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오신반 AUF KOREANISCH
Hier klicken,
um die ursprüngliche Definition von «오신반» auf Koreanisch zu sehen.
Hier klicken,
um die automatische Übersetzung der Definition auf Deutsch zu sehen.
Definition von 오신반 im Wörterbuch Koreanisch
Fünf Arten von rohem Gemüse, wie Zwiebelknospen, Sardinen, Angrisprossen, Petersiliensprossen und Pilze. 오신반 움파［葱芽］·산갓·당귀싹［辛甘草］·미나리싹·무싹 등 시고 매운 다섯가지 생채음식.
Hier klicken,
um die ursprüngliche Definition von «오신반» auf Koreanisch zu sehen.
Hier klicken,
um die automatische Übersetzung der Definition auf Deutsch zu sehen.
10 BÜCHER, DIE MIT «오신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오신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오신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1
오색섭생: 5가지 색으로 전하는 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동안 나물을 먹기 힘 들었을 시절, 봄과 함께 나물을 섭취해 비타민 등의 영양 소를 섭취하고 봄기운에 나른해지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부여한 春에는 궁중에서는 오신반五辛盤을 임금님 수라상에 올렸 다. 오신반은 움파, 산갓, 당귀싹, 미나리싹, 무싹, ...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소리가 유난히 살벌하게 목 말했다. 일이 되는 건가. 그건 내가 아니라 자네인 것 같 은데. 난 저기에 있는 놈들과는 막역한 사이다.” 지나치게 간섭이 심하군. 이쯤에서 손을 떼 주 위해서, 혹은 싸우기 위해서 이쪽으로 오신 겁 니까.
사숙을 찾아오신 반 각이나 지나서야 청인자와 종길은 무릎을 꿇은 채 그 젊은 도사가 함께 다가오고 있었 다. 두팔에 힘을 주어 겨우 일어나 앉았다. 순간 청인자가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걸음을 빨리했다. “아니, 이게 누구야? 감숙 촌놈이 예까지 어떻게 ...
진채식 (陣菜食) , 복쌈 ( 밥 을 김 이나 취 에 싸서 먹 는 것 ) 대보름 ( 상원 , 15 일 ) 콩 볶이 ( 콩 을 볶으 면서 새 와 쥐 가 곡식 을 축내는 것을 막는 의식 ) 머슴 날 ( 1 일 ) 머슴 송편 오신 반 ( 죠 辛盤: 움파 , 산갓 , 당귀 싹 , 미나 리싹 , 무 의 다섯 가지 햇 ...
高眠且據食 입춘 <立春) 금년 에 또 입춘 절기 가 돌아 왔 으니 세상 일 이 그 얼마나 새로워 졌던 고 오신 반 n ) 자주 보기 가 싫증 이 나서 백주 78 ) 만 들 불러서 서로 친 하노라 뜻 을 이루지 못한 건 세상 일 이요 변하는 건 거울 에 비친 몰골 이라 아 ...
이 는 눈 밑에서 잣 돋아 난 푸성귀 로 오신 반 을 만들 어 먹 었으니 겨울 동안 의 비타민 부족 을 보충 한 선인 들의 지혜 이다 . T %k t<' W y TL 흑 w ' 니 - ·Ar , ' 짓가 il,,r l 중국 의 입춘 l 칠초 죽 민어 1 서 모두 춘신 (春神) 께 제사 를 지내고 밖 으로 나가 ...
보리 平 리가 세 갈래 로 되어 있으면 풍작 이고 . 두 살래 면 평작 이고 . 한 갈래 면 홍작 의 징조 라고 했다 . · 오신 반 ( 표 辛 5 卽 7 ] 춘날 이 l 경기도 지방 에서 생산 되는 움파 L · ss - : ) , 며 > 갓 (山) . 승 검초 ( ·;'·B ·'l'·>l 등 을 임금 님께 진상 하는 오신 반 ...
8
농가 월령가: 12달 24절기 소중한 우리 삶, 우리 세시 풍속 - 23페이지
욀 령 i ;,t' . %' ·,0 221 ·-j -r t) 설날 떡국 과 만두 · 식혜 등 . 占 입춘 신선한 채소 營 먹으며 입맛 을 되 살리고 봄맞이 기분 을 북돋는 의 미 에서 營 파 , 부추 등 의 나물 에다 겨자 , 식초 , 소금 에 무쳐 낸 오신 반 ( 표 辛 료 ) 을 먹는다 .占 정정 11 대보 醫 ...
