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돌돌괴사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돌돌괴사 in the Korean dictionary
Rolled necrosis It is a Chinese character idiom, which means that it is a strange thing, and it is a bizarre thing that is so bizarre that it amazes people. It originated from the fact that the Chinese Jin (晉) Ninho wrote only this character in the air all day long.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돌돌괴사»
Discover the use of
돌돌괴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돌돌괴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442) 돌돌괴사: 대단히 괴이한 일. 몹시 뜻밖의 일. '돌돌(咄咄)'은 의외의 일에 대해 놀라 지르는 소리. '돌돌괴사(咄咄怪事)'라는 성어(成語)가 여기에서 비롯되었음. 443) 요양: 후진(後秦)의 군주 요익중(姚弋仲)의 다섯째 아들. 자는 경국(景國). 요양이 ...
殷揚州咄咄法,空裡書一卷經.水火劫不能滅,何以故本無形. 은호 殷浩는 중국 동진 東晉 때 사람인데, 양주揚州 로 좌천되 자매일 허공에다 '돌돌괴사'咄咄怪事('쯧쯧, 참 괴상한 일이야!'라는 뜻) 네 글자를 썼다고 한다. '돌돌법'이란 바로 이를 가리킨 다.
4 월 7 일 또 지음 말 없이 나무 등걸 에 앉았 노라니 해 는 또 저물어 가는 몌 ' 스스로 허리띠 가 점점 늘어남 에 놀랐네 뱀 보고 지저귀 는 새 소리 듣기 싫고 무우 벌레 나비 되어 날아 다님 을 묵묵히 보네 禱) 날짜 꼽으 며 돌돌 괴사 (喉唯怪事) 넉 자만 ...
144) 그것참 괴이한 일이로다 글자만 쓰기보다는: 원문의 '돌돌(咄咄)'은 괴이하게 여겨서 놀라는 모양을 말한다. 진(晉) 나라의 은 호(殷浩)가 파직을 당한 뒤 늘빈 하늘에 '돌돌괴사(咄咄怪事, 거 참 괴이한 일이로다)'라는 네 글자를 썼다고 한다.
... 는 새 소리 듣기 실고 무우 벌레 나비 되어 날아 다님 을 묵묵히 보네 날짜 끕 으머 돌돌 피사 ( 낸 Nh 怪事) 넉 자만 쓰고 70) ... 編火爐燒渴飮-杯水水亦與湯同暇出不敢吸唱氣楓喉聰欲麻 첩 忘却 69) 돌돌 괴사 ( prn 唯怪事) 넉 자만 쓰고 : 돌돌 피사 는 ...
고 ( i , i 철 3 ) 32 을 * 로 알 수가 없으니 이른바 돌돌 괴사 ( [ YB [ 1 出怪事) 라 할 수 있겠 읍니다 . 그의 쌓고 또 쌓은 통명 (通明) 한 공부 로서 , 어찌 마음 의 도 (道) 외 - 기 (器) 의 상하 ( 소 T ) 에 분수 가 있는 것을 알지 못 했겠 으며 , 또한 어찌 스승 의 ...
23) 돌돌 괴사 (唯唯怪事) : '旻哭 괴이한 일 이 로고 ' 라는 뜻 이다 . 진 ( 픔 ) 나라 때 은호 (設浩) 가 중군 장군 (中軍將軍) 으로 있다 가 남의 참소 릍 입고 폄츨 (陵勵) 되어 신 안 (信安) 으로 유배 되었으나 낯빛 과 언어 에 전혀 원망 을 드러내지 않은 채 ...
( 그래 가지 고는 예법 에 어긋난다 J 晨平仲祀其先) < ,豚肩不棟豆.珍% 안 영지 호구 (晨翟之孤裏) c 일 호구 삼십년 ( -孤裏 2 + 年) 돌돌 괴사 ( 뻬 喉怪事) : 진 Ad (書) · 은호 전 (設浩傳) 소리 내어 놀랄 정도 의 괴이 쩍 은 일 . ' 돌돌 (唯胃[ 0 ' 은 뜻밖 의 일 ...
쓰고 : % 를 0 냅 B , , P 은은 돌돌 괴사 0 남 , urn · l · f · K 의약 칭 으로 , 뜻밖 의 % 로 t 만한 피이 쩍은 인 이란 뜻 이다 . 이는 -곧 70 끕 . ) 나라 때 은호 ( 6 - AOV ) 가 일찍이 조정 으로 부터 겨난 뒤로는 집 에서 종일토록 A - - - y 에다 W - 돌 괴사 - 네 ...
서거정, 민족문화추진회, 임정기,
2004
10
大韓民國臨時政府 30年史 - 409페이지
안한 마음 으로 하루 종일 ' Chct 怪事' ( 돌돌 괴사 ) 라는 넉 자만 허공 에 손가 락 으로 쓰면서 읊조 렸다는 고사 에서 온 말 .西房, ( 서과 ) 수박 .西關( 서관 ) 황해도 와 평안 남북도 의 총칭 .拏天嶺( 마 천령 ) 서쪽 이라 하여 ,關西( 관서 ) ,西道( 서도 ) ...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돌돌괴사»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돌돌괴사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고려후기 무인집정기, 격동의 삶 살다간 문장가 '이규보'
때문에 “내가 어째서 이 지경이 되었을까”하는 '돌돌괴사(꾸짖을 돌, 꾸짖을 돌 怪事)' 넉 자만 쓰고 후회와 한탄을 하며 자신을 궁하게 만든 하늘을 원망했다. 그의 마음 ... «중앙일보, Jun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