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辞典での韓国語の意味

韓国語で진달래꽃の発音

진	달	래	꽃
jin	dal	lae	kkoch

韓国語で진달래꽃はどんな意味ですか？

ツツジの花

진달래꽃

「つつじの花」は、1925年に発刊され金素月の詩集\u003cツツジの花\u003eに含まれている歌詞だ。 別れの悲しみを韓国固有の情緒に露出さスミ関係の形で行われたこの時は4連12行で行われ、7・5条のウムスユルと3音譜ミンヨジョの伝統的なリズムを持っている。 「つつじの花」は、韓国人が最も好きな時数えられてもいる。 大韓民国のロックバンドノヴァソニックはこの歌を社・編曲し、歌手マヤがこの詩を歌と呼ぶこともした。

《진달래꽃》은 1925년 발간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에 들어있는 서정시이다. 이별의 슬픔을 한국 고유의 정서로 드러낸 수미상관 형태로 이뤄진 이 시는 4연 12행으로 이루어졌고 7·5조의 음수율과 3음보 민요조의 전통적 리듬을 지니고 있다. 《진달래꽃》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꼽히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의 록 밴드 노바소닉은 이 노래를 개사·편곡했으며, 가수 마야가 이 시를 노래로 부르기도 하였다.

韓国語辞典での진달래꽃の定義

ツツジの花 金素月（金素月：1902~1934）の時。

진달래꽃 김소월(金素月:1902∼1934)의 시.

진달래꽃の翻訳

当社の韓国語多言語翻訳者が翻訳した25ヵ国語の진달래꽃を探してみましょう。

自動統計翻訳によって、このセクションで示されている韓国語から他の言語への진달래꽃の翻訳を訳しました。この場合は、必須の翻訳単位は韓国語で«진달래꽃»という単語です。

• 韓国語翻訳家 - 中国語: 杜鹃花海
• 韓国語翻訳家 - スペイン語: flores de la azalea
• 韓国語翻訳家 - 英語: Azalea flowers
• 韓国語翻訳家 - ヒンディー語: Azalea फूल
• 韓国語翻訳家 - アラビア語: الزهور أزاليا
• 韓国語翻訳家 - ロシア語: Азалия цветы
• 韓国語翻訳家 - ポルトガル語: flores de azaléia
• 韓国語翻訳家 - ベンガル語: azalea ফুলের
• 韓国語翻訳家 - フランス語: fleurs Azalea
• 韓国語翻訳家 - マレー語: bunga Azalea
• 韓国語翻訳家 - ドイツ語: Azaleeblumen
• 韓国語翻訳家 - 日本語: ツツジの花
• 韓国語: 진달래꽃
• 韓国語翻訳家 - ジャワ語: kembang azalea
• 韓国語翻訳家 - ベトナム語: hoa đỗ quyên
• 韓国語翻訳家 - タミル語: ஆஸெலா மலர்கள்
• 韓国語翻訳家 - マラーティー語: जांभळया किंवा गुलाबी रंगाची फुले असलेले एक रोपटे फुले
• 韓国語翻訳家 - トルコ語: Azalea çiçekleri
• 韓国語翻訳家 - イタリア語: fiori Azalea
• 韓国語翻訳家 - ポーランド語: azalia
• 韓国語翻訳家 - ウクライナ語: Азалія квіти
• 韓国語翻訳家 - ルーマニア語: flori de azalee
• 韓国語翻訳家 - ギリシャ語: Azalea άνθη
• 韓国語翻訳家 - アフリカーンス語: azalea blomme
• 韓国語翻訳家 - スウェーデン語: Azalea blommor
• 韓国語翻訳家 - ノルウェー語: Azalea blomster

«진달래꽃»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진달래꽃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진달래꽃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진달래꽃 - 마야(120520) - YouTube

2014. 8. 25. -

진달래꽃 (김소월 시선집)

<책소개>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시인 김소월의 시선집. 민요적, 전통적, 여성적, 민중적 감성이 담긴 김소월만의 독창적인 시들을 한곳에 모아 엮은 책이다.

김소월, 2014

영변약산에는 진달래꽃 이피지 않는다 상: 김대호 실화 장편소설

서울역에서 꽃으로 온 산을 붉게 물들인다는 만발하던 1987년 5월. 지척이다. 평화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가 이루 남한에서는 김소월의 시 “진달래 꽃”으로 유명한 바로 그 약산 인류의 단지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참석한 가운데 80 년대 핵 개발 ...

