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von 꽃차례 im Wörterbuch Koreanisch
Blütenstand Arrangement von Blumen auf einem Blütenstand oder die Form einer Blume. Es wird auch Blütenstand genannt, und es ist weitgehend in Blütenstände und Blütenstand unterteilt. 꽃차례
꽃대에 달린 꽃의 배열, 또는 꽃이 피는 모양이다. 화서라고도 하며 크게 단꽃차례와 복꽃차례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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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꽃차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꽃차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꽃차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가 넓은 떡갈잎 양산처럼 받들고 선 꿩의밥 작은 풀꽃을 보았다 힘겹게 꽃창 열어젖히고 무거운 머리 쳐든 이삭꽃의 적막 가까이 원기 잃은 햇살 한 줌 한때는 왁자지껄 시루 속 콩나물 같았던 꽃차례의 다툼들 막 내려놓고 들릴락 말락 곁의 풀 더미에게 ...
동두천』을 시작으로 『파문』과 『꽃차례』, 『여행자 나무』에 이르기까지 바지런한 여유로움으로 특유의 시 세계를 보여 주던 김명인 시인이 새 시집 『기차는 꽃그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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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한살이부터 유기농ㆍ무경운 재배법까지 - 437페이지
양파밭에서 꽃차례가 시작될 것인지 예측하기는 매우 어 렵지만, 세밀하게 관찰하면 꽃차례가 형성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하다. 생활환을 어린 식물체 단계, 전환 단계, 경쟁 단계와 마무리 단계의 4단계로 나눌 때, 어린 식물체 단계에서는 꽃눈 ...
분꽃나무의 꽃차례는 작은 솜사탕 같다. 각각의 꽃은 연분홍색이 도는 흰색이고 기다란 빨대 모양 이다. 처음에는 손오공이 휘두르고 다니는 여의봉 처럼 생긴 꽃봉오리가 여럿 나온다. 벌어지면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면서 수레바퀴 모양이 된다.
속명 / 소연 요 에 &m ) 분포 ; 전국 산과 들의 좀 축축한 풀받 寧 1 · 21 / 7 ,圈 꽃 AIM 노란색 결실기 / 9 월삭 과 慘 1 / 2o - 60Crn 특징 / ET 나는 잎 이 원줄기 를 감싸며 잎 은 둔한 피침 형 이고 꽃 은 흐트러진 꽃차례 에 달린다 . 용도 / 식용 , 관상용 , 약용 ...
알뿌리 식물로 잎은 깃꼴겹이며, 봄에 줄기 끝에 적색, 자색, 청색, 백색 등 의 꽃이핀다. 지중해지방이 원산지. 라벤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지중해연안, 인도, 카나리섬 원산이다. 높이 40~70센티미터 가량이고, 4센티미 터쯤 되는 잎은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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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받는 우리 종자: 귀농총서 19
꽃은 7∼8월에 흰빛 또는 자줏빛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서 꽃이삭이 나와 이삭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모 양이며 끝이 얇게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꼬투리열매 [莢果]로서 길이 6cm, 너비 2cm 정도이며 5개의 씨가들 어 있다.씨는 흑자색 또는 ...
민들레 홀씨보 다 크고 둥근, 얼핏 솜털처럼 부드러운 표정이지만, 빽 빽한 가시처럼 퍼진 꽃차례가 소박한 위엄이 엿보였지 요. 갓 태어난 꽃 같기도 하고, 이미 늙어버린 했습니다. 그제야 파꽃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걸 알았어 요. 할아버지가 마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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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황사구, 그 향기에 빠지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ㆍ경관보전지역 소황사구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잎맥을 따라 잔가시가 있다. 턱 잎은 잎같이 생기고 나팔처럼 퍼진다. 꽃은 엷은 녹색으로 7∼9월에 피고 수상꽃차례[穗狀花序]로 달리며 꽃이삭 밑 에 잎 같은 받침 잎이 있다. 꽃덮개는 5개, 수술은 8개이며.
꽃은 암수딴그루이고 3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노란 색의 7~8mm이고 9월에검 은 색으로 익는다. 새로 잘라 낸 가지에서 생강 냄새가 나 므로 생강나무라고 한다. 작은 꽃들이 여러 개 뭉쳐 꽃대 없이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수꽃은 화피 조각 6개와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꽃차례»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꽃차례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겨울에 피는 진귀한 난초, 한란
꽃은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피며, 뿌리에서 나온 길이 25-60cm의 꽃줄기에 5-12개의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향기가 매우 좋으며, 꽃 색깔은 녹색, 자주색, ... «Science Times, Dez 15»
10월 제주의 꽃과 새는 '억새'와 '제비'
10월 꽃으로 선정된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의 산과 들에 흔히 자란다. 꽃은 산방꽃차례로 부챗살에 작은 이삭이 촘촘히 달린 모양이며, 9월에 ... «제주의소리, Okt 15»
산수유 특징, 노란 꽃과 붉은 열매 '간-신장 보호하는 약재'
산수유는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산수유나무에서 핀다. 노란색의 꽃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것이 특징이다. 20~30개의 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리고, 꽃의 길이 ... «세계일보, Apr 15»
씀바귀 특징, 꽃은 4~7월에 황색으로 피며 화주가 길어지면서 꽃가루 …
씀바귀 꽃은 4~7월에 황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서 고른꽃차례모양의 두화로 관상화는 없고 모두 설상화다. 총포 바깥조각은 5~6개이고, 화주가 길어지면서 꽃가루를 ... «세계일보, Apr 15»
[한국의 식물] '배롱나무'…다양한 이야기 가진 꽃
꽃은 양성화로서 7~9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10월에 익는데, 익으면 6개로 갈라지면서 날개가 달린 씨가 ... «뉴스투데이, Apr 15»
산수유 특징, 20여개의 산형꽃차례 '스테미너 특효'
생김새가 생강나무꽃과 비슷하지만, 산수유꼭은 각각 꽃대가 있어 하나씩 작은 꽃을 ... 의성 지역의 군화로 꽃이 만개하는 봄철에는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뉴데일리경제, Apr 15»
알록달록 '란타나'꽃 화제…열대 아메리카선 잡초 취급
란타나는 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작은 꽃이 빽빽이 달린다. 꽃의 지름은 3∼4cm이고, 꽃의 색은 흰색, 분홍색, 오렌지색, ... «뉴스1, Dez 14»
불법채취로 위기에 놓인 가시오갈피나무
꽃은 6-7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줄기와 뿌리를 약으로 쓰는 약용식물이기 때문에 불법 채취되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환경부가 멸종 ... «Science Times, Sep 14»
물소리 들리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좋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聚?花序)로 달린다. 꽃잎처럼 생긴 꽃받침조각은 보통 4개이나 드물게는 5개인 경우도 있다. «위클리서울, Aug 14»
에델바이스가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솜다리가 아닌 '에델바이스'라고 하면 그제야 "아, 그 꽃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 2~10개의 노란 꽃이 두상(頭狀)꽃차례를 이루며 바로 밑에 6~9장의 잎이 달린다. «오마이뉴스, Mai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