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첩해신어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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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첩해신어 in the Korean dictionary
Conjugate A Japanese workbook made by Kang Woo Sung during the Joseon Dynasty. 첩해신어
조선 선조 때 강우성(康遇聖)이 지은 일본어 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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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첩해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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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신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첩해신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첩해신어'에 사용된 어휘의 실태를 파악하여, 이 연구 자료가 가지는 성격과 지금까지 충분히 파악되지 ᄋ낳았던 어휘의 변천 과정을 규명한 책이다.
조선조 숙종2년(1676) 외국어(중국어, 몽고어, 만주어, 일본어)의 번역과 통역 등 주로 외국어 교육을 맡아보던 사역원에서 역관 양성을 목적으로 간행한 10권 10책으록된 일본어 ...
번역노걸대,노걸대언해,첩해신어 등 6책에 반영된 한국어 음운체계의 변천 분석에서 얻은 결과를 바 탕으로 음운변천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제시한 전공서.번역노걸대의 16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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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전 -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뭄쏠 욧뭄 뻬 ` 0 뻬 훌 $ ' $ $ ` 1l 〔 1 초 쓱는 $『 첩해 신어 끄 ( 왼쪽 ) , 강우성 편 , 규장각 한국 학연 구원 . 1676 년 사역원 에서 간행 한 일본어 학습 교 재 . 일본어 를 크게 써 놀고 오른쪽 에 한글 로 음 을 적고 구절 별로 해석해 놀았 타 대화 나 서간문 ...
<책소개> 본서는 한국 전통의학의 핵심서적인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외형편(外形篇)을 한문 원전에 국역문(國譯文)을 병기하여 전자책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원본은 조선 선조 - ...
<책소개> 본서는 한국 전통의학의 핵심서적인 '동의보감'(東醫寶鑑)의 탕액(湯液) 침구편(鍼灸篇)을 한문 원전에 국역문(國譯文)을 병기하여 전자책 형태로 출간한 것이다. 원본은 ...
영어 단어 암기에 어근(語根) 공부가 필수임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수만에 달하는 단어를 모두 외우기는 어렵지만 어근 수백개만 알아두면 왠만한 단어는 대충 의미 짐작이 ...
본서는 공자의 언행록인 '논어(論語)'를 순 한글 해독문과 그 의미 생각하기, 현토를 붙인 한문본과 독음, 중국어 발음 및 영역된 영문본 등 여러가지 형태로 읽을 수 있도록 ...
이 책에서 저자는 맹목적이다시피 한 우리의 거친민족주의를 제어하기 위한 이성적 토론을 촉구한다. 민족어와 새로운 세계 질서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예리한 관점의 글을 읽을수 ...
우리나라 문학작품 및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속어들을 구체적인 용례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집대성한 사전. `-가(哥)`부터 `힛빠리`까지 8,000여 단어를 싣고 해설, 문학작품 ...
6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첩해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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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신어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신동립 잡기노트]한글, 빼어난 '발음기호'라는 사실
또 왜어 교재로 '첩해신어(捷解新語)', 청어 교재로 '소아론(小兒論)' '팔세아(八歲兒)' 등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모두 언문으로 발음과 해석이 붙어 있다. '소아론'은 세 ... «뉴시스, Oct 15»
'조선시대의 외교 통역관' 역관들이 5개 국어 구사한 비결
일본어 교재 '첩해신어(捷解新語)' 같은 주변국 외국어 교재도 모두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구어(口語)를 토대로 했다. 이 교재들은 언어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여러 ... «조선일보, Dec 14»
의외로 우수했던 조선 어학교육의 비결
왼쪽부터 <몽어 노걸대>의 출제 부분(몽고어), <첩해신어> 신축 증간본(왜어), <삼역총해> 출제 문제(만주어). 김영사 제공. 500년 넘게 지속된 역관 양성제도 «한겨레, Dec 14»
쇼군이 사신단에 준 銀 수천 냥, 광해군이 새 궁궐 짓는데 전용
또 17세기 이후 역관 지망생들이 일본어를 배우는 교재였던 '첩해신어'에도 '통신사가 금을 받지 않는다'는 장면으로 실렸다. 그리고 1747년 통신사행의 화원 이성린( ... «국제신문, Jul 13»
일본어 회화 실력은 역관보다 동래부 소속 소통사가 뛰어나
그리고 이들이 직접 사행기록을 남기지 않았더라도 이후 왜학 교재인 '첩해신어(捷解新語)'를 엮는다든지, 외교사 및 외교업무의 집대성인 '통문관지(通文館志)'를 ... «국제신문, Jun 13»
18세기 조선이 일본에서 본 것은?
조선에선 17세기 말 정부 지정 일본어 학습서 격인 <첩해신어>가 간행됐으나, 이후 2세기 동안 일본어 변화를 수용하는 정부 교재가 편찬되지 않아 통역 수준에 대한 ... «한겨레21, Jan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