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장오복"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장오복 AUF KOREANISCH

장	오	복
jang	o	bog

ÜBERSETZUNG VON 장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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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장오복»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장오복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장오복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당당히 자신을 말하라 3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3분 고전시리즈

그리하여 사람들은 장오복을 두려워하였고, 혹 싸움이 붙 었는데 말릴 수가 없으면 저기 장오복이가 온다고 위협을 해 서 싸움을 그치게 하곤 하였다. 한번은 장오복이 취해서 광통교(廣通橋)를 지나다가 가마 한 채와 마주치게 되었다. 가마 앞에는 종이 ...

편집부, 2013

다시 읽어야할 우리 역사속의 야담열전 - 산유화가의 애화:

오복은 이와 같이 말하고 목을 길게 빼고 있었다. 수월 치 않은 판서도 오복의 말을 한 때의 실언으로 돌리고 오 복을 타일러 돌아가게 했다. “이제부턴 말을 조심해 하여라. 입은 죄를 짓는 시발점 임을 잊지 말아라.” 장오복은 당시에 있어 놀기 좋아하는 ...

김태호, 2014

야정 3

서울에 명 자한 왈패인 장오복(張五福)이란 자가 있다는 말도 듣지 못했 소? 그 사람은 유협(游俠)이었소. 장오복은 한길을 가다가도 다 투거나 싸우는 사람을 만나면, 곁에서 지켜보다가 강한 자라 해 서 약한 자를 업수이 여기고 사리에 온당치 못한 ...

김주영, 1996

고전소설 줄거리 집성 2(고전소설 연구자료총서 4) - 1251페이지

th ( 장씨 흐 행흑 銀氏孝 0 錄- 김희경 전 ) th ( 장영전 - 장 한절 효기 ) D 606. [ 장 오복 전 JI · >互福傳] <叫 자 >趙熙龍< 1789 - 1866 > < 츨전 >」· &J ]外記」 < 즐거리 > 장 오복 이 이조 (吏勞) 의 서리 로 있었을 때 한 낭관 과 의 사이 에 있었던 일 이다 .

조희웅, 2002

[세트] 쌍룡무쌍(전13권/완결)

괴물에게 오복은 먹이에 불과했다. 그 사실을 알려주려는 듯이 오복 을 집어 삼키기 위해 입을 벌렸다. “젠... 장!” 오복은 망연자실했다. 몸을 움직일 수도 반항할 수도 없다는 자괴감 에 몸서리쳐졌다. 이대로 괴물 밥으로 생을 마감해야 함을 깨달았 다.

건드리고고, 2012

조선 후기 여항 문학 연구 - 126페이지

...v:· 장 오복 (銀五福) : 장 오복 은 영조 때 사람 이다 . 유협 으로 알려졌다 . 이조 ( t 杵) 의 서리 이다 . 2H2 ) ·'f, 천 홍철 ( + 興結) : 상국 (相國) 김익 ( 소 · 떳 ) 의 겸인 이었다 . 생김 이 잘 생겼으 며 유협 노릇 을 하였다 . 2 서 ) ·'"d3 엄계 홍 (嚴啓興) : 엄계 ...

강명관, 1997

매화삼매경: 조희룡산문집 - 191페이지

조희룡산문집 조희룡. 부랑배 행세 를 하며 웃옷 을 풀어 헤치고 팔 을 걷어 부 치면서 들어와 젊은이 들 에게 물었다 . " 장 오복 이 여기 있는 F ' 장 오복 은 그 소리 를 듣고 바라 지문 으로 달아나 버렸다 . 여 러 젊은이 들이 5 ] - 였다 . ' 장 오복 을 만나면 ...

조희룡, 2003

조선 의 화가 조 희룡: 매화 에 미친 문인 화가 의 일생 - 229페이지

장 오복 전 」 의 첫 번째 일화 는 오복 이 이조 의 서리 로 있을 때 , 젊고 예쁘장 하게 생긴 낭관 (郞官) 의 등 을 어루 만지며 , ' 자식 을 낳으 려면 이렇게 낳아야 지 " 라고 말해 파면 될 뻔 했던 내용 이 며 , 두 번째 는 약자 를 능멸 하거나 사리 를 그르 쳐 ...

이성혜, 2005

쌍룡무쌍 6

장 가장보다 족히 10배는 더 커 보이는 전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늦지 않아 다행이지.” “기다리고 있을 텐데 찾아와주면 감지덕지죠.” “그렇겠군.” 저녁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기에 성운과 오복을 기다리고 있을 것 으로 생각이 되었다. 성운과 오복이 ...

건드리고고, 2012

평민열전 - 139페이지

이옥 r 당정 총서 1 장 오복 장 오복 (張 죠 福) 은 영조 때 사람 인데 , 유협 (辭俠) 으로 이름 났다 . 이조 의 아 전이 되었는데 , 한 관리 가 젊고 도 아름다와 오복 이 그의 등 을 어루 만지며 . " 아들 을 낳으 려면 이쯤 은 돼야지 : ' 라고 했다 . 그 관리 가 ...

허경진, 1989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장오복»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장오복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양반 언저리에서 이름 얻은 조선 평민

장오복은 영조 때 사람이다. 유협으로 이름났다. 한번은 취해서 광통교를 건너는데, 가마 한 채가 지나고 있었다. 오복이 취해서 가마를 건드리며 지나가자 가마꾼이 손 ... «한겨레, Aug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