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반병두리»
Découvrez l'usage de
반병두리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반병두리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 채만식 / 병조 와 영복 이 ) 반병 두리 늦 그릇 의 한가지 . 모양 은 양푼 과 같으나 썩 작 으며 뚜껑 이 있다 . * 종상 이 는 감질 나는 듯 장국 국물 까지 마시고 빈 반병 두리 를 내려 놓으며 말했다 . ( 박완서 /宋) * 아침 부터 앉아 진종일 주발 , 대접 이요 ,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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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민속전통: 식생활풍습 - 185페이지
譜 병두 S l 반병 두리 는 국 , 국수 홋 의 하나이다 . 놋 으로 만들었는 데 뱅뱅 두리 라고도 블 렀다 . 반병 두리 의 모양 은 양푼 과 꼭 같은 테 크기 는 보다 굉썬 작다 . 놋 더접 과 크기 가 비숫 한데 밑굽 직경 과 아 구리 직경 의 차이 가 대접 처럼 심하지 ...
... 밖으로 달려나왔사옵내다. 희부여니 동천 이 밝아 오는 어둔 숲에는 이른 잠을 깬 지빠귀가 나직이 우지질 뿐 거둘이나 득수 아비 오는 기색은 아니 보이더이 다. 조민한 마음을 달래며 반병두리에 물을 담아 들어가려 는 찰나, 그 소리가 들리었나이다.
후와 태루는 동뢰상(혼례를 행하는 의례상)에 올랐던 용떡으로 만든 떡국을 반병두리에 먹음직스럽게 담아 내온 아침상을 받았다. 아침 단장을마치고 안채로 나 아가 벽량과 숙부인에게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들었 다. 해원과 그의 처와도 인사를 나눈 ...
후와 태루는 동뢰상(혼례를 행하는 의례상)에 올랐던 용떡으로 만든 떡국을 반병두리에 먹음직스럽게 담아 내온 아침상을 받았다. 아침 단장을마치고 안채로 나 아가 벽량과 숙부인에게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들었 다. 해원과 그의 처와도 인사를 나눈 ...
... 다 먹었다. 그러 나 처음 오는 스스러운 집의 남자 앞에서 대접을 받기란 그 야말로 공경이 체중 346 이었다. “선생님은 왜 안 잡수세요?” “난 입맛이 써서...... 귤이나 먹죠. 어서 식기 전에 드슈.” 덕기가 귤을 까는 바람에 반병두리 347 뚜께 348 를 여니.
후와 태루는 동뢰상(혼례를 행하는 의례상)에 올랐던 용 떡으로 만든 떡국을 반병두리에 먹음직스럽게 담아 내온 아침상을 받았다. 아침 단장을 마치고 안채로 나아가 벽 량과 숙부인에게 인사를 드리고 덕담을 들었다. 해원과 그의 처와도 인사를 나눈 ...
두리 : ( 혹 ) 옹 - " ) 두리 " 의 " 홍 r 은 " 옹이 " 의 준 형태 이다 . 그렇다고 " 옹이 두리 " 란 낱말 은 없다 . " 옹이 " 의 " 이 " 줄여서 밑 말이 된 것이다 . P.· - 두리 : ( 언저리 · 가장자리 ) 1 변 <邊) - 전 - 테 - 회 - >·, - 두리 : ( 그릇 ) 반병 - /·.· - 두리 : ( 말소리 ) ...
그 와 는 달리 교자상 의 상차림 에는 합조 반기 반병 두리 . 시 등 상당히 크기 가 커진다 . 다음 에 재료 별로 구분 해보자 . 칠 % - $ 이 . 평접 스 鑑罷- 놋 반상기 . 놋합 ( 야 倉) 반병 두리 . 조반기 . 놋 양푼 (輸凉急) 놋 수저 (葉慾) 놋 동이 놋 쟁반 . 스 鑛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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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유산 1(그림과 명칭으로보는) - 102페이지
바리 뱝 을 담는 용기 로 여자들 의 밥 그릇 으로 많이 사용 되었다 대합 旨 소라 대접 반벙 두리 신선로 대합 旨 소라 대접 반벙 두리 신선로 뱝 소라 밥 이나 떡 · 국수 같은 음식 을 담는 그릇 으로 주등이 가 좁고 길게 벌어져 있다 . 반병 두리 음식 을 담는 ...
2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반병두리»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반병두리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토박이말 맛보기]잦다
밉상을 떨건 말건 배천댁은 못 들은 척 양푼처럼 큰 반병두리에다 쇠기름 살까지 듬성듬성 섞인 국밥을 푸지게 말아 내왔다.(박완서, 미망). 4348. 11.25. ㅂㄷㅁㅈㄱ. «위키트리, nov 15»
영특하고 깐진 생활기풍이 담긴 '비빔밥'
옛날부터 비빔밥은 반병두리(양푼과 모양이 같으나 썩 작으며 뚜껑이 있는 놋그릇의 한 가지)나 대접에 담아 나박김치와 따끈한 장국을 곁들여 먹는 것이 상례로 되어 ... «통일뉴스, janv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