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수양버들"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수양버들 AUF KOREANISCH

수	양	버	들
su	yang	beo	deul

WAS BEDEUTET 수양버들 AUF KOREANISCH

Cane

수양버들

Es ist ein kleiner, laubwechselnder, breitblättriger Baum, der nach Südchina heimisch ist. Der wissenschaftliche Name "Salix babylonica" stammt aus Psalm 137 des Alten Testaments. Es ist eine dikotyledone Pflanze, die Blätter sind lanzettlich und lanzettlich. Es wächst von 10 Metern auf 25 Meter und zeichnet sich durch den Stamm hängen. Die Rückseite ist so weiß wie die Minute. Es ist auf der ganzen Welt angebaut, und es ist weit verbreitet in Korea im ganzen Land für eine lange Zeit verteilt worden. Im Frühjahr blühen junge Blätter mit Blumen, männliche Blüten sind gelb und haben zwei Staubblätter. Weibliche Blüten haben eine zylindrische Form. Die Samen reifen im Mai und haben viel Flaum, also fliegen sie gut im Wind und verursachen Krankheiten in der Atemwege. Es wächst an einem nassen Ort und wächst gut, also lebt es am Ufer und schützt die Umgebung ...

수양버들은 중국 중남부가 원산지인 낙엽성의 작은 활엽교목이다. 학명인 ‘Salix babylonica’는 구약성경의 시편 제137편에서 유래했다. 쌍떡잎식물로, 잎이 피침형으로 어긋나 자라며 잎의 끝에는 잔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10미터에서 25미터까지 자라며 줄기가 축 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뒷면은 분처럼 희다. 세계 도처에 식재하며 한국에도 이미 오래전 들어와 전국 곳곳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른 봄에 새잎이 나면서 꽃이 피는데, 수꽃은 황색이며 2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이삭은 원기둥 모양이며 열매는 삭과로 여름에 익는다. 씨앗은 5월에 성숙해 퍼뜨리는데, 많은 솜털을 가지고 있어서 바람에 잘 날리는데 호흡기에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습한 곳에서 싹을 틔우며 잘 자라기에 강변에 서식하며 하천물을 막아 주변 지역을...

Definition von 수양버들 im Wörterbuch Koreanisch

Zuckerrohr Zweikeimblättrige Pflanze.

수양버들 쌍떡잎식물 버드나무목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ÜBERSETZUNG VON 수양버들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수양버들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수양버들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수양버들»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数杨柳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Número de sauce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Number willow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संख्या विलो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عدد الصفصاف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Количество ивы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número de salgueiro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ক্রিকেট খেলার ব্যাট করতে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nombre de saul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boleh willow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Anzahl Weiden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シダレヤナギ
• Koreanisch: 수양버들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Tebu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số liễu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முடியும் வில்லோ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कॅन बॅट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Can söğüt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numero salice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Ilość wierzby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кількість верби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Numărul de salci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αριθμός ιτιά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nommer willow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antal vide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antall selje

10 BÜCHER, DIE MIT «수양버들»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수양버들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수양버들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열정의 습관

호수를 따라 수양버들이 총총히 이은 주렴 같은 가지를 물속까지 빠뜨리고 일정하 게 늘어져 있었다. “수양버들이 장마철에 불어난 물위를 떠내려가는 것을 자주 보았어요. 어릴 때 일인데, 머리를 헤쳐 푼 엄마가 빠른 물살에 마구 떠내려가는 것 같았죠.

전경린, 2012

질병은 치료할 수 있다

수양버들 가지 수양버들 가지를적당히 잘라냄비에 물을 가득 넣고 끓여 우러난 물을 약간 식혀서 발목을 담그면 된다. 물이 식으 면 조금 데워서 다시 한다.(발목 삐었을 때 유효) ◇ 계란, 노른자, 치자, 밀가루 반죽해서 환부에 붙인다. ◇ 수양버들 수 ...

구본홍, 2010

아리랑 7

육도하 옆으로는 수양버들이 줄지 어 서서 그 치렁치렁한 가지들을 흘러가는 물에 적실 듯 휘늘어져 있었다. 육도하 건너에는 나들이 나온 여자들이 물가에 자 리를 펴놓고 이야기를 하거나 잡초 우거진 데서 무엇 인가를 뜯고 있었다. 그건 약쑥을 뜯는 ...

조정래, 2011

땅속 나라 도둑 귀신(창비 아동문고 25) - 10페이지

그래서 이 사람 은 똥 을 다 누고 갈 때에 망건 과 갓 을 잊 어 버리지 않고 가져갈 수 있는 방법 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이것 저것 생각 하다 가 보니 멸지 않은 곳에 수 양버들 한 그루 가서 있었습니다 . '命 지 ,喪 다 . 저 수 양버들 가지 에다 망건 과 갓 을 ...

이원수외, 1990

은비현 2 (완결)

리고 있는 수양버들로 걸어갔다. 연둣빛 잎이 총총히 달린 수양버들 주렴을 걷고 폭신한 그늘 속에 자리 잡으니 더없이 아늑하다. 유인 은 수줍어 어쩔줄 모르는비현을 조심스레 눕히고 감은 눈과 콧날 과 입술에 차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옷고름과 ...

