새로운 일 추진하려고 하지만 힘겹구나. 아내의 협조가 따를 때 대길. 검정색 ... «뉴시스, 9月 15»

진보 '자학사관' 보수 '자만사관'을 넘어서

부제를 통해서 다시 설명하면 진보의 '자학사관'과 보수의 '자만사관'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저자의 목표다. «오마이뉴스, 9月 15»

'그랜드슬램 첫 승' 정현 "자만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다"

그랜드슬램 첫 승' 정현 "자만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다" ... 첫 승을 올린 정현(19, 삼성증권 후원)이 6일 인천공항 입국현장에서 자만하지 않고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 ... «Korea Daily, 9月 15»

[사설] 방중성과에 자만 말고 남북대화 동력 살려야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다. 사실 이번 방중 결과는 성과 못지 않게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 양날의 칼이다. 내달 미국 방문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이 지나치게 중국 ... «한국일보, 9月 15»

왜 새정치민주연합은 나라 國 자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나?

이 정당의 핵심세력은 나라 國 자만 보면 경기(驚氣)를 일으킨다. 놀라든지 화를 낸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國 자 앞에서 옷깃을 여미고 존경, 존중하는 마음이 저절로 ... «조선일보, 8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