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finition de 고량주 dans le dictionnaire coréen
On dit que c'est le vin mousseux représentatif de la Chine de Chine. Fermentation pendant 9 jours dans un état semi-solide avec une grande quantité de maïs cuit à la vapeur dans un réservoir de fermentation souterrain. En immersion, l'eau (absorption d'eau) n'est pas utilisée et seule une petite quantité d'eau est pulvérisée sur les grains. Mélanger les matières premières avec la soupe fermentée et distiller avec le distillateur. Le résidu est fermenté à nouveau en ajoutant des grains, mais ceci doit compenser l'abaissement du taux d'utilisation des matières premières par fermentation semi-solide. Le produit est riche en composants de colostrum tels que l'ester d'aldéhyde et le diacétyle, et a un arôme unique autour de 60% d'alcool. 고량주 중국의 대표적인 증류주로 산주라고도 한다. 지하에 판 발효조에 찐 고량, 옥수수와 곡자를 섞어 반고체상으로 9일 간 발효시킨다. 담금에 있어서는 흡수(吸水)를 쓰지 않고 소량의 물을 곡자에 살포할 뿐이다. 발효가 끝난 술덧에 새로운 원료를 섞고, 증류기로 증류한다. 잔사에는 곡자를 가하여 다시 발효시키지만, 이것은 반고체발효에 의한 원료이용률의 저하를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제품은 알코올분 60% 전후, 알데히드 에스테르, 디아세틸 등 초유성분이 풍부하고 독특한 향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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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VRES EN CORÉEN EN RAPPORT AVEC «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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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 dans la sélection bibliographique suivante. Des livres en rapport avec
고량주 et de courts extraits de ceux-ci pour replacer dans son contexte son utilisation littéraire.
삶은 돼지고기이 인분에 고량주(高粱酒) 한 병가져 와라.” “예이!” 후다닥 주방으로 달려들어가는 점소이의 모습을 한 번 쳐다본 반창 효는 객잔 안쪽구석의 빈자리에 앉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점소이가 고량주를가져 나왔다. “우선 고량주 대령이요!
과장이 그녀의 술잔에 고량주를 넘치도록 부었다. 그 리고는 제 빈 술잔을 그녀의 술잔에 부딪치며 소리쳤다. “원샷!” 과장이 빈 술잔을 마셔놓고는 고량주가 확실히 게.” 목이 씨는 안 마시나?” 과장의 재촉에 희주가 술잔을 들었다. 그리고는 한 번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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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 음식 생활 문화사 - 219페이지
중국 에서 가장 애음 (愛飮) 되고 있는 술 로서 원료 에 고량 (高梁) 을 사용한 고량주 가 가장 많은 몌 , 고량주 는 백건 아 <白乾兒) 라고도 불리고 있다 . 옥수수 · 고구마 도 원료 로 한다 . 백주 의 대부분 은 알코을 농도 50% 이상의 고 농도 술 로서 60 - 65 ...
어둠속양초(이채영). “어? 희주 씨 술잔 비었네? 자! 이리 와. 내가 한잔 줄 게.” 과장이 그녀의 술잔에 고량주를 넘치도록 부었다. 그 리고는 제 빈 술잔을 그녀의 술잔에 부딪치며 소리쳤다. “원샷!” 과장이 빈 술잔을 마셔놓고는 고량주가 확실히 목이 ...
장천이 마신 것은 구궁과 구차가 대작을 하려고 따라놓은 고량주, 그것도 개방에서 만들어 일반 고량주에 비해 두세 배는 더 독한 술 이었기 때문에 어린 장천, 그것도 술을단 한 번도 마셔본적이 없는 녀석이 마셨으니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것이었다.
장천이 마신 것은 구궁과 구차가 대작을 하려고 따라놓은 고량주, 그것도 개방에서 만들어 일반 고량주에 비해 두세 배는 더 독한 술 이었기 때문에 어린 장천, 그것도 술을단 한 번도 마셔본적이 없는 녀석이 마셨으니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는 고량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거의 다 마시고 마지 막 두잔 정도 남았을 때였다. 그는 고량주 잔을 입에 문 채 힘없이 그 자리에 푹 쓰러지고 말았다. 주위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곧장 그녀와 다른 두 사람이 쓰러진 남자를 들쳐 업고 병원으로 달려 ...
