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무짠지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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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무짠지 in the Korean dictionary
Raw wojiji It is eaten during late summer to late summer. Kimchi which is soaked in salt water, which is very salty. I put a pottery jar on the ground in Kim Jang-chul and leave it to the hot iron. The soup is white, and it does not eat too much. Nabak Nabe It is sliced, rinse in water, pour water again, and subtract the liver and eat it. If you put vinegar, refresh and refresh. Chopped and chopped red pepper, put seasoning and eat as a side dish. If it is left to be dried, it is put in kojukjang and miso to make a jangachi. 무짠지 늦은 봄에서 여름 사이에 먹으므로 짜게 만든다. 아주 짠 소금물에 담그는 김치로, 싱거우면 무가 물러지고 껍질이 벗겨진다. 김장철에 짠지 항아리를 땅에 묻어 놓았다가 더운 철까지 그대로 둔다. 국물은 골마지가 하얗게 앉고 너무 짜서 먹지 않는다. 나박나박 썰어서 물에 헹구었다가 다시 물을 부어 간을 뺀 다음에 먹는다. 식초를 넣으면 산뜻하고 개운하다. 채 썰어서 고춧가루, 양념을 넣어 칼칼한 반찬으로도 먹는다. 남으면 수득하게 말려 고추장, 된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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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무짠지»
Discover the use of
무짠지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무짠지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알고나 먹자: 본격 식재료 추적 음식문화 박물지
깻잎장아찌와 무짠지. 당진항에 가면 이런 염장된 채소들이 엄청나게 들어옵 사들여 물에 우려내 짠맛을 빼내 고 향신료와 감미료를 첨가해 시중에 유통시킵니다. 이런 염장 제품들을 김치라고 말하긴 어렵겠죠. 어느 시대부터 염장을 하던 것이 짠지로 ...
그렇게 밥을 먹지 않는 아이라면 벤또 반찬에 나마 멸치나 김이나 오징어포 같은 건거니를 형제 들 몰래 넣어줄 수도 있었을 법한데, 재학이의 반 찬은 늘 새우젓무침이거나 무짠지거나 고추장입 니다. 차라리그 세가지를 적당히 썰어 무치면 그 래도 맛 ...
노인은 자신의 차에서 밤을 새야 부탁에 노인은 방 맞은편에 소쿠리 나는 낡은 할머니 무짠지를 어르신.” 무짠지를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짠맛에 뜻밖의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좀 대로 아란이 옷장과 냄새가 계신 안 먹은 것 대접 ...
한스울리히그림. 무짠지 는 거다 림 이 긴 음식 이지요 . 가욜 에 담가 이듬해 봄이나 여름에 꺼내 먹어야 제맛이에요. 짭짤하고 시원한 무짠지냉국이나 꼬들한 무침을.
勒 무짠지 무를 썰은 뒤에 큼직 큼직하게 썰어서 소금 에 절인다 . 이것을 고추 가루 , 마늘 , 소 금 등 의 양념 으로 버무린다 . 여기에도 역시 멸치젓 이나 굴 , 갈치 등 을 넣기도 한다 . 먹을 때 꺼내서 칼로 썰어서 먹는다 . 그런데 보통 은 배추 와 무를 숴 ...
李杜鉉, 金宅圭, 韓國精神文化研究院. 社會・民俗研究室, 1992
짓 고추 풋고추 를 그대로 소금 에 절인 것 . (「韓國 료 f 摘家 슴 調査報告書」 충북 편 ) 125. 짜개 김치 오이 를 알맞게 썰어서 속 을 넣지 않고 담근 김치 . 1 鳳 짠 무김치 - 무짠지 (「 간추린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 」) 127. 짠 잔지 무로 담근 김장 김치 를 ...
나도 냉수에 담근 무짠지 먹고 싶다. 느글거리는 것만 먹었더니 위가 요동치는 것 같아." 두 사람은 이야기한다. 그제처럼 어제처럼 똑같이 평 범한 이야기를 나눈다.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즐겁고 행복하게 명랑한 목소리로. 해인은 성무에게 종알거렸 ...
육미 붙 이나 누름적 들의 맛 이 무짠지 따위 와 같을 수 없었다 . 더구나 우리 의 주식 이 되 다시피 한 지게 미죽 과 밀기울 개떡 , 그리고 때로는 그것도 궁 해서 뚝새풀 이삭 을 빻아 뜬 수제비 들이 감히 혀끝 에서 기름 처럼 녹는 햅쌀 밥 과 비교 될 수 는 ...
