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부중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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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중지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부중지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부중지어 : 솔 부 釜 가운대 중 中 어조사 지 之 물고기 어 魚 솥 안의 물고기 곧 삶아질 운명 인 것도 모르고 솥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라는 뜻으로, 곧 닥칠 위험도 모른 채 쾌락에 빠져 있는 사람 을 빗댄 말입니다. Story of 부중지어 후한 말, 황제의 외척 ...
고조가 죽은 지금, 척부인은 하루하루가 끓는 가마솥 안에 곧 삶아질 물고기〔부중지어(釜中之魚)〕처럼 목숨이 위급할 처지에 놓여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여태후는 요리조리 기회를 엿보며 그동안 눈 엣가시였던 척부인과 그의 아들인 조왕을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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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사자성어: 모든 한국어 시험에 통하는 - 265페이지
... 하 | 조금 높직한 평지 대) 2 4 5 6 9 ○ 세로 뜻풀이 1 남귤북지(南橘北枳 남녘 남 | 귤 귤 | 북녘 북 | 탱자 지) 3 현모양처(賢母良妻 어질 현 | 어미 모 | 어질 양 | 아내 처) 7 부중지어(釜中之魚 솥 부 | 가운데 중 | 어조사 지 | 물고기 어) 8 능소능대(能小能大 ...
부중지어(签中之魚) : 가마솥 안에 든 물고기란 뜻으로. 목숨 이 위급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부창부수(夫唱婦隨) :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 한다. 남 편의 뜻에 아내는 좇는다. 부화뇌동(附和雷同) : 자기 주장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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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성전형으로 대학 간다: 적성검사 통합편 - 503페이지
아 먹 한다는 뜻 으로 ,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아박 하게 버리는 경우 를 이르 龍 거북 道鐵( 귀감 ) 거울 로 삼아 본 받을 만한 모범 道梁( 균열 ) 거북 의 등에 있는 무늬 처럼 갈라져 터짐 魚 물고기 •金中 초 L 德( 부중 지어 ) 솔 안에 있는 물고기 ...
단원 김홍도의 스승 민병삼. 4) 두멍 : 물을 길어 담는 큰 가마나 독. 무쇠 가마니를 머리에 쓰면, 살아날 수가 없다는 뜻. 5) 부중지어(釜中之魚) : 가마솥에 든 고기, 즉 이미 죽음이 결정돼 있다는 뜻. 6) 무문곡필(舞文曲筆) : 붓을 함부로 놀려, 왜곡된 글을 ...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죽음이 시작된다고 했다. 그건 짐승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모든 생명의 죽음은 부중 지어(斧中之魚) 즉 가마솥에 든 고기처럼 이미 죽음이 결 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비명횡사를 면하여 자기 명 에 죽는 와석종신(臥席 ...
부중 지어 [差中之魚] · . . . . . 가마 속에 든 고기 라 함 이 니 , 이미 죽을 것이 겯정 된 처지 에 있다는 말 . 부즉 다사 1 富則多事 1 ... ... 재산 이 많으면 귀찮은 일 이 많음 .圍 부잣집 업 나가듯 한다 - 부잣집 에서 재믈 을 늘게 하여 준다는 업 구렁이 가 나가 ...
송후 ( 부자 )子 에 夫 를 덧붙인 말 . I 춘추 시대 에 선생 장자 (先生長者) 의 호칭 .卷 남자 의 통칭 .卷 공자 의 존칭 . i 스승 의 존칭 .父慈乎孝( 부자 자효 ) 아비 는 자애 를 - 주로 하고 아들 은 효 를 주로 함 .蠻中之魚( 부중 지어 ) 솥 가운데 들어 있는 고기 .
遂復相%染生,若魚遊差中,唱 현 .墳 벗 g 耳. 리 t 부중 지어 (甚中之魚) 약 惱 인시 진 인지 비척 (著越入視廉%之 gry 햐 ) : 힌 - 유 ( f / · ) · 쟁 신론 (爭臣論) 무관심 함의 비유 . 무책임한 깃 . ' 월인 (植/ , ) ' 은 장강 (長江-揚 구 江) 의 남쪽 에 사는 사람 , ' 진인 ...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부중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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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중지어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130만명이 잠든 가장 참혹했던 역사의 현장
내리는 순간부터 '부중지어'라는 말과 같이 가마솥 안의 물고기 신세가 되고 만다. 하차 하자마자 영문도 모르는 유대인들은 그 자리에서 선고를 받는다. 죽느냐 사느냐 ... «Korea Daily, Aug 15»
10·27 법난(法難), 그 치욕을 벌써 잊었는가?
또 "죄 지은 자는 솥 속의 물고기와 같다" ... 삼아 세상을 휘젓는 자들에 대한 경고가 팔팔 끓고 있는 솥 속의 물고기다, 한기(漢記)에 나와 있는 고사로 '부중지어'다. «프레시안뉴스, Apr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