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IGNIFIE 네굽질 EN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네굽질»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définition de 네굽질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Votre coude Poussant la porte avec les genoux, les coudes et les épaules. 네굽질
무릎이나 팔꿈치 및 어깨로 문을 밀어젖히는 짓.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네굽질»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네굽질»
Découvrez l'usage de
네굽질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네굽질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 홍명희 /林 EIE) 네 굽질 (1) 네발 짐승 이 네 굽을 내어 젓는 것 , 2 ' 팔 다리 를 내 저으며 몸부림 치는 짓 의 낮은 말 . * 성난 호랑이 처럼 획 하니 쌍네 의 몸 을 낚 우어 들고 성큼 앞으로 바꾸어 안은 뒤에 그는 으 속한 솔밭 쪽으로 뛰어 들어간다 . 색시 는 ...
동트기 직전의 어둠이 가장 도도하다. 기세등등한 일본군의 승승장구에는 욱일승천 하는 생명력 대신 음산한 죽음의 기운이 배어 있었다. 기 묘한 불안과 야릇한 예감으로 지랄 발광 네굽질을 하였 다. 승산 없는 전쟁놀이에 매달려 자멸의 구렁텅이를 파 ...
허나 처 음 이 댁에 오던 날, 무모하게도 지랄발광 네굽질을 하니 모두가 '우 희(愚姬)'라고 부르게 되었다. 희고 고운 살결 위에 반짝이는 눈과 붉은 입, 상천(上天)이 직접빚어 놓은 듯이 어여쁜 코. 우희는 감히 흠잡을 수 없는 이목구비를 갖고 있었다.
그 꼴을 볼 때마다 홍은 염병쟁이 목 이 타듯 지랄 발광 네굽질을 하며 괴로워했다. 아 버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으나, 어 쨌거나 사랑이라는 광증에 질투는 빼놓을 수 없는 쏘시개인 모양이었다. 공사판 사람들은 일본인이고 조선인이고 ...
5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 김별아 장편소설
다만 미쳐도 곱게 미치지 못하고 재산 욕심에 까지 환장한 오라비가 지랄 발광 네굽질하는 소동이 잠시 있었을 뿐이었다. 어미는 그녀에게 기와집한 채 정도는 족히 살 만한 재산을 떼어주며 오라비를 향해 복의 이를 갈듯 말했다. * 가족이나 친척에게 ...
6
꽂은웃지만소리가없다: 가려뽑은북한・연변의속담 - 345페이지
고 동무 는 그럴 리가 있느냐 는 듯이 머리 를 가로 저 었다 . " 난 돈 을 벌자 구 배우려 는 게 아니오 . 적은 이처럼 심심 풀 이 삼아 . . . 허허 . .. 어쨌든 지랄 외에는 다 배우 라지 않는 가 " < 선우 태성 , 고슴도치 > 지랄 발광 네 굽질 : < 북 · 연 > 미칠 듯이 ...
바깥 에서 쇠스랑 으로 버텨 놓은 문 이 방 안에서 네 굽질 * 을 다해 본들 부수기 전에는 열릴 리가 만무 였다 . 둘러 보니 바람벽 위쪽 에 마방 뒤꼍 으로 외짝 바 라지 하나 가 붙어 있었다 . 그러나 바라지 바로 아래쪽 에는 6 척 장신 의 엄장 큰 사내 가 ...
8
韓國口傳說話: 忠清北道篇,忠清南道篇 - 328페이지
함스 아조 츤둥 같이 큰 소리 로 호령 을 했 다 . 호랭이 가 이 말 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 봉께 즈놈 을 잡아 목 기는 고사하고 잘못 하다가 는 지가 그놈 한테 죽을 긋 같았 다 . 그리스 이그 죽기 즌 에 나는 도망 치야 겠다 , 에라 함스 빨리 내뱄 다 . 네 굽질 3 ...
네 굽질 무릎 이나 팔꿈치 및 어 깨 를 가지고 문 을 밀어 내는 짓 . L - 11 뚜리 사람 이나 물건 을 업신 여 겨 대수롭지 않게 보는 일 . 노구 舍 놋쇠 나 구리 쇠로 만든 솥 . 노 드리 듯 빗발 이 노끈 을 드리 운 것 같이 쏟아지는 모양 . 노량 천천히 . 느릿 느릿 .
지금 그들이 어엿한 부부 처럼 제법 ' 남의 안해 된 몸 이에요 ' 하지만 지금도 그대로 박참봉 네 집 에 매여 있는 비복 과 다를 게 ... 색시 는 발버둥 을 치며 네 굽질 을 하는 듯 하더니 , 그대로 털썩 몸 을 도련님 께 실 으며 두 팔로 그의 목 을 둘러 감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