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언»に関連する韓国語の本
以下の図書目録から
용언の使いかたを見つけましょう。
용언に関する本と韓国語文献で使われた文脈を提供するための簡単な抜粋文。
나는 밥을 먹고 싶다'에서 '먹고'는 용언이며 '싶 다'는 보조용언이다. 보조용언이란 본용언에 기대어 그 뜻을 더해주는 용언을 뜻한다. 보조용언은 단독 으로 쓰일 수 없으며 반드시 다른 용언과 함께 쓰인 다. 보조용언 역시 용언이므로 띄어 쓰는 것이 ...
과거 이리엘은 현성에게 언령(言靈)과 용언(龍言)만으로도 마법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이리엘 의 말은 겉보기에는 무척 쉬워 보였지만 진실은 결코 그렇게 쉽지 않았다.진실된 언령과 용언은 드래곤들도 고룡은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고유 권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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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 품생품사 2 (완결): - 25페이지
조 용언은 마치 명사의 조사처럼 문장 전체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되어있다. 이 얼마나 변화무쌍한 다양성이던가!!! 특히 우리나라 말은 보조용언이 발달해 있어서 문장이 매우 부드럽다. '본용언+보조용언'으로 사용된다. 위에서 '공부하고'는 ...
과거 이리엘은 현성에게 언령(言靈)과 용언(龍言)만으로도 마법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이리엘 의 말은 겉보기에는 무척 쉬워 보였지만 진실은 결코 그렇게 쉽지 않았다.진실된 언령과 용언은 드래곤들도 고룡은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고유 권능 ...
로넨이 '자살하라.'라는 용언을 듣 용언을 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약한 얕게, 그것도 심장이 빗겨나가 것도 그에게 발한 용언이 위력이 약해진 상태로 것이기 때문이었다. “제뉴크님의 용언은 대충 일주일 지속됐는데... 설마 사 흘 안에는 효력이 다하겠지.
따라서 불규칙 용언 은 규칙 용언 과 의 대비 를 통해 그 특성 을 잘 드러 낼 수 있다 . 불규칙 용언 도 규칙 용언 처럼 여러가지 규칙 적인 음운 현상 의 적용 을 받는다 . 예 를 들어 6 불규칙 용 언 ' 돕다 ' 의 활용형 ' 돕는 ' 은 H 규칙 용언 ' 잡다 ' 의 활용형 ...
그게 바로 용언이니라.” “아! 위대한 용언을어찌 저처럼 미천한 것에게.” 드래곤만의 전유물인 용언마법은 신비한 힘과 뜻을 내포한 용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용언은 지금은 완전히 유실되어서 전해지지 않은 같았다. “내가 용언의 뜻과 음을 ...
체언과 체언이 결합한 a'호두과자', 관형사와 체언이 결합한 '한번', 부사와 용언이 결합한 '잘생기다', 용언의 관 형사형과 체언이 결합한 b'된장', 체언과 용언이 결합한 '낯 설다', 용언의 연결형과 용언이 결합한 '접어들다' 등은 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
그게 바로 용언이니라.” “아! 위대한 용언을어찌 저처럼 미천한 것에게.” 드래곤만의 전유물인 용언마법은 신비한 힘과 뜻을 내포한 용언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용언은 지금은 완전히 유실되어서 전해지지 않은 같았다. “내가 용언의 뜻과 음을 ...
도망갈 구석은 없었고 불 멸자의 목걸이마저 빼앗겼다. 쟝고에게는 명월이 있었지만 순간적 으로 머리가 하얘졌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쟝고 님! 어서 용언을 사용하시옵소서!] “자, 잠깐만.” 고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던 쿠거는 잠시 분위기를 풀었다.
用語«용언»を含むニュース項目
国内外の報道機関が語った内容や、次のニュース項目の文脈から
용언という用語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を調べてみましょう。
팔꿈치(O)/팔굼치(X) 읽어만 본다(O)/읽어만본다(X)
우리는 평소 문장을 쓸 때 띄어쓰기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지만 보조 용언은 띄어 쓰거나 붙여 써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두 문장을 모두 올바른 문장이라고 생각하기 ... «동양일보, 10月 15»
[U-17월드컵]최진철호 부상 경계령, 중앙 수비수 최재영 대회...
우리 팀은 재영이를 비롯한 결희, 정인, 용언이 몫까지 뛰고 또 뛸 것이다!!'며 글을 올렸다. 최진철 17세 이하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29일 칠레월드컵 대비 미국 전지 ... «조선일보, 10月 15»
"소상공 도시락 가게를 한데 모았습니다"
심용언 공동대표(27)는 "도시락 업체를 방문해 맛과, 반찬 구성 등을 직접 확인 후 가맹점 논의를 한다"며 "맛과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머니투데이, 10月 15»
헷갈리는 맞춤법
연필이에요” “책이에요” “ 물이에요” “학교예요” “어디예요” “누구예요”와 같이 쓴다. 그렇다면 '아니에요'가 맞을까? '아니예요'가 맞을까? '아니다'는 용언이므로 어간' ... «한국일보, 10月 15»
리니지, 버려진 레어에 드래곤이 다시 돌아온다
공포 난이도의 드래곤은 예고(용언 멘트) 없이 무작위로 강력한 스킬과 일격사(안식) 마법을 사용하고, 캐릭터 사망 시 패널티까지 존재해 기존 드래곤 레이드에서도 ... «플레이포럼, 10月 15»
[우리말 톺아보기] '~스런'
며칠 전 텔레비전을 보다 '의심스런'이라는 방송 자막을 접했다. 용언 어간 '의심스럽-'에 어미 '-은'이 결합할 때에는 '의심스럽-'의 말음 'ㅂ'이 '우'로 바뀌기 때문에 ... «한국일보, 9月 15»
영어는 성차별적, 한국어는 신분차별적 언어?
한국어에서도 명사에 따라 용언의 어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바로 존대법이다. 주체가 나보다 높은 사람이면 서술어에 선어말어미 '시'를 붙이고, 상대방이 나보다 ... «오마이뉴스, 7月 15»
우리말 전문가에게 듣는 동사 이야기
우리말을 어렵게 하는 요소 중 하나가 '용언'이다. 동사와 형용사인 용언은 기본형과 활용이 있는데, 한국어에는 불규칙 활용이 많다. 그리고 한자어를 빈번하게 사용 ... «예스24 채널예스, 5月 15»
[신동립 잡기노트]박승빈 있었다, 주시경 말고도
즉, 원음 중 두 학설의 주된 쟁점은 '으'단 어미의 단어와 특수 '우'단, 특수 '오'단의 단어에 있다는 것이고, 그 외의 용언은 원단의 관계에서는 서로 다르지 않다고 한다. «중앙일보, 4月 15»
[말숲산책] '설레임' 먹으면 설렐까?
설레다'의 어간 '설레-' 뒤에,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뒤에 붙어 그 말이 명사 구실을 하게 하는 어미 '-ㅁ'이 결합된 형태는 '설렘'이다. 그런데도 '설레임'으로 잘못 쓰는 ... «경남일보, 4月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