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불욕물시어인»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기소불욕물시어인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기소불욕물시어인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않고 , 그 사람 으로 인해 그의 말 까지 버리지 않는다 . " L5 23. 구 貞間日南-言面可政經身行之者平, 구 日典烈平日月形不谷分派成公人, 자 공문 월 유일언 이 가 이종 신행 지자 호 자왈 기 서호 기소 불 욕물 시어 인 중 행 자공(子貢)이 묻기를 "한 마디 말 ...
기소불욕물시어인 己所不欲勿施於人, 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마라.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명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자의 유아 론 唯我論 이라 비판됩니다. 귀곡자는 내가 원치 않는 것을 베풀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니라, ...
이 말은 공자 사상의 핵심개념 중 하나인 恕(서)를 뜻하 는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과 밀접한 관련 이 있다. 간단히 말해 恕란 타인을 자신처럼 여기는 마음 이다. '里仁 15'에서 공자가 자신의 도(道)는 '일이관지(一以貫之)'라고 말하고 ...
4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지승호가 묻고 강신주가 답하다
《논어》만 봐도 사실은 춘추전국시대 담론이니까 수 기치인修己治人 할 때의 기己와 인人을 계속 사용해요.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내가 원하지 않 는 것은 남한테 하지 마라'처럼 나와 타자의 관계를 얘 기했거든요. 그런데 이후에 가족주의 ...
5
인문고전 100선 읽기: 서울대 권장도서로
또한 자신 의 처지를 미루어 남의 처지를 헤아린다는 점에서 『논어』 에 나오는 '추기급인'推己及人 과 같은 의미이며, 자신이 하 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소불 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과 상통한다. 결국 증자의 『대 학』은 ...
우리 가 흔히 듣고 인용 하는 ' 기소 불욕 물 시어 인 ( By 不欲勿施於 시 , 천시 불 여지리 지리 불여 인화 (天時不< 며 % fl ]地利不 제 <和) , 상하동 욕 자승 낸 T 同慾者勝) , 출문 여견 대 비 ( thr 如見大賓) , 사민 여승 대제 (使民如承大祭) , 순 망치 한 ...
7
만화로 읽는 하룻밤 논어 2 - 110페이지
c , % -不飮%施於< 기 소 불 욕 물 시 어 인 논어 의 핵심 은 인의 실천 입니다 . 어느 날 자공 이 물었 ... 평생 동안 실천할 만한 한마디 , 먈 은 무엇 인가요 m D %%-x i 그 , l ) c ·----·」t81 ' 기소 불욕 물 시어 인 ( 6 所/ f 欲勿施於 시 ' . 자기 가 싫어하는 젓 은 ...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뜻이 다. 자기가 맞기 싫으면 남을 때리지 말고, 자기가 죽기 싫으면 남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 자기는 되는 대로 폭력을 휘두르며, 자신이 맞는 것은 억울하다고 ...
21_ 다른 사람에게 깐깐하고 자신에게 너그럽기 일쑤인 요즘 세태에 적절한 가르침을 준다. 22_ 『논어』「안연顔淵」 편에도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이란 말 이 나온다. 즉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 말아야 한 다는 ...
己所不欲,勿施於人 기소불욕, 물시어인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마라.『논어』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얘기가 있 습니다. 그런데 남을 대접하긴 하는데 일회용품으로, 이용대 상으로 대접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대로 ...
用語«기소불욕물시어인»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기소불욕물시어인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프랑스여, 무슬림에게도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중국의 성인 공자는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이란 말을 남겼다.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의미다.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고 싶은 ... «오마이뉴스, 1月 15»
배려의 마음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쭉 뻗은 대로를 따라 다른 차들은 교차로에 대기하고 있고 자신의 차는 차례차례 켜지는 파란불을 따라 기분좋게 달리는 상상! 새로 이사 온 윗집에 남자 아이들이 많아 ... «동양일보, 12月 14»
오세광 목사, “이웃과 더불어 살고 싶어 '더드림가게' 열었다”
옛말에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요즘 종교들은 '모두 당신을 위한 일' ... «민중의소리, 6月 13»
김제동은 왜 이 말에 깨달음을 얻었을까
오히려 못 본 척 지나치는 게 상책인 시대가 되었다. .... 하지만 논어에 나오듯이 '己所不欲勿施於人(기소불욕물시어인)'한다면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가 훨씬 수월하고 ... «오마이뉴스, 3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