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ção de 외명부 no dicionário coreano
Exterior Nas dinastias de Koryo e Chosun, foram entregues à família real, às artes marciais e às mães e esposas não relacionadas de acordo com os descendentes de seus filhos e maridos. 외명부
고려와 조선시대에 여성에게 사용한 봉작으로 왕족이나 문관ㆍ무관의 어머니와 아내에게 자식과 남편의 품계에 따라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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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OS EM COREANO RELACIONADOS COM «외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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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명부 na seguinte seleção bibliográfica. Livros relacionados com
외명부 e pequenos extratos deles para contextualizar o seu uso na literatura.
외명부들을 접대하는 관원과 내관들이 차례로 들며 이들 외명부에게 술을 따랐고 영문을 모 으로 몰려들었다. 평생 문밖출입도 못하던 사대부가의 여인들이 머리에 첩지를 꽂고 스란치마 를 입고는 구름처럼 경복궁景福宮 넓은 뜰에 모여들자 맑은 궁중 ...
채상 단에 모여든 내·외명부들의 옷차림이 신록과 어울리어 한 폭의 그림처럼 화려했다. 채상採桑에는 1품의 내명부가 두 사람이요, 2품의 내 명부가 한 사람이며, 3품의 내명부가 한 사람 참례하고, 또 1품의 외명부가 두 사람, 2품의 외명부가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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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주실록: 화려한 이름 아래 가려진 공주들의 역사
순종(1874~1926년)의 공주와 옹주(없음) |조선시대 공주 관련 용어와 제도| 출처 :『경국대전』•외명부外命府1) 외명부의 봉작은 남편의 관직에 따른다.(서얼 여성이나 재가再嫁한 여성은 외명부의 작위에 봉작하지 않는다. 외명부의 작위에 봉작된 여성 ...
( 중략 ) ... ; ' , o -域 0 ' · H ; % 17 ( [ 께 1 / 가 아뢰기 를 , " 진연 과 풍정 이 다른 것은 외명부 참석 여부 입니 그것은 진 풍정 에는 외명부 가 많이 참석 하여 , 잔치 참여 인원 이 많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 위에 서 t 의 된 연향 은 대비 에게 올리는 것이므로 ...
온인 海人 조선 시대 외명부 外命源 의 하나 . 정 · 종 5 품 종친 의 적처 城橋美) 에게 봉작 된 작호 龍南號, 옹 家, 신라 시대 왕궁 에 설치된 관직 . 옹주 家主 CD 고려 시대 내명부 內命源 나 외명부 外命源 에게 내린 봉작 호 對龍城, 충선왕 때 부터 사용 ...
좌 숭지 (左承旨) 에 추증 (追贈) 되고 거창 의 경 충사 <景忠祠) 에 봉향 (奉亨. ) 되었다 . t 保晩窘集> > [愼伯 신백 ) 자 (字) . 1 조선 송 극인 (宋克朗) 의 자 .恭 조 선 흥 득주 (洪得周) 의 자 . [愼夫) , 신부 인 ) 조선 시대 , 외명부 <外命婦) 의 정 3 품 당 상 ...
중전의 사촌들과 동인 세가의 부인들이 외명부의 문안을 핑계로 중 전의 하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 급한 일이아니고서야 예전처럼 신료들을 교태전에 들이지 않는 중전이었다. 혹시나 세를 형성한다 하여 꼬투리를 잡히기 전에 먼저 서로들 조심 ...
그것은 폐하께서도 친히 칭찬하신 장점 이거늘, 다만 금일처럼 경거망동하는 일은 자제하도록 하라, 이르는 것이다. 외명부의 여인들이 너와 날 그리 달게 생각하지 않음을 너도 알지 않니.” 모진 세월을 겪었기에 외명부 여인들의 곱지 않은 시 선은 모란 ...
