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비코드
클라비코드는 건반 악기의 일종. 14 세기에 발명 된 오르간과 하프시 코드, 피아노 등과 병행하여 16 세기에서 18 세기까지 널리 사용되었다. 특히 독일어권 국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이베리아 반도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중세 모노 코드 (모노코루도) 건반기구를 부가 한 것으로부터 발달했다고하는 설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다. 직사각형 상자 모양의 악기에서 테이블이나 전용 받침대 등 위에 놓고 사용한다. 볼륨은 하프시 코드 등에 비해 작다. 1730 년대 이전에 제작 된 악기의 다수는 소형 (폭 4 피트 음역 4 옥타브 정도) 인 반면, 후기의 악기에는 폭 7 피트 음역 6 옥타브에 달하는 것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