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사전에서 "晦溽" 뜻

중국어 에서 晦溽 의 발음

晦	溽
huì	rù

중국어에서 晦溽 의 뜻은 무엇인가요?

중국어 사전에서 晦溽 의 정의

가려진 습기.

晦溽 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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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晦溽
• 중국어 - 스페인어 번역기: bochornosa oscuro
• 중국어 - 영어 번역기: Dark muggy
• 중국어 - 힌디어 번역기: डार्क घुटन
• 중국어 - 아랍어 번역기: رطب وحار مظلم
• 중국어 - 러시아어 번역기: Темный душный
• 중국어 - 포르투갈어 번역기: abafado escuro
• 중국어 - 벵골어 번역기: ডার্ক গরম ও আর্দ্র
• 중국어 - 프랑스어 번역기: moite foncé
• 중국어 - 말레이어 번역기: panas dan lembab gelap
• 중국어 - 독일어 번역기: dunkle schwülen
• 중국어 - 일본어 번역기: ダーク蒸し暑いです
• 중국어 - 한국어 번역기: 다크 무더운
• 중국어 - 자바어 번역기: panas lan mawa banyu peteng
• 중국어 - 베트남어 번역기: oi bức tối
• 중국어 - 타밀어 번역기: டார்க் புழுக்கம்
• 중국어 - 마라티어 번역기: गडद आर्द्र
• 중국어 - 터키어 번역기: Koyu bunaltıcı
• 중국어 - 이탈리아어 번역기: afoso scuro
• 중국어 - 폴란드어 번역기: Mroczny parno
• 중국어 - 우크라이나어 번역기: темний задушливий
• 중국어 - 루마니아어 번역기: înăbușitor întuneric
• 중국어 - 그리스어 번역기: σκούρο αποπνικτικά
• 중국어 - 아프리칸스어 번역기: donker bedompige
• 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기: mörk kvav
• 중국어 - 노르웨이어 번역기: mørk klam

«晦溽» 관련 중국어 책

다음 도서 목록 항목에서 晦溽 의 용법을 확인하세요. 晦溽 에 관련된 책과 해당 책의 짧은 발췌문을 통해 중국어 서적에서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梦溪笔谈

埃昏:尘土飞扬。 9 燔(化^ ) :火烧。燎:指烘干。指天气非常干热。 10 厉:通"疠"。疾厉,流行病。应:相应。此句意为:随着情况的变化,流行病会相应发生。候:气候,这里指气运变化的征候,即上述从、逆、淫、郁之类。 11 频日晦溽:连日天阴闷热。晦,阴暗。溽(「!

沈括, ‎沈文凡, ‎张德恒, 2009

夢溪筆談:

隨其所變,疾癘應之。皆視當時當處之侯。雖數里之間,但氣侯不同,而所應全異,豈可膠于一證。熙寧中,京師久旱,祈禱備至,連日重陰人謂必雨。一日驟晴。炎日赫然。余時因事入對,上問雨期,余對曰:「雨侯已見,期在明日。」眾以謂頻日晦溽,尚且不雨,如此燥, ...

沈括, ‎朔雪寒, 2014

宋代医家学术思想研究 - 第 12 页

连日重阴,人谓必雨;一日骤晴,炎日赫然。予时因事入对,上问雨期。予对曰:雨候已见,期在明日。众以谓频日晦溽,尚且不雨,如此旸燥,岂复有望。次日果大雨。"沈括认为当时湿土用事,连目阴晦,本应天雨,但为厥阴所胜(风胜湿) ,因而未能降雨。后突转骤晴, ...

裘沛然, 1993

全宋笔记/第二编/三

衆以謂頻日晦溽,尚且不雨,如此暘燥,豈復有望?次日,果大雨。陰,人謂必雨,一日驟晴,炎日赫然。予時因事入對,上問雨期,予對曰:「雨候已間,但氣候不同而所應全異,豈可膠於一定。熙寧中,京師久旱,祈禱備至,連日重時,重雲晝昏,此之謂「不足」。隨其所變, ...

上海師範大學古籍整理研究所, 2006

管艇書室人文論著譯述彙刊 - 第 470 页

顧翊羣 望。次日果大雨。是時溼土用事,連日陰者,『從氣』已効,但爲『厥陰』所勝,未能成雨,後來驟對,上問雨期,予對曰:『雨候已見,期在明日。』衆以爲頻日晦溽,尙且不雨,爲此暘燥,豈復有法。」「熙甯中,京師久旱,祈禱備至。連日重陰,人謂必雨,一日驟晴,炎日 ...

顧翊羣, 1973

沈括研究 - 第 8 页

众以谓频日晦溽,尚且不雨,如此旸燥,岂复有望?次日,果大雨。是时湿土用事,连日阴者,从气已效,但为厥阴所胜,未能成雨。后日骤晴者,燥金入候,厥阴当折,则太阴得伸,明日运气皆顺,以是知其必雨。但可取之说,亦复不少。如谓"虹,乃雨中日影也,日照雨 11 ...

杭州大学. 宋史研究室, 1985

哲学大辞典: 逻辑学卷 - 第 240 页

频日晦溽"、"一日骤晴"而推知" (雨)期在明日" ( :《梦溪笔谈》卷七: )。认为历法中的那些概念(名: ) ,都是人们强行给取的( "强名" : ) ,并非实有。"天有三百六十五.度" ,其实"天何尝有度? "只是由于"日行三百六十五度而一期" ,才硬取了"度"这一名称。历家不知 ...

《哲学大辞典・逻辑学卷》编辑委员会, 1988

中国气象史 - 第 52 页

他记载道: "熙宁(宋神宗年号)中,京师久旱,祈祷备至,连日重朝,人谓必雨。一日骤晴,炎日赫然,予时因事入对,上问雨期,予对曰, '雨候已见,期在明日'。众以谓频日晦溽(即连日明暗闷热) ,尚且不雨,如此旸燥,岂复有望?次日,果大雨。是时湿土用事,连日阴者, ...

洪世年, ‎陈文言, 1983

中国无神论史 - 第 2 卷 - 第 615 页

笔谈,还记载: "熙宁中,京师久旱,祈祷备至,连日重阴,人谓必雨"。可是, "一日骤晴,炎日赫然。, ,沈括因事入朝,神宗问他什么时候会下雨,他说: "雨候已见,期在明日。"人们都以为"频日晦溽(阴湿) ,尚且不雨,如此暘燥,岂复有望? "这对于祈祷者简直不可思议。

牙含章, ‎王友三, 1992

中国文化精华全集 - 第 18 卷 - 第 272 页

众以谓频日晦溽,尚且不雨,如此旸燥,岂复有望?次日,果大雨。是时湿土用事,连日阴者,从气已效,但为厥阴所胜,未能成雨。后日骤晴者,燥金入候,厥阴当折,则太阴得伸,明日运气皆顺,以是知其必雨。此亦当处所占也。若他处候别,所占亦异。其造微之妙, ...

王书良,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