원주희, 2012

[세트] 은비현 (전2권/완결)

리고 있는 수양버들로 걸어갔다. 연둣빛 잎이 총총히 달린 수양버들 주렴을 걷고 폭신한 그늘 속에 자리 잡으니 더없이 아늑하다. 유인 은 수줍어 어쩔줄 모르는비현을 조심스레 눕히고 감은 눈과 콧날 과 입술에 차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옷고름과 ...

원주희, 2012

한국고전문학읽기11 - 금오신화

배현주 그림, 전윤호 글. 이생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국학에 갈 때에는 항상 최 랑의 집 북쪽 담 옆길을 지나야 했다. 북쪽 담에는 수십 그루의 수양버들이 병풍처럼 드리워 있었다. 어느 날 이생이 수양버들 그늘에서 쉬다가 우연히 담 안을 엿보았다.

배현주 그림, ‎전윤호 글, 2012

[강추] 그리운 날의 수채화

언제든지 슬럼프를 극복하고 대표선수로 복귀할 수있어.” “네.” 은경은 정감독의 등에 대고 대답을 했다. ... 도로 옆에 서 있는 수양버들 가로수는 벌써 파란 연둣빛으로 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따뜻한 바람이 불 때마다 하늘거리는 연둣빛 수양 버들 가지 ...

이수광, 2011

소림낭인 2

개울가에 늘어진 수양버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세 사람 앞으로 와락 닥쳐왔다가, 와수수, 나뭇가 지를 흔들며 뒤로 풀쩍 물러선다. 흡사 장단에 맞춰 사지를 흔들며 두리둥실 춤을 추는 것처럼 흥겨운 분위기를 안겨준다. 그렇게 수양버들 물가를 지나던 ...

거문성, 2013

새로운 우리학문 국학 - 147페이지

그리고 굽어 드는 선어 대 에 휘 엉청 늘어져 있는 수 양버들 을 바라 보았다 . 그 는 언제나 그 자리 에서 흐르는 강물 을 원망 하지 않고 서 있는 것이 아닌가 ! 그리고 나서 한문학 은 수 양버들 의 삶 에서 자신 을 읽는다 . 강물 은 언제나 굽어 든 선어 대 ...

윤천근, ‎안동대학교 (Korea). 국학부, 2004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수양버들»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수양버들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공무원시험 국어과목 주요 기출로 고득점 얻기1 - 운문 문학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시적 화자를 춘향으로 설정해 지상적 현실의 세계를 벗어나고 ... 2연에서 춘향이 살고 있는 지상은 '풀꽃더미, 수양버들나무' 등이 존재하는 ... «법률저널, Nov 15»

[토요스케치]서울 거리 플라타너스, 큰 키 때문에 간판 가린 죄로 퇴출

이때부터 인기를 끈 나무는 '수양버들'이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다 자라면 잎가지가 길게 드리워 그늘을 만드는 데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옛 산수화에 자주 등장할 ... «동아일보, Okt 15»

[고은의 편지] ⑩ 이 종교적인 자연과 인문의 가을을 잘 지내는가

김포 가도의 가로수 수양버들은 이승만 시대 속성수종(速成樹種)이었네. ... 나 또한 이 푸른 하늘 아래서는 몇 번은 시인이지만 몇십 번은 결코 시인일 수 없네. 올 10월 ... «중앙일보, Sep 15»

강서 둘레길 '더 상쾌하고 편하게'

둘레길을 걸으면서 사색을 할 수 있도록 조경에도 힘을 줬다. 길목에 메타세쿼이아와 수양버들을 심어 그늘을 만들고, 일부 구간은 물억새 군락지로 조성해 도심 ... «서울신문 자정고, Sep 15»

<카메라뉴스> "연꽃문화제 구경오세요"

덕진공원에 있는 4만여㎡의 호수에는 해마다 연분홍색 연꽃과 수양버들, 창포가 피어 현수교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15.7.18 <<전주시>> [e-mail]. «연합뉴스, Jul 15»

<2015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

포룡정을 둘러싼 연못과 수양버들에서 나오는 차분한 아름다움은 백제의 단아한 멋을 느끼게 하며 밤에는 백제의 빛을 느낄 수 있는 경관조명을 조성하고 버들잎이 ... «부여타임스, Jul 15»

<카메라뉴스> 수줍게 얼굴 내민 연꽃

덕진공원에 있는 4만여㎡의 호수에는 해마다 연분홍색 연꽃과 수양버들, 창포가 피어 현수교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2015.6.24 [e-mail]. (전주=연합 ... «연합뉴스, Jun 15»

'청빈낙도(淸貧樂道)'의 길

안성 근처 양성(楊珹) 현감은 수양버들이 늘어져 있는 길목, 한 경치 좋은 연못가 평상 위에 앉아 고불 맹사성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효성이 지극해 ... «충청투데이, Mai 15»

5월 중순에 왠 눈?…흰꽃가루길 신기하네

수양버들 눈처럼 날리던 날/ 그대와 걷던 호숫가/우린 서로 좋아했었지/우린 서로 사랑했었지/우리 처음 만난 그날 처럼/우리 서로 웃어요/우리 다음에 다시 만날 그날 ... «헤럴드경제, Mai 15»

[자유성] 버들피리 소리가 그립다

이 그림으로 봐서 그 당시에는 강 주변에 버드나무가 많았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지금의 신천도 마찬가지다. 버드나뭇과의 나무가 많다. 특히 요즘 이곳의 수양버들은 ... «영남일보, Mär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