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OS EM COREANO RELACIONADOS COM «사마온공»
Descubra o uso de
사마온공 na seguinte seleção bibliográfica. Livros relacionados com
사마온공 e pequenos extratos deles para contextualizar o seu uso na liter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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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산책 명심보감 (하) - 221페이지
222 司馬溫公(사마온공)이 曰(왈),凡諸卑幼事無大小(범제비유사무대소)히 毋得專行(무득전행)하고 必咨稟於家長(필자품어가장)이니라. (해석) 사마온공(司馬溫公)이 말하였다. “무릇 손아래 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이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고 ...
006 司馬溫公曰(사마온공왈),積金以遺子孫(적금이유자손)이라도 未必子孫(미필자손) 이 能盡守(능진수)요 積書以遺子孫(적서이유자손)이라도 未必子孫(미필자손)이 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불여적음덕여명명지중)하여 以爲子孫之計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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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우는 자각의 책 - 명심보감 2 - 223페이지
222 司馬溫公(사마온공)이 曰(왈),凡諸卑幼事無大小(범제비유사무대소)히 毋得專行(무득전행)하고 必咨稟於家長(필자품어가장)이니라. 사마온공(司馬溫公)이 말하였다. “무릇 손아래 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이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지 말고 반드시 ...
孫(미필자손)이 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불여적음덕여명명지중)하여 以爲子孫之計也(이위 자손지계야)니라. 사마온공(司馬溫公)이 말하였다. “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킬 수는 없으며,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
9_ 사마온공司馬溫公은 북송北宋의 학자요 정치가로서 성은 사마司馬이고 이 름은 광光이며 자는 군실君實이다. 호는 우부迂夫이고 시호가 문정文正으로서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졌기에 흔히 온공이라고도 한다. 그는 송宋나라 인종仁宗 이 과거제도를 ...
왕안석의 정적인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은 하현(夏縣: 산서 출신이라 속수선생(涑水先生)으로도 불리고, 사후에는 온국공(溫國公)에 봉해져 사마온공(司馬溫公)으로도 불 렸다. 20세에 진사가 되어 한림학사(翰林學士), 어사중승(御史中丞) 연사 ...
66) 사마광(司馬光): 송나라 때 학자. 사마온공(司馬溫公)으로 불림. 역사서 ≪자치통감≫을 찬술했다. 67) 백강(伯康): 사마광의 형 사마단(司馬旦). 68) 해제지동(孩提之童): 방긋 웃을 줄 알며 손을 잡고 다닐 수 있을 만한 어린 아이. 마땅히 착한 일을 ...
박세무 , 조종호, 지송욱, 이정순, 2012
할아버지 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 는 당신 의 형 과 형쉬 를 부모 처럼 섬기 셨 다 . 친척 과 친구들 은 이런 아버지 를 저 옛날 사마 온공 ( 비 馬凰公) 50 ) 이 그 형 백강 (伯康) 31 ) 을 섬긴 데 견 주었다 . 형수 이 공인 (李 + 0052 ) 은 하도 가난 을 많이 겪은 ...
논사마온공論司馬溫公」은『자치통감資治通鑑』의 저자 사마광司馬光의 사관을 비판하고『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 ... 春秋 시대의 대의大義에 두어 사마광이 삼국의 정통 正統을 위魏로 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주희의 촉蜀이 정 당하다고 주장한 글이다.
장 연의 조부는 함께 조정에서 관직 생활을 했던 사마온 공[사마광(司馬光)], 범태사[범중엄(范仲淹)]와 우의가 깊었는데, 신법에 반대하다가 시국과 맞지 않아 귀향 했다. 사마온공과 범태사 두 공은 장연의 조부를 전송 하면서 <선송당시(善頌堂詩)>를 ...
3 NOTÍCIAS NAS QUAIS SE INCLUI O TERMO «사마온공»
Conheça de que se fala nos meios de comunicação nacionais e internacionais e como se utiliza o termo
사마온공 no contexto das seguintes notícias.
윤원수 김천시 주무관 공무원미술대전 사진부문 금상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윤원수 주무관의 작품은 '사제의 첫걸음'(사진부문), '사마온공 권학가'(서예한문부문) 두 점으로 비전공자로서 사진과 서예부문에서 당선돼 ... «대구신문, ago 15»
[황종택의新온고지신] 필자품어가장(必咨稟於家長)
중국 북송 때의 학자로서 황제의 정치학으로 불리는 '자치통감(資治通鑑)'을 편찬한 사마온공(司馬溫公)의 말이 가슴에 닿는다.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 ... «세계일보, jun 14»
김병조의 웃기는 '명심보감'…머리에도 '쏙쏙'
사마온공(司馬溫公)이 왈(曰) 적김이유자손(積金以遺子孫)이라도 미필(未必) 자손(子孫)이 능진수(能盡守)요, 적서이유자손(積書以遺子孫)이라도 미필(未必) 자손( ... «제주의소리, nov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