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수수소주 MEAN IN KOREAN?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수수소주»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Definition of 수수소주 in the Korean dictionary
Sorghum shochu Distilled spirits made from sorghum under shochu. 수수소주
수수를 소주 밑으로 하여 빚은 증류주.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수수소주»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수수소주»
Discover the use of
수수소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수수소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수수 부꾸미 t 이 1 수수 가두 로 반죽 하여 기흥 이 처 지진 부 쭈미 . 1 반죽 하여 기흥 이 ) 수수쌀 r 이 7 수수 일 매훌 매끼 어 껍질 을 벗 겄알 , ( 당미 - s 米) . 수수 소주 ( -燒酒) r 이 7 수수 를 누 축가 버무 티어 너린 소주 . ( 고량 소주 -裏梁燒酒) .
... 누룩 과 물 을 쉬어 일정한 용기 속 에서 발효 를 진행 시킨 후 얻은 곡주 를 소주 고리 나 기타 단식 증류기 로 증류 하여 얻은 증류주 를 말한다 . 순곡 증류주 로 는 안 吾 소주 , 문배주 , 찹 쌀 소주 , 삼해 소주 , 홍주 , 보리 소주 , 사 衛 소주 , 수수 소주 .
3
韓國食經大典: 食生活史文獻硏究 - 356페이지
... 생강주 ( $ a 酒) , 소주 고는 법 ( 소주 내리는 법 ) , 소주 특방 (燒酒特方) , 수수 소주 (魏鼓酒) , 옥수수 소주 c 玉蜀誰燒酒) , 감훙 로 ( %紅露] , 리강 고 (梨嘉育) , 죽력고 (竹渥骨) , 우담 소주 (牛讚燒酒) , 상심 소 - (桑權燒泗) , 관서 冬 로 (關西甘紅露) 국 ...
4
막걸리 소믈리에 상온: 막걸리 소믈리에 상온으로서 배워야 하는 전통주 교과서
대략 37 도 소주 7 말 2 되 가 나왔음 원료 는 곡자 와 수수 였는데 비율 을 곡자 60 개 , 수수 3 말 , 물 술로 쌀 2 말 , 칩쌀 5 되 를 3 배 의 물로 죽을 쑤어 넣고 겨울 3 에는 40 여일 가량 발효 시켜서 소주 를 내림 . 보통 35 ~ 40 도 소주 2 말 덧 성 술덧 에서 ...
더 우기 관청 예 카음 두수 묀 薪來者 들 에 소주 룽 가겨 오게 하니 이들 이 家産 을 관 아야 합 지경 이고 , 기방 官吏 들도 소주 만을 먹으 니 費用 이 막내 하게 묻고 있다 " 는 ... 수수 로 소주 믿 으로 삼으 면 소주 가 많이 나고 맛 도 득 하다 " 고 하였으 며 ...
칡뿌리, 생강 위 재료를 달여서 마신다. ◇ 석류, 대추, 생강 위 재료를 달여 마신다. ◇ 사과, 마늘, 소주 사과와 마늘을 곱게 갈아서 소주에 타서 마신다. ◇ 수수, 물엿 수수를 삶은 물에 물엿을 타서 자주 마신다. ◇ 칡뿌리, 귤껍질 두 가지를 달여 마신다.
... 동서고금에 수없이 많다. 조선 시대 에는 지체 높은 관리들이 쌀이나 수수로 빚은 소주를 즐겼으 며 일반 백성은 막걸리를 마셨다. 보통 소주는 조금만 마셔 도.
키 가 큰 수수밭 이 일망 8 ] 하게 맬쳐 馬賊 뗘 淺] 그 수수밭 속에 숨어 있다 가 튀어 나오는 이야기 도 유명 하지만 수수깡 은 화력 이 % 1 서 그곳 에서는 대쟝 ] 나 질 그룻 굽는 연료 로 도 많 % ] 썼다 . 그래서 滴洲 에서는 수수 로 高梁酒 라는 소주 를 ...
곧 방금 짠 듯한 신선한 우유와 조청, 여기에 수수로 빚은 소주까지 곁들여 있었다. 안주는 미처 장만하지 못 했는지 백김치가 다였다. 이를 보고 이진이 물었다. 한데 젖소도 있던 데......?” 않아 말만 들었사옵니다, 폐하!” 치고, 살기는 어떠하더냐?
곧 방금 짠 듯한 신선한 우유와 조청, 여기에 수수로 빚은 소주까지 곁들여 있었다. 안주는 미처 장만하지 못 했는지 백김치가 다였다. 이를 보고 이진이 물었다. 한데 젖소도 있던 데......?” 않아 말만 들었사옵니다, 폐하!” 치고, 살기는 어떠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