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ÎNSEAMNĂ 오지그릇 ÎN COREEAN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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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ția 오지그릇 în dicționarul Coreeană
faianță Este făcută din lut roșu, uscată la soare sau usor coaptă, pusă pe o bucată de șuviță și reproșată. 오지그릇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위에 오짓물을 입히어 다시 구운 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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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그릇 și extrase din aceasta pentru a furniza contextul de întrebuințare al acestuia în literatura Coreeană.
약 한 불에 구운 것은 떡시루 같은 작은 그릇들이며, 높은 온도에서 구운 것은 물이나 김치를 담는 독 처럼 큰 종류예요. 이에 비해 '오지그릇'은 '약토'라고 하는 흙과 나 뭇재를 섞어 만든 유약을 칠한 칠했느냐에 따라 오지그릇 과 질그릇으로 나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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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었다고 아냐아냐(과학과 친해지는 책 2)
대문 밖에서 허리 가꼬 부라 진 할아버 지 한분 이 입구 가 좁고 기다란 오지 그릇 을 낑낑 태 면서 들고 오지 뭐야 . " 하여간 이 할 아바 이래 극성 은 ... ... " 말 은 그렇게 했지만 오지 그릇 을 본 할머니 입 에 함 막꽃 이 활짝 피 었어 . 할아버지 는 빙긋이 옷 ...
3
[세트] 운우(雲雨) (개정판) (전2권/완결)
비명을 지르며 고개가 옆으로 돌아간 소희의 눈에 문득 길쭉한 오지 그릇의 파편이 들어왔다. 소희는 재빨리 그 파편을 집어 들었다. 그 리고는 막 자신의 치맛자락을 들치고 있는 길달의 목에다 힘껏 내리 찍었다. “으윽!” 신음을 흘리며 길달이 소희의 몸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窯 기와 가마 요 오지그릇 요 려놓으면 잘 익겠네요. ▷窯業[요업] 흙을 구워서 도자기, 벽돌, 기와 따위의 물건을 만드는 공업. ▷陶窯址[도요지] 도기를 굽던 가마의 터. 16획 1급 大 다 .夫親大) + ( 법. 동굴 속에서 새끼 양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비명을 지르며 고개가 옆으로 돌아간 소희의 눈에 문득 길쭉한 오지 그릇의 파편이 들어왔다. 소희는 재빨리 그 파편을 집어 들었다. 그 리고는 막 자신의 치맛자락을 들치고 있는 길달의 목에다 힘껏 내리 찍었다. “으윽!” 신음을 흘리며 길달이 소희의 몸 ...
또 다른 오지그릇 조각이었 다. 잽싸게 파편조각을 집어든 소희는 다시 한 번 길달 의 목에 뾰족한 그것을 있는 힘껏 내리찍었다. 그 순간, 소희의 머릿속에는 오직 살아야겠다는 일념과 가유 밖 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철퍼덕! 짐승 같은 사내의 ...
일본 은 밥 그릇 과 국그릇 까지 나무 로 만드는 등 목기 가 , 우리 나라 는 자기 와 도기 가 생활 도구 의 주 를 이루기 때문 이다 . 이때 청자 나 백자 와 같은 자기 는 귀족 들의 기명 (譽凰) 이었고 , 도기 , 즉 오지 그릇 은 서민 들의 기명 이었다 . l ) 자연 유약 ...
몇 십 년 전까지 만 해도 우리네 살림 에서 오지 그릇 과 질그릇 은 중요한 생활 용기 였다 . 또한 용기 자체 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의 생활 과 하나 가 되어 삶 을 넉넉 하고 안 邑 1 - 게 해주 었으며 우리 를 자연 과 천숙 하게 맺어 주었다 . 옛날 오지 ...