김대호, 2015

김소월의 진달래꽃

김소월은 일제시기에 태어났으나 그의 시 세계는 시대적 불행이나 역사인식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근원적인 인간 존재에 대한 슬픔과 허무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

김소월, 2014

먼 후일(後日), 산유화(山有花), 진달래꽃 外

▸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가◂ 학과 공부에 시달려서인지 요즘 학생들은 도무지 책을 읽지 않는다. 성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2013년 문체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의 ...

김소월, 2015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하

<책소개> 복한 핵개발시설의 실상을 소재로 한 귀순자 김대호 씨의 실화 장편소설. 저자 자신이 부직장장(부사장)으로 근무하던 경험으로 북한 우라늄 폐기물 처리 공장 시설의 ...

김대호, 2009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 상

<책소개> 복한 핵개발시설의 실상을 소재로 한 귀순자 김대호 씨의 실화 장편소설. 저자 자신이 부직장장(부사장)으로 근무하던 경험으로 북한 우라늄 폐기물 처리 공장 시설의 ...

김대호, 2009

진달래꽃 피거든(하)

장편대하소설. 개화기를 배경으로 개혁파들의 파란많 은 삶을 그리고 있다.

류주현, 1994

진달래꽃 피거든(상):

장편대하소설. 개화기를 배경으로 개혁파들의 파란많 은 삶을 그리고 있다.

류주현, 1994

나무를 만나다

척박함을 이겨낸 우리의 민족꽃 진달래 진달래와 우리 민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때나마 나라꽃 의 지위를 얻을 뻔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논의 당시에는 북한의 나 라꽃이 진달래여서 무궁화가 선택되었다 하니 진달래가 무궁화와 견 줄 만한 ...

이동혁, 2012

用語«진달래꽃»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진달래꽃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북, 한국드라마 본 대학생들 처벌

평양시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한 소식통은 “한국드라마 '진달래꽃 필 때까지'를 본 학생들은 해당 초급당위원회에 자수하라는 지시가 4월 초 평양시의 모든 대학 ... «자유아시아방송, 6月 15»

유난히 예쁜 고려산 진달래꽃

봄은 꽃이 지천으로 널려있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지난 21일, 청주행복산악회원들이 여수 영취산, 대구 비슬산과 함께 진달래군락지로 소문난 강화도의 고려산( ... «오마이뉴스, 4月 15»

분홍빛 진달래가 온산을 덮은 고려산

30분 정도 오르니 등산로 좌우에 사람들 키보다 큰 진달래 나무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2시 30분 드디어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진달래가 만발한 ... «오마이뉴스, 4月 15»

제10회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 및 명산 탐방'성황'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1일 아름다운 진달래꽃과 수려한 자연풍광을 지닌 옥녀봉이 위치한 옥산면 홍연리에서 제10회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와 병행해 ... «부여타임스, 4月 15»

진달래꽃과 우박

【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14일 오후 2시께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제주대학교 일대에 우박이 쏟아져 마치 눈이 내린 것처럼 길이 하얗게 변했다. 제주시에 우박이 ... «중앙일보, 4月 15»

4월의 꽃 '진달래'…한민족 정한(情恨)의 상징

언제 불러도 뭉클한 동요, 언제 들어도 애련한 우리 민족의 노래다. 길 가는 남녀노소, 갑남을녀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모르는 이가 없다. 특히 진달래꽃은 떠나온 ... «연합뉴스, 4月 15»

진달래꽃 술, 효소... 잘못 먹으면 '독'됩니다

야, 달맞이꽃 무지 많이 피었다. ○○엄마가 알려줘서 지난해에 저거 잔뜩 뽑아 효소 만들었다. 달맞이꽃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지? 내려갈 때 조금 뽑을까? 너도 한 ... «오마이뉴스, 4月 15»

"온 산이 진달래꽃"…'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5일까지

전남 여수시는 5일까지 '제23회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가 전국 최대 진달래 ... 관광객 체험행사로 화전놀이, 진달래꽃 압화, 진달래꽃 시화전, 두견주 시음, 산상 ... «뉴스1, 4月 15»

“수북이 담긴 연분홍 母情 가장 한국적”

진달래의 아스라한 아름다움은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맞닿아 있어요. 어렵고 힘든 시절,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은 진달래꽃 같았고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서울신문, 3月 15»

'고봉밥처럼 듬뿍 담긴 진달래꽃'…갤러리에 봄향기 가득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진달래 화가' 김정수(60)가 진달래꽃 한 아름을 서울시 종로구 ... 전시장을 가득 메운 진달래꽃은 피울락 말락, 애태우는 꽃봉오리들이다. «뉴시스, 3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