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즉다욕»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수즉다욕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수즉다욕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 있는 일 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림. 수적천석(水滴穿石) :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수주대토(守株待兎) : 어리석게 한 가지만 기다려 융통성이 없음. 수즉다욕(壽則多辱) : 오래 살면 ...
수즉다욕(壽則多辱)壽목숨수,卽곧즉,多많을 다,辱 욕욕. [장수하면 수치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뜻이다.] 옛날 요(堯)나라 임금이 화(華)에 순행했을 때 그 지방 관수가 공손히 인사했다. “성인(聖人)의 만수(萬壽)를 비나이다.” 그러자 요임금이 대답 ...
선비나 장인이나 한 번밖에 없는 인생, 입으로 조금 씩 드셔야 목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식(小食)해야 오래 산다는 사실을 옛 중국인들이 알고 있 었다는 말이네요. ▷萬壽無疆[만수무강] 아무런 근심 없이 오래오래 삶. ▷壽則多辱[수즉다욕]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아버지 김균정 의 말 은 요나라 임금 이 말 하였던 ' 오래 살면 욕된 일 이 많은 법 ' 이라는 ' 수즉 다욕 ' 을 인용 한 말 이었던 것이었다 . " 하오나 아버님 . " 김우징 이 빙그레 웃으며 말 하였다 . " 아버님 은 그 관리 가 요나라 의 임금 을 보면서 이렇게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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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致暎의20世紀: 東山回顧錄 - 463페이지
한평생 - % 자기 가 뜻 하는 대로 살아 가기 가 어려운 시대 와 환경 을 우리 는 겪 었기에 오래 살면 살수록 엣 사람들 은 수즉 다욕 (壽 베 多辱) 이라 한 것이라는 생 각도 든다 . 아마도 누구나 가 과거 를 회고 하면 분 (憤) 하고 울 <霧) 하고 한 <恨)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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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k kasa munhak chuhae yŏngu - 14권 - 99페이지
요컨대 , 남을 현혹 하는 글재주 란 의미 . 11)循私) f <公( 순사 불공 ) : 사사 정분 을 좆 아서 공도 (公道) 를 돌아 보지 아니함 . 12)欺曾盜名( 기세 도 명 ) : 세상 사람 을 속이고 헛된 명예 를 탐냄 . 13)壽則多辱( 수즉 다욕 ) : 오래 되면 욕됨 이 많음 .
그 녀는 청상 과부 가 된 것을 오히려 다행 으로 여 기고 23 세 에 성경 학원 에 입학 하여 졸업 후 이화 학당 기숙사 2 대 사감 으로 있었으며 한때 태화 여자 관 기숙사 사감 으로 도 있었다 한다 . ' 수즉 다욕 (壽 81 ]多辱) ' 이라 더 q 그의 아들 명진 (明振) ...
모친 의 신세 한탄 에 옹고집 은 가히 패륜 적 언사 를 서슴지 않는다 . 인간 칠십 고래 회라 하였으니 , 팔십 당년 우리 모친 오래 살아 쓸 데 없네 . 수즉 다욕 우리 모친 뉘 라서 단명 하리 . 도척 이 같은 몹쓸 놈 도 천추 에 유명 曾 거든 , 무슨 시비 말할 손가 ...
[壽宮基: 수연 ] 오래 삽 을 축하 하는 (壽天: 수요 ] 오래 살 과 젊어서 죽 음 [壽 료 多時: 수즉 다욕 ] 오래 살면 욕됨 이 많음 。 곧 오래 살수록 고생 이 나 망신 이 많음 , (道( * ) 홍 形○ 움 더불 거려 출준 ( -』(實學) * 6 기 뼈할 준 (院北)。園制 SK 部(父) (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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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小說研究: 諷刺와관련하여 - 215페이지
수즉 다욕 (壽則多澤) 우리 모친 뉘 라서 단명 하리 . " 한 그는 불효 막심 한 위인 이다 .停倫兒 옹고집 은 17 세기 이후 화폐 경제 의 발달 과 더불어 개인 과 개인 을 연결 하는 연 대감 이 상실 되어 간 시대 의 부정적 산물 이다 . 그의 富 는 世襲 된 것으로 ...
用語«수즉다욕»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수즉다욕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프리즘 - 100세 기업
장자(莊子)에 수즉다욕(壽則多辱)이라는 고사가 나온다. 이 말은 사람이 오래 살다보면 힘들고 부끄러운 일을 많이 겪는다는 뜻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 «동양일보, 8月 15»
욕 많이 먹으면 진짜 오래 사나요?
<장자>의 '수즉다욕'(壽則多辱)이라는 구절은 '오래 살수록 욕됨이 많다'는 뜻입니다. 적잖은 인터넷 정보가 그렇듯, 누군가 작성한 잡글을 마구 퍼나른 것으로 보입니다 ... «한겨레21, 6月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