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do de "신사무옥" no dicionário coreano

PRONÚNCIA DE 신사무옥 EM COREANO

신	사	무	옥
sin	sa	mu	og

O QUE SIGNIFICA 신사무옥 EM COREANO

definição de 신사무옥 no dicionário coreano

Uma inauguração do santuário Em 1521 (o 16º ano do rei Sejong), Oksa de Anseong-kyung,

신사무옥 1521년(중종 16)에 일어난 안처겸(安處謙) 일당의 옥사.

TRADUÇÃO DE 신사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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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raduções de 신사무옥 a outras línguas apresentadas nesta seção foram obtidas através da tradução automática estatística; onde a unidade essencial da tradução é a palavra «신사무옥» em coreano.

• Tradutor português - chinês: 靖国神社muok
• Tradutor português - espanhol: Santuario Muok
• Tradutor português - inglês: Shrine muok
• Tradutor português - hindi: श्राइन muok
• Tradutor português - arabe: ضريح muok
• Tradutor português - russo: Храм muok
• Tradutor português - português: santuário muok
• Tradutor português - bengali: শ্রাইন muok
• Tradutor português - francês: sanctuaire Muok
• Tradutor português - malaio: Shrine muok
• Tradutor português - alemão: Shrine muok
• Tradutor português - japonês: 神社ムオク
• coreano: 신사무옥
• Tradutor português - javanês: kuil muok
• Tradutor português - vietnamita: Shrine muok
• Tradutor português - tâmil: கோவில் muok
• Tradutor português - marata: देवस्थान muok
• Tradutor português - turco: Tapınak muok
• Tradutor português - italiano: Santuario muok
• Tradutor português - polonês: Sanktuarium muok
• Tradutor português - ucraniano: храм muok
• Tradutor português - romeno: Altar muok
• Tradutor português - grego: Παρεκκλήσι muok
• Tradutor português - africâner: Shrine muok
• Tradutor português - sueco: grav muok
• Tradutor português - norueguês: Shrine muok

10 LIVROS EM COREANO RELACIONADOS COM «신사무옥»

Descubra o uso de 신사무옥 na seguinte seleção bibliográfica. Livros relacionados com 신사무옥 e pequenos extratos deles para contextualizar o seu uso na literatura.

조선왕조실록 - 영광과 좌절의 오백년

신사무옥 1521년(중종 16년) 10월 11일, 관상감 판관 송사련과 학생 정상의 무고로 안처 사림파에 대한 옥되었다. 성균관 유생 1,000여 명이 광화문에 겸 일파가 처형되는 신사무옥(辛巳誣獄)이 일어났다. 신사무옥의 피바람을 일으 킨 송사련은.

이상각, 2014

선비의 탄생 - 37페이지

그녀는 갑자사화와 신사 무옥 때 참혹한 일을 당한 안동 권씨 집안 여자였다. 그녀의 할아버지 권주(權柱, 1457~1505)는 성종이 폐비 윤씨를 사사(賜死)할 때 사약을 가지고 갔다는 죄목으로 평해로 유배되었으며, 이듬해 사약을 받고 사 망했다. 이 소식 ...

김권섭, 2010

실록대하소설12. 조광조의 죽음

이른바 '신사무옥辛巳誣獄'이라 불리는 큰 옥사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이었다. 이 같은 사 정으로 심정과 남곤은 김안로의 복직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었다. 이 또한 김안로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여기서 잠 시 '신사무옥'의 내력을 살펴보기로 한다.

신봉승 저, 2007

조선의 숨은왕

이한우. 1586년(선조 19년) 4월 하순 어느 날 이발의 집 사 랑채에서는 밤늦도록 밀담이 한창이었다. 사랑채 를 찾은 두 명의 손님은 안당 집안 후손인 안로와 서출 안정란(安廷蘭)이었다. 안로는 신사무옥 때 송 사련의 고변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안당의 ...

이한우, 2008

당쟁 으로 보는 조선 역사: 이 덕일 지음 - 78페이지

신사 무옥 에는 이이 · 성혼 과 친구 로 지냈던 서얼 출신 으로 선비 인 구봉 송익필 (宋翼彌) 의 아버지 가 관련 되는데 송익필 은 이 때문에 훗날 노비 로 떨어질 위기 에 처 하기도 한다 . 기묘 사화 와 신사 무옥 으로 사림 의 젊은 인재 들은 또 다시 죽어 ...

이덕일, 1997

국역청야담수 - 113페이지

그녀 는 신분 이 올라 첩 이 되어 주인 을 극진히 섬겼다 . 그러다가 남을 저주 한 일 때문에 쫓겨 났다 . 송사 련 은 장성 하게 되자 사람됨 이 똑똑 하고 술수 에 밝아 , 안씨 집안 에서 다시 그들을 받아 들였다 . 기묘 사화 [ 역 자주 : 이는 신사 무옥 ( 푸 已, ...

김동욱, 2004

지명이 품은 한국사 네 번째 이야기 2

최자반은 오좌동을 개척해 후손 대대로 번성할 터전으 로 꾸미기 위해 수십 주의 은행나무와 향나무를 심었으며, 샘을 파서 식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자반은 진위현의 유림들과 두터운 교분을 가지며 생 활하던 중 기묘사화와 신사무옥이 ...

이은식, 2013

핏빛 조선 4대 사화 갑자사화:

... 處謙 등의 사림파를 무고하면서 신사무옥이 일어 났다. 김안로 묘소. 경기도 화성시. 1524년에는 훈구파에 의해 권신 김안로金安老가 다시.

이은식, 2011

조선을 뒤흔든 최대 역모사건: 조선 천재 1000명이 죽음으로 내몰린 사건의 재구성

... 내고 정권을 잡은 심정과 남곤 을 상을 당했을 처해졌으며 이 사 제거해야 하네!” 송사련은 이를 고변했고 안당은 교사형(絞死形)에 기축옥사를 이야기할 때마다 꼭 등장하는 인물이 구봉 송익필이다. 송익필은 건을 신사무옥(辛巳誣獄)이라고 부른다.

신정일, 2010

을사사화 : 핏빛 조선 4대 사화 네 번째

그는 1516년(중종 11) 진사시에 합격하고 1523년 알성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에 발탁되었으며 수찬으로 있던 중 사림파로서 신사무옥에 화를 입은 스승 김식을 변호하다가 탄핵을 받았다. 신영은 노력에도 열심이었다. 폐단을개선하는 였으며,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1

3 NOTÍCIAS NAS QUAIS SE INCLUI O TERMO «신사무옥»

Conheça de que se fala nos meios de comunicação nacionais e internacionais e como se utiliza o termo 신사무옥 no contexto das seguintes notícias.

[지폐인물열전] (34)퇴계 이황···성리학의 큰 산

당시 퇴계가 흠모했던 화산(花山) 권주의 맏아들인 권질은 신사무옥(辛巳誣獄)으로 예산에서 귀양살이를 하고 있었다. 퇴계는 그런 권질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러던 차 ... «경향신문, set 15»

[BML 칼럼] 꽃에 대하여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던 송한필은 아버지의 신사무옥(辛巳誣獄) 고변이 무고로 드러남에 따라 가족들이 모두 노비가 되었고 그의 행적도 묘연해진 인물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 mar 15»

[문화와 삶] 1- 신분 차별이 부른 사화(士禍)

조선의 역대 사화 중 신사무옥은 송사련이 일으켰고, 그의 아들 송익필은 조선 최대의 무고한 인명을 살상한 기축사화를 일으킨 장본인이었다. 조선시대의 신분 차별 ... «뉴스천지, jul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