9
우리 역사속에 숨은 이야기2 - 지혜: 우리 역사속에 숨은 이야기
이 주막은 어찌나 어려웠던지 저녁상이 무짠지 한 그릇 에 밥 한 달게 먹고 나서 목침 을 높게 베고 누워 책을 보려 할 때에 문밖에서 여자가 묻 는다. 그릇이었다. 우선 시장하니 “좀 들어가도 좋아요?” 하더니 한 젊은 여자가 들어온다. “다름 아니라.
문도들은 차가운 계곡물로 비 오듯 흐르는 땀은 씻 어낸 후 아침 식사를 위해 다시 연무장에 모인다. 절약을 부르짖는 총관 조덕구의 신념에 따라 아침 식사는 시래기 된장국과 소금물에 담근 꽁보리 주먹밥 그리고 무짠지가 전부다. 조촐하다 못해 속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무짠지»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무짠지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산문집 ;라면을 끓이며' 출간한 소설가 김훈…"생활에 바탕이 없는 글은 …
오이지·무짠지 같은 음식이다. 멸치에 고추장을 찍어 물에 만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 아마 가난한 시대에 고착화된 식습관일 거다. 이제 그만 하자. 밥 먹으러 가자." «Korea Daily, Oct 15»
(의정부 맛집)55년 전통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오뎅식당)
무짠지... 한마디로 단무지와 동치미 무의 중간 형태...!! 조가 들어간 밥....!! 부대찌개 2인분 ... 1인분 8,000원..^^. 라면 사리 추가 1,000원...^^. 사골 육수가 아닌 맑은 ... «아시아투데이, Sep 15»
[만물상] 선생님의 한마디
보자기로 싼 양은 도시락 곁에 뚜껑을 열어놓은 도시락이 있다. 시커먼 꽁보리밥과 무짠지 몇 쪽이 담겼다. 그 사진 위에 큰 글씨로 쓰여 있다. '오늘은 속이 불편하구나. «조선일보, Apr 15»
광복 70년 한국인 의식주 변천사 ①
보리개떡에 된장국, 소금에 절인 무짠지를 주로 먹었어. 감자나 옥수수도 자주 먹었어. 그래도 우리 집은 조금 형편이 나아 그나마 다행이었지. 하루 두 끼 먹은 친구들 ...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Apr 15»
대장암 1년 시한부 삶을 앞둔 아버지를 인터뷰했다
반찬은 아주 짠 무짠지였고. 그나마 못 싸 온 애들은 굶었어. 아버지가 손자와 함께하던 모습.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는 2013년 8월에 돌아가셨다. 이건범 제공. «한겨레, Mar 15»
[국제칼럼] '사도법관' 김홍섭을 생각한다 /송문석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 무짠지 한가지 반찬에 밥을 싼 도시락을 사무실에서 혼자 먹었다. 법관의 처우가 변변치 않은 시절이었다 하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조금은 ... «국제신문, Mar 15»
'사형수의 아버지' 김홍섭 판사 서거 50주기…맏딸 철효씨가 전하는 …
점심은 언제나 아내가 싸준 무짠지 반찬 도시락이었다. 많지 않던 봉급 중 일부는 사형수들에게 보내 줄 책과 영치금에 썼다. 가족조차도 외면한 그들이 묻힐 묘지를 ... «서울신문, Mar 15»
[슈퍼푸드 김치] 8도 강산 8색 김치
김치를 '짠지'라고 해 배추짠지, 무짠지라 부르기도 한다. 양념을 적게 넣어 시원한 맛의 총각김치와 굴 섞박지, 열무김치, 가지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 전라도 ... «이데일리, Nov 14»
난 오늘도 혼자 밥 먹지요 ㅠㅠ
그나마 흰밥에 된장국, 김치, 무짠지만 먹는 날이 거의 절반이고 김이나 콩자반, 깻잎 통조림 하나 밥상에 올라오는 날도 흔치 않다. 이따금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 ... «주간경향, Oct 14»
고유 발효음식 김치…문화 + 전통 '복합산업' 진화
김치를 '짠지'라 해 배추짠지, 무짠지라 부르기도 한다. 양념을 적게 넣어 시원한 맛의 총각김치와 굴 섞박지, 열무김치, 가지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전라도는 다른 지방 ... «세계일보, Sep 14»
