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걸사비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Petite amie La tête du Mogar qui est submergée à Goguryeo. Après la chute de Goguryeo, il a vécu dans la prison de la dynastie Tang. Plus tard, il a conduit les résidents de Goguryeo et s'est échappé du prince. Lorsque la dynastie Tang se révolta mais ne l'écouta pas, la dynastie Tang envoya une armée de tabac pour l'attaquer. 걸사비우
고구려에 복속된 말갈족의 추장. 고구려 멸망 후 당나라의 영주에서 억류생활을 하였다. 후에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영주에서 탈출하였다. 당나라가 회유하였지만 듣지 않자 당나라는 토벌군을 보내어 그를 공격하였다.
Cliquez pour
voir la définition originale de «걸사비우»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Cliquez pour
voir la traduction automatique de la définition en français.
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걸사비우»
Découvrez l'usage de
걸사비우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걸사비우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그러나 산비탈에서 쏟아지는 돌들이 퇴로를 차단해버렸다. “활을 쏴라!” 우금이 다시 명령을 내렸다. 활시위에 화살을 걸고 있던 걸사비우의 고구려 부흥군이 일제히 시윗줄을 놓았다. 거란군을향해 부흥군의 화살이 허공을 까맣게 메우면서 쏟아졌다.
이전 중 은 걸걸 중상 을 대사리 ( 닛호 솝챈 : 군 지휘관 했 참 , 걸걸 중상 과 걸사비우 는 손만영 의 안동 도호부 공격 어내 주려 어 었다 당의 청변 도 행군 어 영주 를 목표 로 진군 하여 당 하 내 오자 손만영 은 요동 지역 공략 을 걸걸 중성 내과 걸사비우 ...
r 저런 미친 놈들 을 보았나 F 무슨 수작 을 하려고 저러지 F J 기가 막힌 지 걸사비우 는 성밑 으로 가래침 을 날렸다 . 보란 듯이 술 을 마시고 떠들며 웃어 대던 당병 들은 취하자 떼 소리 로 걸사비우 를 비 웃기 시작 했다 .「 세상 에서 가장 못난 놈 이 ...
4
거인이 세운 발해-대조영(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_019)
대조영은 걸사비우가 당나라군과 맞서는 틈을 타서 남은 군사와 백성을 이끌고 성을 빠져나가 동쪽으로 향했다. “대조영이 군사와 백성들을 이끌고 성을 빠져나갔 다! 서둘러 걸사비우 군대를 무너뜨리고 대조영 뒤를 쫓아라!” 대조영의 탈출을 눈치 챈 ...
기미 를 벗어난 대조영 과 걸사비우 를 응징 하여 이전 의 당의 지배력 을 확립 하려는 의도 가 있었기 때문 이다 . 76 ) 이 때 「 오 대회 요 에 서 걸사 비우 를 설명 하여 '株暢反) < ' 이라 한 것은 영주 에 있던 말갈족 안에는 걸사비우 집단 과 달리 이진충 ...
6
뿌리 깊은 한국사 샘 이 깊은 이야기: 통일 신라, 발해 - 253페이지
만세 통 천년 萬 흐 通天年 에 거란 의 이진충 奉 효 忠 이 반란 을 일으키 매 조영은 말 갈인 걸사비우 눌 四比羽 와 함께 각기 망명자 를 이끌고 동쪽 으로 달아 나서 견고 하게 지켰다 . 진충 이 죽자 측천 則賢 은 우옥 검위 대장군 右 포 餘衝大將單 이해고 ...
7
Research in development process of Palhae history and ... - 73페이지
우선 걸사비우 를 r 구당서 」 에서 株暢) < , r 오 대회 요 」 에서 株暢反人, r 신당서 에 서 株楊曾長 으로 규정 한 데 에서 그가 말갈족 을 이끌 었음 이 분명 하다 . 그렇다면 걸걸 중상 의 집단 은 고구려 유민 들이 주축 을 이루었 을 것이다 . 그것은 걸걸 ...
고구려 별종 대사리 걸걸 중상 은 말갈족 반란 인인 걸사비우 와 함께 도망 하여 요동 지역 에 근거 를 마련 하고 각각 고 구려 의 엣땅 을 나누어 왕 이 되였다 . 측천무 후 는 걸사비우 에게 허 국공 을 . 대사리 걸걸 중상 에게는 진국 공 을 봉 하였다 .
