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꽃며느리밥풀»
Découvrez l'usage de
꽃며느리밥풀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꽃며느리밥풀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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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속에 피어난 꽃들- 채송화 / 며느리밥풀꽃 / 달리아
색깔은 홍자색이고 한 해 살이 풀이랍니다. 비슷한 종류로는 애기며느리밥풀꽃, 새며느리밥풀꽃, 알 며느리밥풀꽃 등이 있지요. “시어머니의 구박에 숨진 며느리” 며느리밥풀꽃 이야기 시작해요. 어느 산골 마을에 효성스런 아들과 어머니가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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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Melica turczaninowiana Ohwi English name Korean name (Romanization) Cow-wheat 꽃며느리밥풀속 (Kkot-myeo-neu-ri-bap-pul-sok) [현삼과] Korean cow-wheat 긴꽃며느리밥풀 (Gin-kkot-myeo-neu-ri-bap-pul) Rosy cow-wheat 꽃며느리밥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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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잔치로세 : 우리 문화와 세시풍속으로 알아보는 365일
시를 보고 며느리배꼽이라고 이름 붙여준 것은 애교스 러운 셈입니다. 또한 밥풀 두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의 꽃며느리밥풀 꽃도 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부잣집으로 시집 온 며 느리가 시아버지 제삿밥이 뜸이 잘들었나 밥풀 몇 알 맛보다 시어머니에게 ...
[도서소개] 책소개 다시 꽃을 위하여 꽃들이 잠드는 계절, 그 문턱에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몸살을 앓았다. 해마다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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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의 유혹: 토종식물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야초 여행 - 야생초 효능 및 생약명도 함께 수록했다!
식물명의 전설에 의하면, 사이가 좋지 않은 시어머 니와 며느리가 밭을 매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급 히 숲으로 달려온 탓에 뒤처리할 거리를 준비하지 ... 며느리'라는 이름이 붙은 꽃에는 꽃며느리밥풀꽃, 애기며느리밥풀꽃 등이 있지 보이는 꽃이다.
꽃다운 처녀가 시집을 간다. 남편은 멀리 돈 벌러 간 다. 시어미가 며느리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밥도 주지 않 는다. 허기진 며느리는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부뚜막의 밥풀을 걷어 먹다가 시어미에게 들킨다. 시어미는 며느리 를 마구 두들겨 팬다. 며느리 ...
분례 할머니 말씀에 의하며 용득이는 꽃을 찾고 있 는 것이라 했다. 분홍빛고운 며느리밥풀 꽃에는얽힌 전설이 있었다. 마음씨 고운 어린 새댁이 있었다. 이웃마을에 돈벌러 나간 남편을기다리며 무서운 시어머니 모시고 살던 새댁은 성정 사나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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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0 관혼상제: - 80페이지
이종하, 이순, 신경화, 김소정, 최미란. 대한 이야기는 며느리밥풀꽃 전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하나뿐인 아들을 장가보내 생활은 여자에게 매우 고된 일이었어요. 시집살이는 고추보다 맵다는 속담이 나왔을 정도예요. 힘든 시집살이에 집에서의 ...
마당가 구석 언 땅에 죽지 않고 우수 경칩 다가오니 송곳처럼 뾰족이 돋아 나온 며느리밥풀꽃 배고픈 며느리 솥훌치 밥풀 입에 넣자 사래들어 넘기지 못한 채 독한 시어미 구박 맞아 쓰러져 죽은 자리 밥풀 섧고 섧은 떠돌이 짚불 사그라지듯 사라져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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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동시선집: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며느리밥풀꽃. 밥알 하나 먹다가 쫓겨났다는 어머니 옛날에 있었다지. 밥알 하나 떼어 먹다가 주걱에 뺨 맞았다는 아버지 옛날에 있었다지. 밥풀 한 숟갈 못 먹고 꽃을 사랑한 어머니 꽃이 된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버 머니 상 오지 랑 에 꼬마 형제.
9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꽃며느리밥풀»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꽃며느리밥풀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추천여행] "단풍 찍고, 야생화 담고" 가을여행지 5選
닭의장풀을 비롯해 꽃며느리밥풀, 벌개미취, 까실쑥부쟁이, 쥐꼬리망초, 꽃범의꼬리, 산박하 등을 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곳. 봉래꼬리풀 ... «매일경제, oct 15»
탐방로 따라 걸으며 만나는 야생화, 태안 안면도자연휴양림
그 옆으로는 꽃며느리밥풀이 붉게 피었다.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피는데, 안면도가 해양성기후라 꽃 피는 시기가 조금씩 늦어 9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답니다. «모모뉴스, oct 15»
탐방로 따라 걸으며 만나는 야생화
그 옆으로는 꽃며느리밥풀이 붉게 피었다.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피는데, 안면도가 해양성기후라 꽃 피는 시기가 조금씩 늦어 9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답니다. «이데일리, oct 15»
가을, 화원(花園)으로 초대합니다
닭의장풀을 비롯해 꽃며느리밥풀, 벌개미취, 까실쑥부쟁이, 쥐꼬리망초, 꽃범의꼬리, 산박하 등을 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곳. 봉래꼬리풀 ... «헤럴드경제 미주판, oct 15»
[이굴기의 꽃산 꽃글]냉초
이 더위에 무슨 꽃일까 싶겠지만 하늘말나리, 꽃창포, 꽃며느리밥풀 등이 있어 눈이 포식을 했다. 그 많은 지리의 여름꽃들 중 3년 전 내 끈질긴 식탐을 자극했던 꽃도 ... «경향신문, août 15»
'야생화 마니아'라면 분명 반가워할 이 책
조금만 지나면 이 중 일부는 자취를 감추고 사위질빵이나 할미밀망, 꽃며느리밥풀 등과 같은 꽃들이 피리라. 그리고 그 얼마 후 물봉선과 투구꽃, 고마리, 용담, 산부추, ... «오마이뉴스, juil 13»
여름꽃 만발한 산상화원, 노고단이 말한다
여름 꽃이 만발한 8월, 노고단으로 가는 길은 하늘 위의 꽃밭을 걷는 꿈같은 길이었다. ... 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저린 동자꽃, 꽃며느리밥풀, 개망초 등도 있다. «한겨레, août 11»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114] 애기똥풀
우리나라 산하에는 애기똥풀 외에도 개불알꽃, 쥐똥나무, 노루오줌,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배꼽, 꽃며느리밥풀 등 언뜻 들어 고상하지 못한 이름을 달고 사는 식물들이 ... «조선일보, juin 11»
야생화산책-꽃며느리밥풀
(제삿)밥 짓던 며느리가 뜸이 제대로 들었는지 보려고 밥알 몇개 입에 넣었다. 그 광경을 본 ... 전설따라 삼천리'에나 나옴직한 사연이 깃든 '꽃며느리밥풀' 꽃입니다. «서울신문, sept 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