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tion de "담주발"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RONONCIATION DE 담주발 EN CORÉEN

담	주	발
dam	ju	bal

QUE SIGNIFIE 담주발 EN CORÉEN

définition de 담주발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ied de plongée Un furoncle qui ressemble à une poche. Dans le "Daesung chirurgical", "le pied de l'expectoration est comme une poche, dur comme une pierre, dur et rouge, pas chaud ..." (痰 注 發, 如 布 袋, Chaleur chaude non-rouge ......) ". Bague d'abeille en or sur ordonnance (金 鳳 化 膏), fenêtre et son organique (科 科 流 气 飮)

담주발 주머니처럼 생긴 딴딴한 종기. [외과대성(外科大成)]에서 "담주발(痰注發)은 형태가 주머니와 같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으며 빨갛지도 뜨겁지도 않는데…….(痰注發, 形如布袋, 堅硬如石, 不紅不熱……)"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금봉화담고(金鳳化痰膏), 창과유기음(瘡科流氣飮)

TRADUCTION DE 담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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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cette section, les traductions de 담주발 dans d'autres langues ont été obtenues par traduction automatique statistique, où l'unité essentielle de la traduction est le mot «담주발» en coréen.

• Traducteur Français - chinois: 下周
• Traducteur Français - espagnol: La próxima semana para
• Traducteur Français - anglais: Diving foot
• Traducteur Français - hindi: करने के लिए अगले सप्ताह
• Traducteur Français - arabe: الاسبوع المقبل ل
• Traducteur Français - russe: На следующей неделе в
• Traducteur Français - portugais: Na próxima semana para
• Traducteur Français - bengali: পরবর্তী সপ্তাহে
• Traducteur Français - français: La semaine prochaine à
• Traducteur Français - malaisien: minggu depan untuk
• Traducteur Français - allemand: Nächste Woche
• Traducteur Français - japonais: ダムズ足
• coréen: 담주발
• Traducteur Français - javanais: Sabanjure minggu kanggo
• Traducteur Français - vietnamien: vào tuần tới để
• Traducteur Français - tamoul: டைவிங் கால்
• Traducteur Français - marathi: पुढील आठवड्यात
• Traducteur Français - turc: Dalış ayağı
• Traducteur Français - italien: La prossima settimana a
• Traducteur Français - polonais: W przyszłym tygodniu
• Traducteur Français - ukrainien: Наступного тижня в
• Traducteur Français - roumain: Săptămâna viitoare la
• Traducteur Français - grec: Την επόμενη εβδομάδα για να
• Traducteur Français - afrikaans: Volgende week na
• Traducteur Français - suédois: Nästa vecka till
• Traducteur Français - norvégien: Neste uke til

9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담주발»

Découvrez l'usage de 담주발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담주발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세트] 소천무쌍(전12권/완결)

백설연은 발에 힘을 주어땅을 걷어찼다. 발끝에서 상당한 흙이 암기처럼뿌려지며 세 사내의 얼굴로 향했다. “저 계집이!” “감히 어디서 잔재주를!” 눈이 세 사내들은 날아오는 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손바닥으로 털어내 며 어느새 한쪽 옆구리에 담주강 ...

가람검, 2012

소천무쌍(小天無雙) 4권

백설연은 발에 힘을 주어 땅을 걷어찼다. 발끝에서 상당한 흙이 암기처럼 뿌려지며 세 사내의 얼굴 로 향했다. “저 계집이!” “감히 어디서 잔재주를!” 세 사내들은 날아오는 흙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손바닥으 로 털어내며어느새 한쪽 옆구리에 담주강을 ...

가람검, 2013

버스톤 3

사라져가는 염라당을 보며 나직이 중얼거리는 담주혁의 말은 4대 가문 모 두의 마음이었다. 어느 때부터인가 그들은 ... 내키지 않는 교주의 명이었지만 4대 가문의 가주들이 이렇게 발벗고 나선 데에는 그런 이유가있었던 것이다. 완전히 어둠이 내린 ...

최신영, 2011

[세트] 은비현 (전2권/완결)

이상한 기운을 느낀 것은 태 민궁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였다. 무언가가 ... 노란 승복에 홍가사를 걸친백발의 노승은 무척이나느린 걸음으로 담주 변을 맴돌다 서고, 주위를 둘러보다 다시금 거니는 것을 반복하더니 혀를 끌끌 차며 안으로 들었다.

원주희, 2012

은비현 1

이상한 기운을 느낀 것은 태 민궁에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였다. 무언가가 ... 노란 승복에 홍가사를 걸친백발의 노승은 무척이나느린 걸음으로 담주 변을 맴돌다 서고, 주위를 둘러보다 다시금 거니는 것을 반복하더니 혀를 끌끌 차며 안으로 들었다.

원주희, 2012

항로 없는 비행: 김하기 장편소설 - 109페이지

매지 가 따푼 한 듯 나꾸 것 가락 으로 막 견리 사 발을 휘휘 저으며 말했 다 .。 기다리던 발언 이 었어 . 내가 전폭적 으로 밀어 줄 테니 최 묻악 ... 차 태수 가 담주 에 추익 새 를 넣듯 맞 창구 를 쳤다 . " 최불암 이 가 퀴즈 아카데미 에 나갔 지요 , 아나운서 가 ...

김하기, 1993

풍류왕 김가기 1

송나라 양주나 광주로 가서 출발하는 방안, 일본 박전(博田: 하카다)으로 가서 출발하는 방안, 담주(해남 도)와 마례(馬禮: 발리 ... 오지 못한 데를 왜 부득불 가느냐고 했지만 가지않으면 안 되는, 결코살아날 수 없는 운명에 갇힌 사람들이라 출 발하였다.

김태연, 2012

Koha Song Chin-u Sŏnsaengjŏn - 377페이지

주 그 L 록 % 회 의 民會懸% 발 푀 한 것 e 은 A ] q 센 전 하 는 사 기 동 g 墓 을 종 操懇( > i 수 그 A >九四 t . ... 1 2 회자 담주 y 때 2 도 2 2 夢 1 할 수 있 는 기 활 의 정 요 청 % 버 취 7 中尉 를 싸 w 덴 긷 준 미 군 정 V 치 표 에 자 금 이 필 요 ] 第六章解放毛 ...

Koha Sŏnsaeng Chŏnʾgi Pʻyŏnchʻan Wiwŏnhoe, 1965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예술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Korean edition of ART AS THERAPY by Alain de Botton and an art historian John Armstrong. Botton searches for answers to our inevitable questions in life; Is it possible to love richer and unconditionally?

Alain De Botton, ‎존암스트롱,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