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顿辱" 뜻

중국어 에서 顿辱 의 발음

顿	辱
dùn	rǔ

중국어에서 顿辱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顿辱 의 정의

모욕을 저속하게 만드는 모욕을 모욕하는 것.

顿辱 谓揪头顿地使受辱。

顿辱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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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Dayton desgra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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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Dayton disgrâce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Dayton kehinaan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Dayton Schande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デイトンの恥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데이턴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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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Dayton ô nhục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டேடோன் அவமதிப்புட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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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Dayton rezalet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Dayton diso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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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Dayton skande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Dayton skam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Dayton skam

«顿辱» 관련 중국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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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言文献论衡/西南师范大学汉语言文字学研究丛书 - 第 33 页

二、《漢語大詞典》的一條書證《漢語大詞典》第十二卷《頁部》"頓辱"一條的全文如下:【頓辱】謂揪頭頓地使受辱。《漢書'賈誼傳》: "夫天子之所嘗敬,衆庶之所嘗寵,死而死耳,賤人安宜得如此而頓辱之哉! "《北齊書,孝昭元后傳》: "始渡汾橋,武成聞后有奇藥,追索 ...

李若暉, 2005

中国的匈奴:

陈平也对匈奴使者怒斥道:“夷狄辱人太甚,此等妄言,也能说出,真乃禽兽也。”宫内卫士即可上来,将匈奴使者按到在地,拖了双臂,便向外拖去。陈平道:“且慢!”卫士闻声而停。陈平道:“匈奴可谓禽兽,与禽兽伦理,乃是缘木求鱼。上次冒顿辱及太后,太后宽宥,而今 ...

杨献平, 2015

新書:

... 傷器也,況乎貴大臣之近於主上乎。廉醜禮節,以治君子,故有賜死而無戮辱,是以係、縛、榜、笞、髡、刖、黥、劓之罪,不及士大夫,以其離主上不遠也。 ... 夫天子之所嘗敬,眾庶之所嘗寵,死而死爾,賤人安宜得此而頓辱之哉。豫讓事中行之君,智伯伐中行,滅之, ...

賈誼, ‎朔雪寒, 2014

歷代名臣傳 - 第 1-8 卷

引-、 Lv 責主要民昔元首承|速者必後其泉源思國之安者必積其德義人自元首| L 礙」五- -一切條陳十思客曰臣聞求木之長者必固其根本欲流之一於無頓辱率臣之理隋文帝驕其諸子率皆夷滅又是法等皆謝徽正色昌若紀綱大壞固所不論聖明在上魏王了以正 ...

朱軾, ‎蔡世遠, 1864

新序校釋 - 第 1 卷 - 第 384 页

石光瑛, 陳新, 劉向 15 三雜事三七五人謝及第啓用頓挫場屋字,以頓挫爲摧挫之失。此袁氏之陋也。 X 説文,广部》"「廢,屋頓也。」段玉裁曰:「镇之言錄,謂案. .頓有挫抑、麼墜兩誼,《漢書,賈誼傳》「賤人安得如此而頓辱之哉」,頓辱謂挫辱也。(袁文《铯牖閒評》卷 ...

石光瑛, ‎陳新, ‎劉向, 2001

續世說:

聖明在上,魏王必無頓辱群臣之理。隋文驕其諸子,使多行無禮,卒皆夷滅,又足法乎?」上悅曰:「理到之語,不得不服。朕以私愛忘公義,及聞徵言,方知理屈。」唐儉從太宗幸洛陽苑射,猛獸群豕突出林中,太宗引弓,四發殪四豕。有雄彘突其馬鐙,儉投馬搏之,太宗拔 ...

孔平仲, ‎朔雪寒, 2014

新编资治通鉴简体版 第七部: 隋炀帝大业四年，迄于唐睿宗开元元年。

魏王必无顿辱群臣之理。隋文帝骄其诸子,使多行无礼,卒皆夷灭,又足法乎? ”上悦,目: “理到之语,不得不服。联以私爱忘公义,向者之念,自谓不疑,及闻征言,方知理屈。人主发言何得容易乎! ”甚日不可数变。数婴则烦。官长不能尽记;又前后差违,吏得以为奸。

司马光, 2015

毛泽东圈注史传诗文集成: 文赋卷 - 第 195 页

然则堂不亡陛乎?被戮辱者不泰迫乎?廉耻不行,大臣无乃握重权、大官而有徒隶亡耻之心乎" ?夫望夷之 ... 死而死耳,贱人安宜得如此而顿辱之哉^【注释】 1 敝:陂旧,苴( ^ ― 1 居) :鞋垫。》系堞" ; 6 泄) :亦作"系线" .捆绑。缲;以长绳系之。 3 司寇:主刑罚之官。

赵为民, 1996

全宋文 - 第 195 卷

辱一士蒙耻者三,則上之人何以師帥爲哉?得已殺之可也。死即死耳,賤隸安得而頓辱之哉!夫辱之非辱士也,爲吾夫子、孟軻耻也,爲吾縣大冠,齒應書籍,蓋嘗預天子所以責一一千石勸駕者有日矣。正使有過,输之司敗可也,以贖論可也,不學爲夫子、孟軻者也。

曾棗莊, ‎劉琳, ‎四川大學. 古籍整理研究所, 2006

围屋里的女人 - 第 50 页

I 三可七儡申手持了把后生的那儡牛东西,豆苗听见一些人“哄”地大笑起来 o 她不由又回头偷看了几眼,发现那个后生躺在地上用拳头捶着地面励哭不已 o 该死的短命鬼,一身蛮力,只怕骨头都给他弄断了,活该受阿七这一顿辱 o 不过,阿七好像也有些过分, ...

温燕霞, ‎Esphere Media（美国艾思传媒）,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