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모래무지 EN CORÉEN
L'ignorance du sable
Le sable est un poisson de la carpe et de la carpe. Il a 15 ~ 25cm de long et a une longue tête et une paire de barbes à la bouche. La couleur du corps est blanc argenté, l'abdomen est blanc et le dos est noir. Il y a environ 6 yeux au milieu du corps et des yeux noirs avec plusieurs globes oculaires sur le dos. Il se cache dans le sable et mange les insectes et les petits animaux qui vivent dans le lit de la rivière. La période de frai est de juin à juin, et le mâle montre la partie principale et la nageoire pectorale, Chu Sung, qui est une saillie de poisson dans la saison de frai. De nos jours, la pollution des rivières rend difficile de voir de plus en plus. Parce qu'il ne vit que dans de l'eau propre, la distribution de l'ignorance du sable indique le degré de contamination de la rivière. Le goût est si populaire auprès des gens. Il est distribué dans toutes les rivières qui se jettent dans la mer Jaune et la mer du Sud dans la péninsule coréenne et vit dans l'est de la Chine et au Japon.
définition de 모래무지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L'ignorance du sable C'est un poisson d'eau douce avec de la carpe carpe. Il y a une tendance à manger et à vivre avec des insectes aquatiques et de petits animaux près du fond de sable de la rivière et à se cacher dans le sable. Il est utilisé à des fins comestibles et ornementale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모래무지»
Découvrez l'usage de
모래무지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모래무지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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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미의 반딧불이: 우리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직이더니 모래 속으로 쏙 사라진다. 지장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모래무지라는 이름의 물고기가 틀림없었다. 모래무지는 사람 그림자를 보면 재빨리 모래 속으로 숨는 습성이 있다고 했다. “모래무지가 숨으면 그 주변을 양손으로 눌러서 모래째 잡 고 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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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14) - 3페이지
순이는 어항에 모래무지를 넣어 가지고 오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오빠는 누워서 무슨 책을 읽고 있습니다. 순이 는 책상 위에 시든 꽃이 꽂혀 있는 꽃병을 내려놓고, 그 자 리에 어항을 앉혀 놓았습니다. 어항에는 머리에 검고 작은 점이 있으며 등은 ...
느 |_ 어른들 의 말 을 가져다 쓰 지었 데 : _「 대의 나는 믈 고거 로 말하자면 모래 다 . 모래 무지 는 순 파고 슴어 버리는 + 에 모래 를 식죠 등 색깔 이 모래 와 똑 갈아 모래 무지 로서 욱 년 동안 나는 데 대체로 사는 다난 01 그 0 의 외계인 선쟝 을 담 때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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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은 살아 있다: 4대 강 사업 의 진실 과 거짓 - 36페이지
은 찾 고 한강 에 모래 무지 가 등장 하기 까지 이 대통령 이 라디오 연설 에서 “ 요즘 한강 에서는 모래 무지 를 비롯해 온갖 물고기 들이 잡 한다 ” 고 했습니다 . 모래 무지 가 이전 에는 한강 에 보이지 않다 가 왜 요즘 에야 나타 났을 까요 ? 모래 무지 는 ...
겨우 한 항아리 라면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이 아닌가 . 우선 가져 오게 ” ( 황석영 /張吉山) 모래 위 에 쌓은 성 : 바탕 이 약하여 오래 가지 못한다 는 뜻 . * 오늘 까지 이루 었던 금슬 의 정도 모래 위에 쌓았 던 탑 이었다 . ( 이태준 /聖母) 모래 무지 잉어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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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한기욱 평론집
가령 구모룡이 주장하듯 “매립과 매축(埋築)이 가져다주는 환경재앙을 고발하는 「모래톱 이야기」 와 「지옥변」, 공업화로 인한 해양오염을 말하고 있 는 「교수와 모래무지」(1976)는 한국 생태환경문학의 시발”(375면)로 평가할 만하다. 도시 변두리 ...
이곳은 누구의 땅도 아닙니다.” “맞습니다. 원래 이곳은 강이 불어나면 수시로 잠기는 모래 무지에 불과해서 어떤 장부에도 땅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안에 작은 둑을 쌓아서 이곳에 경작이 가능하게 만든 것은 순전 히 저희들의 힘이었습니다.