문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여직원이 들어와 고량주를 내 려놓고 해파리냉채와 스프를 그들의 그릇에 담았다. 상어지느러미 수프로 만든 맑은 수프였다. 그녀는 사기 스푼으로 떠서 입안에 넣 었다. “맛있네.” 그녀는 조금도 남기지 않고 그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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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어둠속양초(이채영) 로맨스 명작선 (전3권)
과장이 그녀의 술잔에 고량주를 넘치도록 부었다. 그 리고는 제 빈 술잔을 그녀의 술잔에 부딪치며 소리쳤 다. “원샷!” 과장이 빈 술잔을 마셔놓고는 고량주가 확실히 목이 뜨겁다며 소리쳤다. 희주의 시선이 맑게 고인 고량주 에 닿았다. “어? 지희주 씨는 ...
고량한 고량주. 내가 앞으로 소주 끊고 고량주만 마실 테다. “어쭈.” 집 앞에 서 있는 차를 보고 수라는 걸음을 우뚝 멈췄다. “어떤 놈이야? 어떤 놈이 감히 우리 이사님과 같은 차를 타?” 수라는 탕! 보닛을 내리쳤다. “너, 뭔데 번호도 우리 이사님하고 ...
10 ACTUALITÉS CONTENANT LE TERME «고량주»
Découvrez de quoi on parle dans les médias nationaux et internationaux et comment le terme
고량주 est employé dans le contexte des actualités suivantes.
수성고량주 '수성블루 500' 출시…프리미엄 고량주 시장에 도전장
고량주 하면 중국 술로만 알고 있는 편견을 깨고 고급화된 패키지로 신제품을 출시, 국내 유일 정통고량주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것이 수성고량주 측의 전략이다. «영남일보, nov 15»
대구 대표 수성고량주, 신제품 수성블루 500 출시
대구기업 수성고량주(대표 이승로)는 수성블루500(500ml. 35%)를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고량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고량주하면 중국술로만 알고 있는 편견을 ... «대구포스트, nov 15»
주류에서도 부상하는 중국 '고량주 잘 팔리고 위스키는 시들'
국내 수입주류(원액 수입 후 병입 포함) 가운데 대표격인 위스키 수요는 해마다 줄고 있는 반면 바이주(白酒), 일명 중국 고량주 수입액은 늘고 있어 주목된다. «매일경제, nov 15»
수성고량주 수성블루 500 출시…"육류·회와 어울려"
향토기업 수성고량주는 수성블루 500(500㎖`35도)을 출시하면서 프리미엄 고량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고량주 하면 중국 술로만 알고 있는 편견을 깨고 고급화된 ... «매일신문, nov 15»
연태고량주 vs 영웅무송고량주
국내 고량주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연태(煙臺·옌타이) 고량주' 대항마로 다양한 중국 고량주 수입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류시장 저도화 추세에 맞게 알코올 도수를 ... «매일경제, nov 15»
진먼 고량주와 마오타이
<허영섭칼럼>중국의 마오타이(茅台)와 대만의 진먼(金門) 고량주가 같은 식탁에서 어우러졌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지우(馬英九) 대만 총통이 ... «금융소비자뉴스, nov 15»
시진핑-마잉주, 고량주 두병 다 비웠나…"곤드레만드레 표정"
대만 총통실은 이번 만찬을 위해 1990년산 고급 진먼(金門) 고량주 두 병과 마 총통의 애주인 마쭈 ... 증류주인 진먼 고량주는 알코올 도수가 매우 높은 술에 속한다. «연합뉴스, nov 15»
[슈퍼리치]커피에서 고량주까지…업종 넘나드는 루이비통 회장의 …
[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윤현종ㆍ김현일 기자] 지난 2013년, 이탈리아에 있는 한 카페를 손에 넣기 위해 내로라하는 명품 그룹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헤럴드경제, oct 15»
최문순 강원도지사 50도짜리 고량주 5병이 오찬반주?…도정질의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14일 도의회 도정질의 도중 실신한 것과 관련 오찬 시 반주를 간단히 했다는 도청 대변인의 해명과 달리 도수가 50도에 달하는 고량주를 5 ... «스타서울tv, oct 15»
[단독] "최문순 만취, 고량주+인삼주 10잔 이상"
진 의원은 "당시 중국 측은 식당에서 52도의 고량주를 5병 꺼내놓았고, 오찬 장소인 한식집에서는 주전자에 담긴 인삼주 6개를 내놓았다"며 "예전에 저도 그 고량주를 ... «뉴데일리, oct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