9
Encyclopedia of Korean Seasonal Customs: Encyclopedia of ...
立春菜, lit. Ipchun vegetables). Other names for this spring delicacy include jinsanchae (Kor. 진산채, Chin.進山菜), ohunchae (Kor. 오훈채, Chin.五葷菜), and osinban (Kor. 오신반, Chin.五辛盤). prepared with the first available greens of the year ...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South Korea), 2014
10
반 룬의 인류이야기 2권: 세계인의 역사 필독서 : 중세사 1 ~로마와 카르타고에서 중세 도시까지~
團 그는 자신 의 힘 에 치명적인 영향 을 미칠 이 조그만 문서 에 여기 영주님 께서 떠나 시기 전 저희 와 맺은 계약서 가 있습니다 . 우잉 rn 」 1 느노 영주님 이 무사히 돌아 오신 것을 진심 으로 축하 드립니다 . /< AlAI 귀 11rn / 'V rn 3 2 년 후 , 그는 떵전 한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오신반»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오신반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푸드 히스토리아] 입춘에는 양기를 북돋는 '부추'
옛날 우리는 입춘에 오신반(五辛盤)을 먹었다. 다섯 가지 매운 채소를 쟁반에 담아 먹는 것인데 지역과 시대에 따라 채소 종류가 달랐지만 대부분 부추는 포함됐다. «매일경제, Feb 15»
[포토] 입춘 건강식, 오신채를 아시나요
선조들은 입춘날 오신반을 먹으면 다섯 가지 덕을 모두 갖추게 되고 신체의 모든 기관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건강해진다고 믿었다. [ 김형준 kttj123@hnews.kr ] ... «현대건강신문, Feb 15»
입춘에 먹는 음식, 비타민 가득 오신반·세생체…함경도는 '명태순대'
입춘날 입춘절식이라 하여 궁중에서는 오신반(五辛盤)을 수라상에 얹었다. 오신반은 겨자와 함께 무치는 생채요리로 엄동을 지내는 동안 결핍됐던 신선한 채소의 맛 ... «뉴스1, Feb 15»
입춘, 오늘은 뭘 먹을까?…입춘첩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무슨 뜻?
입춘날 입춘절식이라 하여 궁중에서는 오신반(五辛盤)을 수라상에 얹었다. 오신반은 겨자와 함께 무치는 생채요리로 엄동을 지내는 동안 결핍됐던 신선한 채소의 맛 ... «디오데오, Feb 15»
4일 남산골 한옥마을서 입춘맞이 행사 개최
이웃 간에 오신반(五辛盤)을 나눠먹던 풍속도 재현한다. 오신반은 오후 1시 30분부터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베이비뉴스, Feb 15»
남산골한옥마을 세시맞이 행사 열려
남산골한옥마을 정문 등에서 풍물공연과 함께 입춘의 대표적인 행사 “입춘첩 붙이기 시연”을 선보이는 한편 천우각 광장 등지에서 “입춘절기음식 오신반 시식”, ... «소비자를위한신문, Feb 15»
입춘을 알아보다
입춘에 먹는 음식으로는 주로 춘병(春餠)과 무우,오신반(五辛盤) 등이 있다. 남방에서는 교춘행사로 춘권을 많이 먹는데 거리마다 춘권을 파는 장사군들을 쉽게 찾아 ... «중국국제방송 경제채널, Jan 15»
약이 되는 봄나물 레시피
또한 봄나물과 봄 채소들은 쓴맛, 신맛 등으로 겨우내 무뎌진 미각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는 봄의 보약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입춘오신반(立春五 ... «조선일보, Apr 14»
[날씨&속담] "입춘에 김칫독 깨진다
입춘 절식(節食)으로 과거 궁중에서는 오신반(五辛盤·다섯 가지의 자극성이 있는 나물로 만든 음식)을 수라상에 올렸다. 지금은 사계절 언제든 여러 가지 나물을 구할 ... «오마이뉴스, Feb 14»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입춘 맞이하세요
또 낮 12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입춘 오신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입춘첩 및 가훈 쓰기와 소원지 쓰기, 민속놀이 체험(투호놀이, ... «뉴시스, Feb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