9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1: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요동 지방으로 근거지를 옮겨 세력을 얻은 걸걸중상과 걸사비우는 각각 고구려인과 말갈인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지. 당나라는 두 사람에게 높은 벼슬을 주겠다고 회유하며 이들 나라를 속국 으로 삼으려고 했어. 그러나 두 사람은 이를 거부했어. 고구려 ...
10
이이화의 인물 한국사 1. 역사를 이끈 왕과 신하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말갈 군사는 당나라 군사에게 쉽게 패배했고, 걸사비 우도 전사했다. 걸사비우가 죽은 뒤 말갈 군사 대부분 이 대조영 휘하로 들어왔다. 걸사비우의 패배는 대조 영에게 걸사비우가 거느린 말갈군사는 이해고가 준 셈이었다.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걸사비우»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걸사비우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EP23. 진정한 만주 벌판의 주인 '발해 대조영' [키워드 한국사]
이들은 영주도독 조문홰를 살해하고 영주를 점거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영주 일대가 혼란에 빠진 틈을 이용, 고구려 장수출신 유민인 걸걸중상과 말갈인 걸사비우는 ... «시선뉴스, avril 15»
고대의 발해는 지금의 발해가 아니었다1국학 칼럼ㅡ『국학을 통해 …
대조영이 걸사비우의 무리를 병합하여 당나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믿고 나라를 세워 스스로 진국이라고 하였다. (중간생략) 예종 선천(先天) 때에 대조영을 ... «코리안스피릿, avril 15»
[씨줄날줄] 발해의 미소/서동철 논설위원
발해는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고 걸사비우가 이끄는 말갈 세력과 손을 잡아 당나라 손아귀에서 벗어나 698년 지금의 중국 지린성 돈화성 부근 남만주 동모산 ... «서울신문, déc 14»
[환단고기] 고구려·대진(발해)의 건국 뒷이야기를 밝히다 (下 )
대조영이 걸사비우의 무리를 병합해 (당나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믿고 나라를 세워 스스로 진국이라고 했다. …(중략)… 예종 선천 때에 대조영을 '좌 ... «뉴스천지, mai 13»
[Why] [유석재의 新역사속의 WHY] 고구려 후신(後身) 발해는 천문령 …
이들의 지휘자는 대중상(大仲象)·대조영(大祚榮) 부자였고 고구려 유민들과 함께 영주에 있었던 말갈족 추장 걸사비우(乞四比羽)의 세력이 여기에 합류했다. «조선일보, mars 10»
드라마 '선덕여왕' 신예 스타 '우유 빛깔 알천랑' 이승효
이윽고 좀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걸사비우' 역인 최철호의 칼에 맞아 죽는 바람에 '빛나는 병풍'도 끝이 나고 말았다. 사실 그가 기웃거린 곳은 드라마뿐만이 아니다. «경향신문, août 09»
배우 최철호 "꽃보다경종·처로신, 쑥스러워"
1997년 영화 '접속'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후 MBC TV '베스트극장'을 거쳐 '야인시대'의 신마적, '대조영'의 걸사비우 등 강한 캐릭터를 맡아왔다. 그는 "내 외모가 곱상 ... «SBS뉴스, avril 09»
'대조영'을 위한 변명…드라마와 역사, 왜곡인가 상상력인가
천문령 전투 전에 전사한 걸사비우(최철호 분)가 발해 건국 이후까지 계속 생존했다는 설정. =천문령 전투에서 대패한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는 도주에 성공했던 ... «조선일보, janv 08»
[방송]대조영, 걸사비우의 삶 또 연명될까?
KBS 대하사극 대조영이 발해 건국을 앞두고 가장 극적인 하이라이트인 천문령 전투가 벌여지면서 흑수돌의 죽음에 이어 걸사비우의 죽음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 «디트뉴스24, nov 07»
설인귀 어디 갔어? 잡아 족쳐야 되는데?
걸사비우(최철호)는 담벼락에 몸을 가리고 대조영을 바라보며 혼잣말을 했다. "형님. 한 번만 날 봐주시오. 형님…." 그리고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카메라는 그의 얼굴 ... «오마이뉴스, avril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