( 하모 요 피래미 나 붕어 새뱅이 하고 는 게임 이 안 되구 말구 예 모래 무지 심지 가 얼매 나 깊다고 ) 아른 아른 한 얼룩 배기 비키 니 를 입은 모래 무지 가 을지로 5 가 지하도 입구 에서 식은 가을 볕 을 쬐고 있데 갓 낳은 계란 한 개만도 못한 저녁 볕 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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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의 傳統的自然觀: 韓國自然保護史序說 - 328페이지
沙魚 상어 (魚名鄧 0 (5)較魚 상 에 (物名部 0 鼓魚度 사어피 <東 드 寶鑑) 고 鼓魚 상어 <才物譜 7 物譜 기 브러 면 ' 모래 무지 ' 와 ' 상어 ' 의 구별 을 뚜렷이 하고 나선 魚譜 는 다옴 과 같다 . ' g[l 4 潮 l 植 l t 體 l 關遠鼓魚魚黨( 모리 모추 )沙魚違鼓沙骨落憲 ...
李崇寧, Sung-nyong Lee,
1985
10
가야 고고학 의 새로운 조명 - 421페이지
登 1% 현 41 압 려진 어구 어법 과 어첵 대상 담수 어휴 어 구 어 법 어 획 대 상 어 等 메기 · 잉어 · 붕어 · 은어 · 누치 · 모래 무지 · 가물치 U 망어 황어 · 줄 공치 · 싱어 · 숭어 · 학공치 · 농어 · 뱅 어류 망 사용 내지는 유사 어구 어법 거랭 이 미꾸라지 등 개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모래무지»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모래무지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대전 소제동 며느리바위를 아십니까?
... 에서 자주 고기를 잡았다고 하는데 이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할 때 강원도에 갔다가 대전에서 흔히 보던 피라미와 모래무지 같은 것들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랐다. «디트뉴스24, oct 15»
안양천생태이야기관, 24~25일 토종민물고기 특별전
전시회에서는 1급수에만 사는 버들치를 비롯해 쉬리·각시붕어·줄납자루·모래무지·황쏘가리 등 우리나라 토종민물고기 20종 200여마리가 어항에 담겨진 채 공개된다. «뉴시스, oct 15»
100년 간 흘러도 맑아지지 않은 강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을 보고 있으면 바람 한 줄기 마음으로 불어오고, 투명한 물속 바닥 모래 사이에서 꿈틀대는 모래무지도 재첩 조개를 건드린다. 그래서 섬진강을 ... «오마이뉴스, sept 15»
"팔당호 어획량의 80%가 외래종" 토종 생태계 위협
과거 팔당호에서 주로 서식하던 메기와 모래무지, 동사리 같은 토종 물고기는 한두 마리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고기는 물론, 알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배스와 ... «중앙일보, août 15»
[탐사플러스] 피라니아, 과연 끝일까…'우글우글' 물밑 외래종
과거 팔당호에서 주로 서식하던 메기와 모래무지, 동사리 같은 토종 물고기는 한두 마리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고기는 물론, 알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배스와 ... «중앙일보, août 15»
도심 생태하천 집어삼킨 낙동강 '녹조라떼'
물감을 푼 듯 변한 색깔 때문에 지난 2013년 이후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며 서식을 시작한 붕어와 잉어, 모래무지 등 생물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현상은 유지용수가 ... «SBS뉴스, août 15»
개울가에 물고기 잡으러 온 사람들, 성격이 보인다
버들치와 송사리가 무엇보다 흔하고, 퉁가리와 피라미와 가물치, 누치와 납자루와 잉어, 붕어와 꺽지, 수수미꾸리와 미꾸라지와 장어, 모래무지와 쉬리와 메기, 갈겨니 ... «조선일보, juil 15»
"피라니아 추가 발견 못 해"…원주환경청, 수색 종료
국립생태원과 강원대학교가 수행한 이번 조사에서는 피라미, 모래무지, 쏘가리 등 우리의 고유어종이 주로 하천에서 확인됐다. 저수지에서는 붕어, 잉어, 밀어 등 민물 ... «SBS뉴스, juil 15»
진천 황새 서식지 어떤 물고기 살고 있나
이날 수거한 통발에는 미꾸리, 피라미, 모래무지 등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이날 통발에서 수거한 어류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미호'가 서식하는 하천 일대의 생물 종수( ... «뉴시스, juil 15»
장자·도가=신비·은둔? 편견 뛰어넘은 탁월한 장자 연구서
그래도 그 강물에는 붕어, 잉어, 납자루, 모래무지, 쏘가리, 메기와 뱀장어 등 갖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다. 이 지역은 행정구역으로 삼도 경계 지역인데, 사람들은 강 ... «프레시안, mars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