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沦滔" 뜻

중국어 에서 沦滔 의 발음

沦	滔
lún	tāo

중국어에서 沦滔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沦滔 의 정의

아무것도 파괴하지 마라.

沦滔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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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Perish Тао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perish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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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Perish Tao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Tao binasa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Perish Tao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滅びるタオ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멸망 타오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Tao sirna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Perish Tao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தாவோ அழிந்தால்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टाओ नाश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Tao yakılmak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Perish Tao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giną Tao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Perish Тао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pieri Tao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Perish Τάο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vergaan Tao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förgås Tao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omkomme Tao

«沦滔»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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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哲学逻辑结构论 - 第 30 页

... 被七识所执,转为我相。执生意识,所见成相。· ... ̈相实无枉受熏习,此生所造,还人藏识,为来生因。因又成果,颠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 CD 《仁学入(谆词同全桌》(增订木) ,中华书局 198 ...

张立文, 1989

温故知新: 中国哲学研究论文集 - 第 55 页

因又成果,颠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矣" (《仁学》)。这是说,天地万物都是"藏识"通过"执识"转为"意识"及眼、耳、鼻、舌、身等五识,反复"受薰习"和因与果的"颠倒 慧"在他看来亦当是无 循环,无始沦滔"而造成的"相分"。因此,同为"藏识" ...

楼宇烈, 2004

思维的悲剧与悲剧的思维: 谭嗣同思想硏究 - 第 67 页

因又成果,填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订天地万物矣。 O 在谭氏看来,无论天体演化,还是生物进化,天地万物无非部是"生灭不息》的现象,本质都是"枝七识所执》,使之受到贰染,最终由"藏识》所显现的虚幻。而。进化论"被订氏当作变法维新的理论 ...

黄卫平, 1989

蓟門散思 - 第 19 页

怫与众生,同其不断。忽被七识所执,转为我相。执生意识,所见成相。眼耳鼻舌身,又各有见,一一成相。相实无枉受薰习,此生所造,还入藏识,为来生因。因又成果,颠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矣。天地乎,万物乎,夫孰知其在内而不在外乎?

庞朴, ‎钱文忠, 1996

中国传统哲学 - 第 348 页

果,颠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矣。" (《仁学》)天地万物以及人身形体和意识,都是"藏识"的产物, "藏识"是宇宙万物的最高本体、最后根源。谭嗣同的哲学由矛盾混乱而走向了唯心主义。二、感觉与顿悟的矛盾认识论在认识论上,谭嗣同 ...

朱葵菊, 1991

钱大昕硏究 - 第 464 页

《跋〈东家杂记〉》原文:世文于宣和六年尝撰《祖庭杂记》,及从思陵南渡,别撰此书,改"祖庭"为"东家"者,殆痛祖庭之沦滔,而不忍质言之欤!考四十九代孙玢袭封衍圣公时,世文已称"本家尊长" ,而卷中述世系,迄于五十三代孙洙,计其时代,当在南宋之季,盖后来续有 ...

上海市嘉定区地方志办公室, 1996

中國近三百年學術思想論集 - 第 161 页

谭嗣同便以佛敎的灭,息息生灭,实未尝生灭。見生灭者,适成唯识。即彼藏识,亦无生灭。... ...此生所迪,还入藏识,为来生因。因又成果,麒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矣。天地乎,万物乎,夫孰知其在內而不在外乎? " 8 天地万物都是由"识"所 ...

周康夑, 1974

仁学 - 第 82 页

执生意识,所见成相。眼耳鼻舌身,又各有见,一一成相。相实无枉受薰习,此生所造,还人藏识,为来生因。因又成果,颠倒循环,无始沦滔。沦滔不已,乃灼然谓天地万物矣。天地乎,万物乎,夫孰知其在内而不在外乎?虽然, 亦可反言之曰:心在外而 82 影响中国 ...

谭嗣同, ‎罗炳良, 2002

仁學 - 第 2 卷 - 第 51 页

因又成果,顛倒循環,無始淪滔。淪滔不已,乃灼然謂天地萬物矣。天地乎,萬物乎,夫孰知其在內而不在外乎?雖然,亦可反言之日:心在外而不在內。是何故乎?日:心之生也,必有緣,必有所緣。緣與所緣,柑續不晰。強不令緣,亦必緣空。但有彼此迭代,竟無脫然兩 ...

譚嗣同, ‎湯志鈞, ‎湯仁澤, 1998

多倫縣志 - 第 136 页

... 按一定顺序排号划地,渐成村落。以后随着内地农民的不断流入,土地垦殖面积渐多。中华民国 19 年 0930 年)统计,全县有耕地约 25 万亩,主要集中在县境中、南部。民国 22 年〈 1933 年)多伦沦滔,日伪政权强迫农民种植罂粟(大烟) ,致使土地大量开垦。

多伦县志编纂委员会,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