그것은 폐하께서도 친히 칭찬하신 장점 이거늘, 다만 금일처럼 경거망동하는 일은 자제하도록 하라, 이르는 것이다. 외명부의 여인들이 너와 날 그리 달게 생각하지 않음을 너도 알지 않니.” 모진 세월을 겪었기에 외명부 여인들의 곱지 않은 시 선은 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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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전2권/완결)
중전의 사촌들과 동인 세가의 부인들이 외명부의 문안을 핑계로 중 전의 하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 급한 일이아니고서야 예전처럼 신료들을 교태전에 들이지 않는 중전이었다. 혹시나 세를 형성한다 하여 꼬투리를 잡히기 전에 먼저 서로들 조심 ...
10 NOTÍCIAS NAS QUAIS SE INCLUI O TERMO «외명부»
Conheça de que se fala nos meios de comunicação nacionais e internacionais e como se utiliza o termo
외명부 no contexto das seguintes notícias.
"조선시대 임명장 신기해요"
... 통정대부 공조참의에 증직됐으며, 할머니 김씨도 같은 날 유인(孺人) 증직교지가 내려 정3품 당상관의 외명부 적처(嫡妻)에게 내린 숙부인(淑夫人) 작호에 증직됐다. «경북일보, set 15»
'화정' 김재원, 이연희에 분노 “끌어내야할 것은 조나인이 아니라 공주란 …
이에 인조는 “내명부고 외명부고 공주 그 계집이 또 무슨 짓을 하고 있다는 계야?”라며 분노했다. 또한 그가 “공주 처소로 갈 것이다. 내 직접 공주를 끌어낼 것이야” ... «텐아시아, jul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중전의 양잠행사에 불참해 혼난 귀부인들
세자빈을 비롯해 봉작을 받은 내외명부를 거느리고 실시했는데, 내명부는 궁궐에 살고있는 후궁과 상궁, 궁녀들, 외명부는 왕후의 생모와 종친들의 처, 고위급 신하 ... «중앙일보, mai 15»
옹주와 공주의 차이는 무엇?
옹주는 조선시대 임금의 후궁(後宮) 소생의 딸에게 주던 작호이다. 외명부의 가장 윗자리다. 옹주에게 장가 든 자는 처음에는 종2품의 위(尉)로 봉(封)하였다가 나중에 ... «더팩트, abr 15»
비단 꽃잎에 노루털 꽃술 심으니 벌나비도 날아들어 '깜짝'
왕과 왕세자가 주체가 되어 낮에 명정전에서 조정의 신하들을 대상으로 연 외진찬과 저녁때 자경전에서 대비와 왕비가 주체가 되어 내명부와 외명부를 대상으로 연 내 ... «한겨레, fev 15»
꽃장식에 1억4천만원…185년 전 '궁중채화' 재현
내·외명부 여러 종친 부인을 초대하는 '내진찬'은 저녁에 열려 '야진찬'이라고 했는데 밤에 열다 보니 낮보다 꽃도 더 화려하고 장엄하게 꾸몄다. 진찬상 채화로는 석류, ... «뉴스1, abr 14»
자기 자신마저 극복한 사람, 김만덕
정조는 내의원 의녀반수 벼슬(평민이 임금을 알현할 수는 없었기에 벼슬을 하사해야 했으나 만덕은 내명부에도 외명부에도 속한 여인이 아니었기에 당시 현실적으로 ... «예스24 채널예스, jan 14»
여중군자 장계향 '음식디미방' 고교 교과서 등재
셋째 아들 갈암 이현일이 이조참판과 이조판서 등을 역임해 조선조 외명부 봉작법에 따라 임금의 교지를 통해 '정부인 안동장씨'로 호칭이 추증(追贈)되었다. «뉴시스, set 13»
조선 중기를 뒤흔든 두 여인, 정난정과 문정왕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정왕후의 신임을 얻어 궁궐을 마음대로 출입했는데 1553년에는 외명부 종1품 정경부인(貞敬夫人)까지 올라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사이언스, jun 13»
'대왕세종' 폐서인 위기 몰렸던 비운의 왕비 소헌왕후
외명부를 잘 다스린 조선 최고의 왕비로 손꼽히기도 했지만 자신의 눈앞에서 아버지와 가족들이 처참히 내쳐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왕비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jun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