조선족 인민 은 예 로부터 각종 도자기 그릇 을 창안 하여 식사 용구 로 사용 하였다 . 도자기 그릇 엔 토기 그릇 ( 질그릇 ) , 오지 그릇 , 사기 그릇 이 포함 된 다 . 각지 에 토기 가마 가 있어 각종 토기 그릇 을 구워 내어 민긴 에 공급 하 였다 . 조선족 민간 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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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속 [i.e. 민족] 풍습 - 55페이지
기 ) , 자기 그릇 으로 나누어 지며 그것들 은 일정한 력사 발전 단계 에 맞 게 변화 발전 하였다 . 사람들 이 제일 먼저 ... 오지 그릇 은 보 다 잘 정선 된 찰흙 으로 빚어서 칠물 을 발라 비교적 높은 온도 에서 구워 그릇 을 말한다 . 오지 제품 은 이미 삼국 ...
사회과학원 (Korea : North). 민속학연구실, 1990
ȘTIRI NOI CARE INCLUD TERMENUL «오지그릇»
Află ce ziare naționale și internaționale au scris despre și cum este întrebuințat termenul
오지그릇 în contextul următoarelor știri.
[톡톡튀는 논술학교](12)실전모의고사(고교 인문사회 논술문제)
그리하여 불가촉천민들은 그들의 침이 땅을 더럽힌다며 목에 걸고 다니라고 강요받았던 오지그릇을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더러운 자신의 발자국을 지우 ... «한라일보, Oct 15»
[핫 클립] 명절답게 놀자! 북촌 명소 10
1930년대 서양식 의복 프록 코트, 조선시대 오지그릇 등 엄마 몰래 엿 바꿔 먹었던 옛 물건이 빼곡하다. 입장료 3000원. 오전 10시~오후 6시. 설날에는 오후 1시부터 6 ... «중앙일보, Apr 15»
[강원문화재 탐방] 44. 이성계 발원 사리구 백자발
또 양구현청 북쪽 '저을리'에는 도기소(오짓물을 바르는 질그릇인 오지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가 있었다. 이성계 발원 사리구 백자발로 대표되는 양구지역의 여말선초 ... «강원도민일보, Ian 15»
[한국의 문화유산] 옹기
근대 이후로는 질그릇의 사용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오직 오지그릇만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찰흙을 빚어 구운 옹기의 과학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셀 수 없을 ... «대전일보, Dec 14»
김승용 첫 번째 개인전 “옹기작품 속에 무엇이 담겼을까?”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가리키는 말로 예부터 사용되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 그릇이다. 옹기는 항아리를 비롯하여 생활 그릇으로 된장, 간장, 김치, 젓갈과 ... «아시아경제, Nov 14»
가을과 함께 찾아온 옹기 푸레독… 담백·소박한 한국적 미학
숱한 경험으로 쌓인 고도의 숙련성, '감'이 필수인 푸레도기는 잿물을 바르지 않는다는 점에선 질그릇과 같고, 1100~1200도 고온에서 굽는 점에선 오지그릇과 같다. «경향신문, Oct 14»
"투박한 옹기? 멋 부릴 수 없어 더 섬세하죠"
여기에서 옹기는 진흙으로 만드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특히 우리 선조들은 옹기를 조미료와 주식·부식물의 저장용구, 주류 발효 도구, 음료수 ... «김해뉴스, Sep 14»
요리의 눈맛<연재-시즌2> 김양희의 민족음식이야기 (108)
차가운 요리는 사기그릇에 담아야 보기만 해도 시원한 감을 주는 것이 입맛이 더 돋구어지며 따뜻한 요리는 도자기그릇, 질그릇, 오지그릇, 놋그릇 같은데 담아야 ... «통일뉴스, Iun 14»
[다리이름 낱말퍼즐]1월 3일
18.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먹힘. “약ㅇ강ㅇ” 20.먹고 사는 일에 대한 걱정. 21.못을 박거나 빼는 데 쓰는 연장. 22.질그릇, 오지그릇, 사기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스포츠경향, Ian 14»
[이야기가 있는 맛집] 조선시대 '삼계탕'에 인삼은 없었다?
다 자라서 맛이 제대로 든 닭을 주변과 나눠먹는 대신, 작은 오지그릇에 "어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서 혼자 먹겠다"는 우리시대의 욕심이 숨어 있는 것이다. «주간한국, Iun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